메뉴 건너뛰기


도깨비의 눈 신궁 두번째 이야기 ( 착용 리뷰기 )

으라차!!!2007.10.15 23:58조회 수 2722댓글 2

    • 글자 크기




 



개인의 착용감은 주관적이고 


 안경을 쓰지 않는 사람과 다른 모델의 글라스를 사용하는 사람의  


신궁  착용감은 어떨까 하여 


나산탄 대충방 훈남 NRS3님을 섭외했심다. ㅎㅎㅎ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오클리 프로?M프레임입니다. ( 테가 접히지 않는 프레임 ) 제가 선호하는 디자인이기도 하며


위에 모델은 이 M프레임을 5년?째 사용하고 있답니다.  



 신궁을 착용하고 있는 모델~~


" 착용자  역시 움직이는 코받이에 대해 만족스럽게 생각했습니다. " 



--- 다른분들은 테가 구부러 지는데...제껀 그렇지 않더군요. ( 힘을 더 주고 싶지만 쫄아서 포기했습니다. )


     렌즈도 주간용은 없구...다른 물품도 빠졌고...기본 사양이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 



 정면 사진 입니다. M 프레임이 날렵한 이미지라면 신궁은 뭔가 듬직한? 느낌을 줍니다.


실제 착용감은 저의 경우는 착 감기는 듯한 느낌을 받았으나


역시 사용자마다 그 느낌은 다른가 봅니다.


특히... 



 불편하다는 분의 의견으로는...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약간 들떠?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 다른 리뷰어들 께서도 언급하신 내용이죠. - 모델은 엔알님 여친님. ㅎㅎㅎ )


코받이를 조정하거나 좀더 눌러? 쓰면 밀착 될 수 있으나 사진의 모델께서는 그렇게 하면 더 불편하다고 합니다.  



 가능한 비슷한 각도에서 찍으려고 했습니다만...


사진상에서 봐도 벌어진? 각도가 차이가 납니다.


M프레임은 제경우 돗수 클립을 장착을하면 눈썹과 간섭을 일으키는 느낌을 받지만


신궁은 특히 이마부분이 넓어 돗수 클립과의 피부 간섭이 없습니다.



 M 프레임과 신궁의 각도 비교 입니다.


돗수클립과의 마찰을 줄이기 위한 신궁의 설계방법인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론


피부에 약간더 밀착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무리를 짓자면...


대체로 착용감은 두상이나 기타 머리 스타일에 따라 편차가 있겠으나


동일한 느낌으로는 글라스 상단의 밀착 각도가 넓다는 것과


도로 주행시 태양을 정면으로 주시한 상태에서 조금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빛이 샌다는 느낌?


좀더 밀착되었으면 합니다.




리뷰 덕에 엔알에스님과 *님도 만나고...즐거웠습니다. ^^


이상 허접 리뷰 마칩니다. 




-- 일부러 도와주셨는데 모델에 대한 초상권 침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2007.10.16 02:27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리를 구부리세요. 저도 안 될 줄 알았는데 구부려보니 되는군요.
    구부리고 나니까 착용감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들뜨지도 않고요.
  • 으라차!!!글쓴이
    2007.10.16 09:08 댓글추천 0비추천 0
    부러질것 같은데...가능한가요? 한번 해봐야죠..ㅎㅎ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9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