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국내 유명 의류업체에서는 첨으로 만든 MTB 의류인것 같습니다. 예전에 라피도가 이태리 원단으로 만든것도 있었는데...
회사가 무교동 근처에 있어서 점심시간에 코롱본사 지하 매장에 들러서 구경한 겁니다. 제가 직접 산거 아니고...
아직 하의는 없고(매장에는 없었습니다.) 상의만 조끼와 반팔저지가 있는데 색깔은 무채색으로 좀 칙칙한 느낌이 들었고 원단은 저지가 쿨맥스고 조끼는 고어텍스 비스므리한 재질 입니다.
각종 브랜드 로고가 새겨있는 잔차용 저지에 비해서 디자인은 무척 차분해 보이지만 화려한것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좀 별로 일것 같습니다.
뒷쪽의 가운데 주머니에는 별도로 지퍼가 달려있어서 물건 보관에는 편리해 보입니다. 왼쪽 가슴의 코오롱 로고도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눈에 잘띄어야 하는 잔차용 저지의 기능을 살리지 못한건 좀 아쉬운 대목입니다.
마치 SUGOI 제품과 비슷한 이미지를 풍기는데 아직까지는 3~4가지 모델 밖에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지는 좀 별로인것 같고 조끼는 맘에 들더군여...
바닥도 좁은 국내시장에서 코오롱이 얼마나 버틸지 궁금해집니다.
회사가 무교동 근처에 있어서 점심시간에 코롱본사 지하 매장에 들러서 구경한 겁니다. 제가 직접 산거 아니고...
아직 하의는 없고(매장에는 없었습니다.) 상의만 조끼와 반팔저지가 있는데 색깔은 무채색으로 좀 칙칙한 느낌이 들었고 원단은 저지가 쿨맥스고 조끼는 고어텍스 비스므리한 재질 입니다.
각종 브랜드 로고가 새겨있는 잔차용 저지에 비해서 디자인은 무척 차분해 보이지만 화려한것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좀 별로 일것 같습니다.
뒷쪽의 가운데 주머니에는 별도로 지퍼가 달려있어서 물건 보관에는 편리해 보입니다. 왼쪽 가슴의 코오롱 로고도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눈에 잘띄어야 하는 잔차용 저지의 기능을 살리지 못한건 좀 아쉬운 대목입니다.
마치 SUGOI 제품과 비슷한 이미지를 풍기는데 아직까지는 3~4가지 모델 밖에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지는 좀 별로인것 같고 조끼는 맘에 들더군여...
바닥도 좁은 국내시장에서 코오롱이 얼마나 버틸지 궁금해집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