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 샵에서 19000원(?)에 팔던 OGK 반바지입니다.
타이즈가 아니고 일반 반바지처럼 생겼습니다.
옷은 검은 색이며, 벨벳(?) 비슷한 천으로 되어있습니다.
안에 얇은 천이 한 겹 더 있습니다. 옷이 살에 달라붙지 않게 하고,
땀 배출에 용이하게 하기 위한 것 같습니다.
안장에 앉는 부분에 쿠션을 덧대었습니다.
옷이 꽤 무겁습니다. 그리고 천이 조금 특이합니다. ^^; 다른 곳에서
보지 못한 천이라 정확히 말씀드리지는 못하겠네요. 아뭏든 꽤 무겁고,
두껍고, 그 때문에 그런지 덥습니다. 아무래도 일반 반바지이므로
땀 배출에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엉덩이 부분은 땀이 조금 차더군요.
타이즈가 민망스럽고, 또 싼 값에 사서 아직 입고 다니긴 하지만
썩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일반 반바지 입고 타는 것에 비해 나은
점을 모르겠습니다.
행복하세요.. ^_^
타이즈가 아니고 일반 반바지처럼 생겼습니다.
옷은 검은 색이며, 벨벳(?) 비슷한 천으로 되어있습니다.
안에 얇은 천이 한 겹 더 있습니다. 옷이 살에 달라붙지 않게 하고,
땀 배출에 용이하게 하기 위한 것 같습니다.
안장에 앉는 부분에 쿠션을 덧대었습니다.
옷이 꽤 무겁습니다. 그리고 천이 조금 특이합니다. ^^; 다른 곳에서
보지 못한 천이라 정확히 말씀드리지는 못하겠네요. 아뭏든 꽤 무겁고,
두껍고, 그 때문에 그런지 덥습니다. 아무래도 일반 반바지이므로
땀 배출에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엉덩이 부분은 땀이 조금 차더군요.
타이즈가 민망스럽고, 또 싼 값에 사서 아직 입고 다니긴 하지만
썩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일반 반바지 입고 타는 것에 비해 나은
점을 모르겠습니다.
행복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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