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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 사용기 No-1

........2001.05.04 17:42조회 수 147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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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문한 오클리가 도착했습니다

잔차를 타게되면서 어릴적 두근거림이 다시..^.^
소풍가기 전이나 아님 생일선물을 기대하며 잠들던 그런 두근거림..
요즘 넘 행복합니다

약 한달을 인터넷과 안경점, 백화점을 뒤지고 담당자들과 대화하고,
결론은 오클리였습니다

물론 다른 고글에 비하면 가격이 비싸지만 디자인과 기술적인면
쓰고난 후의 착용감은 역시 오클리였습니다

작년 라식수술로 굳이 렌즈를 맞추지 않아도 되는 상황..

최종결정은 인터넷 스포츠용품업체 ...으로하고(가게선전 같아서 )
주문...이리듐렌즈는 넘비싸고 일반 그레이로 꼭 필요한 옐로우렌즈
추가,...헉 케이스도 돈을 내야하더군요ㅜ.ㅜ 암튼추가

M프렘에 그레이 옐로우렌즈와 케이스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주문..

헌데 노란색렌즈가 재고가 없어서 미국으로 주문을 해야한다고..
그래서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더군요..
가장 중요한 노랭이,,,어쩔수 없이 OK..

그래서 일주일만인 오늘 도착..^.^
역시 오클리입니다 완벽한 포장에 설명서와 보증서들...(영어라 그냥
그렇게 믿기로하고)
착용감 죽입니다 오늘 바로.....^.^ 투입이당..

사무실서 끼고 다니다 선배들의 구타에....ㅜ.ㅜ
제2탄은 실제로 사용해 본 후 다시 올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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