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가 5만원정도입니다...
특징이라면...
손등부분이 얇습니다...
즉 산에 가거나 해서 나무가지나 등등의 이유로 긁히면 죽음입니다.
대신 시원합니다....통풍 죽입니다...
전 사놓구 온로드용으로 사용할겁니다.
(그러기엔 비싸죠...하지만 우짜겠습니까..지방이라 보고 산것두
아니구..)
대신 그립력이라든지 다른 착용감은 죽입니다.
레버를 쥐는 느낌도 2~3만원대 장갑과는 틀립니다.
딱 붙는다는 느낌에 약간의 충격흡수가 느껴진다고 할까요?
특히 엄지손가락쪽에 콧물닦으라고 한건진몰라도
보풀이 있어 콧물닦기 좋습니다...
그립 쉬프터에대한 배려인지 엄지손가락과 손바닥사이에
한번더 덧대놨구요...
한번더 강조하지만...
손등부분의 재질이 약해 쉽게 떨어질것 같으며...
특히 손가락에서 손톱부분 즉 손바닥재질과
송등재질이 만나는곳은 손톱때문에 힘을 받아서
한번 꼈는데 보풀이일어납니다...
별루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로드요으로 사실려면...
같은 제품의 반장갑...XC3인가요?
그거 쓰시던지요....
10점만점에
산악용으로는 2점 로드용으로는 6점...
가격에비해 별루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특징이라면...
손등부분이 얇습니다...
즉 산에 가거나 해서 나무가지나 등등의 이유로 긁히면 죽음입니다.
대신 시원합니다....통풍 죽입니다...
전 사놓구 온로드용으로 사용할겁니다.
(그러기엔 비싸죠...하지만 우짜겠습니까..지방이라 보고 산것두
아니구..)
대신 그립력이라든지 다른 착용감은 죽입니다.
레버를 쥐는 느낌도 2~3만원대 장갑과는 틀립니다.
딱 붙는다는 느낌에 약간의 충격흡수가 느껴진다고 할까요?
특히 엄지손가락쪽에 콧물닦으라고 한건진몰라도
보풀이 있어 콧물닦기 좋습니다...
그립 쉬프터에대한 배려인지 엄지손가락과 손바닥사이에
한번더 덧대놨구요...
한번더 강조하지만...
손등부분의 재질이 약해 쉽게 떨어질것 같으며...
특히 손가락에서 손톱부분 즉 손바닥재질과
송등재질이 만나는곳은 손톱때문에 힘을 받아서
한번 꼈는데 보풀이일어납니다...
별루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로드요으로 사실려면...
같은 제품의 반장갑...XC3인가요?
그거 쓰시던지요....
10점만점에
산악용으로는 2점 로드용으로는 6점...
가격에비해 별루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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