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끼우던것은 얼굴의 곡면에 맞게 제작된. 일반 선글라스형 고글
이었는데요....
전 이것에 안경알을 맞출때. 주로 눈의 초점이 되는곳에 안경알의
제일 오목한부분을 맞추어 쓰고 잔차를 탔더랬습니다.
그럼, 어지러움이 좀 덜하던데요...
이렇게 쓴게 언 2년.. 고글을 업그레이드 했지요...히히
제가 어제산 고글은 작은 클립형 렌즈가 눈에서 거의 수평의
위치에 있어 굉장히 편하고 좋았습니다.
물론 가격은 무척 비쌋구요...배춧잎 열일곱장 주었지요..
돗수클립 배춧잎 6장......헉...글구 오렌지 렌즈는 ..거의 뺏다시피해서..
총 배춧잎 수물여섯장이었습니다.
하지만..제가 이정도를 투자할만한 이유....
정말 ..정말 ....xxx좋았습니다.
참고로 메이커는 아디다스 이구요..
아디다스에서 나온 고글/ 정말 안경을 쓰시는 분을 위해 괞찬은...
물건같아요...렌즌의 곡면이 상하로도 되어있어...돗수용 클립을 끼워도
눈과의 거릴 일정하게 하여 주지요...
가격이 문제인데...
제가 예전에 쓰던것보다 월씬 더 주고 샀는데...
지금은 아까운줄 모르고 있습니다.
정말 안경을 쓰시는분께는 권하고 싶은 물건이에요...
가까운 안경점에 있으면 한번 가서 봐보세요...
참고로 전 아디다스 선글라스와 아무 상관없습니다.
정말입니다.
아디다스 망해도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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