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상품명칭은 기억이 안나고요. 레이크에서 나온 샌달형식인데...
싸게 파는 곳이 있길래 구입했습니다.35000원에....
첨 신었을때(2개월전..)는 별다른 불편함을 몰랐습니다.
다만 오르막엣서 패달을 위로 끌어 올릴때 발바닥과 신발바닥이 떨어지더군요. (원래그런가? -_-a) 이건 그냥 샌들형식 신발의 한계려거니 했습니다...(발전체를 꽉 잡아주지 못해서...)
근데 한 달정도 신으니까 발이 아파옵니다...-_-;
어디냐? 하면...
발등...이죠.
일반샌달에서도 보여지는 단점 가운데 하나죠(싼 것의 특징인가?)
발등을 덮는 부위가 발등에 눌려 아픕니다.
한가지 다행인 점은 자전거 탈땐 안 아프단 거죠.
단지 내려서 걸을 때...발가락 관절 부분이 꺽이면서 그 부분이 아프더군요....
원래 이 신발이 mtb용, 일반생활용 겸용으로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암튼 자전거 탈땐 안 아프고 걸을땐 아픕니다.
(아프다는게 mtb전용 신발신을때 처럼 발이 불편한게 아니라 발등이 아! 프! 다! 는거죠...
신발 치수도 맞고 신고 가만히 있을떈 편한데 걸으면 발등이 아파요.ㅜㅜ
싼게 비지떡.....
비지떡....
10점 만점에 6점-_-+
근데 시마노에서 나온 샌달 형식의 신발도 그런가?....이야기듣기로는 그건 상당히 괜찮다던데.....
싸게 파는 곳이 있길래 구입했습니다.35000원에....
첨 신었을때(2개월전..)는 별다른 불편함을 몰랐습니다.
다만 오르막엣서 패달을 위로 끌어 올릴때 발바닥과 신발바닥이 떨어지더군요. (원래그런가? -_-a) 이건 그냥 샌들형식 신발의 한계려거니 했습니다...(발전체를 꽉 잡아주지 못해서...)
근데 한 달정도 신으니까 발이 아파옵니다...-_-;
어디냐? 하면...
발등...이죠.
일반샌달에서도 보여지는 단점 가운데 하나죠(싼 것의 특징인가?)
발등을 덮는 부위가 발등에 눌려 아픕니다.
한가지 다행인 점은 자전거 탈땐 안 아프단 거죠.
단지 내려서 걸을 때...발가락 관절 부분이 꺽이면서 그 부분이 아프더군요....
원래 이 신발이 mtb용, 일반생활용 겸용으로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암튼 자전거 탈땐 안 아프고 걸을땐 아픕니다.
(아프다는게 mtb전용 신발신을때 처럼 발이 불편한게 아니라 발등이 아! 프! 다! 는거죠...
신발 치수도 맞고 신고 가만히 있을떈 편한데 걸으면 발등이 아파요.ㅜㅜ
싼게 비지떡.....
비지떡....
10점 만점에 6점-_-+
근데 시마노에서 나온 샌달 형식의 신발도 그런가?....이야기듣기로는 그건 상당히 괜찮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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