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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berium의 머리부터 발끝가지 버라이어티 리뷰~~~!!!!

........2002.03.10 07:32조회 수 209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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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berium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review
저역시 상품에 눈이 회까닥 돌아가서 리뷰를 장황하게(??) 씁니다. ^^
뭐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하니 한번 도전은 해봐야죠. ㅋㅋ
지금 한미르 서버가 불안해서 사진이 안뜰수도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3월 8일이후에는 잘된다고 합니다 ^^
사진 받는데 오래 걸립니다.. 양해해주세요.. ^^


헬멧 리뷰

GIRO MOJAVE 2000모델
VENT(구멍) 개수 23개 (02년모델은 19개로 줄음)
무게 340g  (02모델은 312g)

구입가격 60$
사용기간 약1년

저의 두 번째 헬멧입니다 (첫번째는 벨꺼였습니다)

장점: 지로의 스포츠모델군 의 최상위모델입니다. 장점이라면가격이 상대적으로 마운틴 모델군 보다 저렴합니다. (길라 하복 E2등..)
ROC LOC3 시스템이 머리를 잘 잡아주어 라이딩시 헬멧이 걸리적 거리지 않는 것이 최대 장점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두 개의 LOC이 머리뒤통수를 잘 잡아주어서 흔들림이 적어 피로도가 많이 적은편입니다.
그리고 선바이저를 탈착할수있어 바이저를 떼어내고 사용해도 됩니다(미관상 별로임..)
23개의 공기구멍이 있어서 통기가 좋은편입니다.
헬멧 내부에 있는 스펀지 쿠션이 9개나 있어 폭신폭신한게 착용감이 뛰어납니다..


단점:헬멧을 쓰면 머리가 너무 커보입니다. 지로사의 모든 헬멧의 공통점이 겠으나 이것을 보완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23개의 구멍중 5개의 구멍은 너무 작고 방향이 수직이라 바람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02모델에는 몇 개의 구멍을 줄여 이부분을 보완한듯싶습니다) 
또 내부의 스펀지에 땀이 스며들면 잘 마르지 않아 여름철 라이딩은 조금 불쾌합니다.

디자인: 7
가격 : 9
종합평가 : 8

정면


측면


내부사진 (사진상 오른쪽에 있는 구멍은 바람이 전혀 안들어옴)


후면에 있는 ROC LOC 시스템



고글 리뷰
오클리 아이자켓 펄프레임 블랙이리듐
무게 35g

구입가격:13만9천원
사용기간:1년

오클리의 대표적모델중 아이자켓 모델입니다. 렌즈는 블랙이리듐 코팅이 되어있어 주간에 밖에 쓸수 없습니다.
장점:일단 착용감은 안경다리가 귀밑으로 걸쳐지는 보통 선그라스와는 달리 안경다리가 관자놀이를 거쳐 귀윗쪽에 있는 라인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귀가  아프지 않고 무게감이 없어 착용감이 매우 뛰어난 편입니다.그리고 잘흘러 내리지도 않고 장시간 착용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방풍 효과가 매우좋아 격한 다운힐이나 온로드 라이딩시 눈에 바람이 들어오지 않아 매우 편한것도 큰 특징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단점:엠프레임과 달리 렌즈를 교환하려면 어려움이 많습니다.. 파는곳도 많이 없을뿐더러 프레임 색이 매우다양하여 칼라 매치가 않되는 렌즈가 많습니다. 그리고 프레임의 마무리가 별로 좋지못하여 미관상 않좋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업힐시 혹은 습기가 많은 날 사용할 때 렌즈 안쪽에 김이 서리면 잘가시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작년 광덕산 대회때는 비가 조금와서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시합을했는데 고글을 벗을 정도로 습기가 잘낍니다.. (뭐 이거는 습기방지 제를 사용하시면 해결될듯합니다.)

디자인: 9
가격: 8
종합평가 : 8


장갑 리뷰
스윈 DH TEAM 글러브(자세한 이름 정보가 없네요..)
무게 약100g

가격:3만5천원 주고구입
사용기간:약 1년8개월

거의 2년째 제가 쓰고있는 장갑입니다. 스윈 dh용 장갑이라고 써있던 것 같은데 어디에도 자세한 정보가 없네요.. 이론,,,,
손바닥 에 핸들바가 닿는 부분에는 겔로 저리가 되어있어 다운힐시 손의 저림현상(진동.)을 많이 완화시켜 줍니다.
손버닥에 고무로 스윈 로고(무슨 십자무늬..ㅋㅋ) 가 콕콕콕 고무로 박혀있습니다.. 처음 구입당시 1달정도면 쓰면 덜어질 것 같았는데 전혀 아지까지 완젼히 떨어진 부분은 없습니다. 로고가 박혀있는 이유는 핸들을 잡을 때 미그러지지 말라는 이유인듯합니다. 그리고 엄지손가락 부분에 타올턴으로 처리된 부분이 있습니다. 라이딩시 땀을 닦을 때 아주유용 합니다.얼굴에 흐르는 땀을 그냥 슥 문질러 주면 쏙 흡수 해버립니다.. (보통 콧물 닦는다고 그러더군요.. ^^)  손등부분에는 가드 형식으로 관절 마디마디마다 패드가 덧데어 져있습니다.. 다운힐 장갑이므로 그런 듯 싶군요... 브레이크 레버를 당길때나 햔들바를 꽉 잡을때도 불편함이 없게 관절별로 잘나뉘어 져있습니다. 엄지 손가락에는 쉬프팅시 편한함을 주기위해 인조가죽 같은 소재로 되어있어 정말 편합니다.  아직가지 큰 단점을 발견하지 못하였지만 왼손 약지 부분 손가락 끝에가 박음질이 잘못되어 터졌습니다.. 불량인 듯 싶네요.. (밀려 박은 듯..)  여름철에는 사용할 경우 조금 덥긴 하지만 반장갑 보다는 안전 해서 여름에도 사용합니다. ^^

디자인: 10
가격: 8
종합평가 :9


<손바닥 부분> 약간 밝은쪽에 젤이 즐어있습니다.



<손등부분>  손등부분에 패드가있고 손목 부분은 잠수복 소재(??) 로되어있습니다.



문제의 엄지손가락 타올 부분입니다.



<안쪽의 모습> 박음질이 잘되있어 손이 캥기지 않습니다.


손가락 터진 부분.. 봉재 불량인 듯,,.,



백팩 리뷰

deuter race x air  참조사이트 http://www.deuter.com/english/index.htm   
karrimor hydro10  참조사이트 http://karrimor.com/
가격:??? 둘다 모름... 아마도 6만원~7만원 사이 정도..
가방이 2개입니다.. 뭐 제돈주고 산건 아니고 누나랑 아버지 께서 모르고 하나씩 외국 나갔다가 사오셧네요.. ^^(둘다 물백은 안사오고 물백 가방만.. T.T)

이번엔 비교분석 입니다..ㅋㅋㅋ
무게
레이스 X AIR 700g 
하이드로 550g
실측 무게는 이것보다 30%가량 무거웠습니다.. (자료가 학교에있는 연습장에 있네요.. 다음주에 수정 하죠..)
레이스 모델이 무거운 에어 콤포트 기능 때문에 프레임이 들어있어서 그럽니다.

크기
둘다 비슷한 크기입니다.. 라이딩시 등에 닥 달라 붙는 정도 크기 라고 보심 됩니다. ㅎ

크기 비교사진





재질
두가방모두 부분적으로 3M의 스카치 라이트를 사용한 부분이 있어 야간 라이딩시 반사를 해 안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두가방의 외피 재질은 모두 립스탑 방수 원단입니다. 봉제 부분을 최소화 하여 방수성능을 높인 것이 특지입니다. 레이스 는 바깥쪽 원단이 거의 1개로 되어있습니다. 하이드로는 여러개의 원단이 붙어있기는 하지만 방수성능은 만족 할만 합니다.

여기서 잠깐 립스탑 원단이 뭔지 알고 넘어가보죠,., ^^

립스탑이라함은 먼저 말 그대로 풀이해보면 찢어짐을 멈춘다는 뜻이되겠습니다.(rip + stop)
글구 원단을 살펴보면 원단에 바둑판 무늬가 되어 있음을 볼 수 있죠. 이 무늬가 생기는 원인은 보통의 원단에 보다 강하거나 두꺼운 실을 사이 사이 넣어서 직조를 했기 땜시 생기는 무늬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직조를 했기 땜시 같은 두께 같은 무게의 원단보다 더 강력한 것이죠.

이 립스탑원단은 주로 가벼우면서도 강한 원단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 많이 쓰입니다. 물론 여름용으로도 마니 쓰입니다. 얇은면서도 충분한 강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여름용 전용 원단은 아니고 원단의 특성이 그렇기 때문에 여름용으로 마니 쓰이죠.

또한 가벼우면서도 강한 강도를 유지해야 하는 등산복이나 텐트등에 마니 쓰입니다.

인장강도대 부피및 무게로 비교해보면 타피타 원단이 립스탑을 따라오지는 못합니다만 립스탑이 마찰에는 좀 약한편입니다.

두가방모두 3M의 스카치 라이트를 사용한 부분이 있어 야간 라이딩시 반사를 해 안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착용감
착용감은 하이드로 보다 레이스가 뛰어난 편입니다. 하이드로의 등판은 쿨스탑 천으로만 되어있어 흐믈거리는 반면 레이스의 등판은 프레임이 삽입 되어  등에 땀이 차지 않으면서 편안한 착용감을 줍니다.
여름에는 레이스가 좋으나 겨울에는 너무 붙어서 땀이 차는 일이 발생합니다(윈드 자켓 착용시 특히 더함..)
두모델 모두 가슴끈과 허리끈이 있어 라이딩시 가방이 튀지 않고 편합니다. 개인적으로 듀터에게 점수를 더 주고 싶군요.

수납 공간
두가방의 수납 공간은 충분한 편입니다.. 하루정도 짧은 라이딩에 적절한 크기로 가방에 물백을 넣을수 있는 주머니가 있는게 큰 특징입니다.

우선 하이드로는 물백 호스 구멍이 두개 가있으며 거의 물백 전용가방이 라고 해도 될만큼 물백 사용에 적절하도록 제작되어있습니다
호스 구멍도 좌우 2개씩있어 나오기가 편할 듯 싶습니다(아직 물백 구입 안함..) 물백 전용 주머니가 따로 있고 가방 앞에 는 수납을 위한 공간이 있습니다.

가방끈 모양



호스구멍 사진 (잠수복 원단??)



호스구멍 커버 (양쪽 모두 1개씩.)



바깥부분의 수납 공간 방수를 위해 지퍼위에 코팅

듀터는 물백 구멍이 1개이고 가방 수납 공간이 큰점을 장점으로 들수있겠습니다
물백 전용 가방보다는 다용도 성에 초점을 둔 가방 같습니다
호스 구멍이 한 개인 대신 가방안에 가이드가 있습니다.(하이드로는 없음)


매쉬(고무..) 가방끈 부분 오른쪽에는 등판 매쉬



호스구멍 이중처리모습



가방 내부 모습 파란 고무줄있는 부분이 물백 수납공간

하이드로
디자인: 8
가격: 8
종합평가: 8

레이스
디자인: 9
가격: 8
종합평가: 8.5


져지리뷰

왈바져지
사용기간 2년?? (왈바 공구 당시구입..기억이..)

이른바 왈바 커스텀 맞춤져지라 할수있겠네요~~!! ㅋㅋ 공구당시 구입한 물건으로 아마 3만원정도 였을겁니다.
장점:가격이 싸다.. 보통 져지보다가격이 반값이상 쌉니다.. 거품과 유통 마진이 없기 때문이죠. 또 광고 문구같은 것이 없어서 입을 때 부담이 가지 않습니다. 입고다니면 왈바 사람 만나면 인사도 하고 뭐 좋습니다. 디자인이 훌륭해서 보통 자전거 매이커들의 져지보다 멋져 보입니다(갠적으로 다르겠지만요)
뒤에 주머니가 3개씩이나 있어 양갱 장전시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지퍼가 숨어있어 보이지 않아 좋습니다

단점:정전기가 잘난다.. 무슨소재인지 모르겠으나 정전기가 무지 잘납니다.. 겨울에는 불이 튀는듯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제가 피죤으로 마무리를 안해서 그런지도.)  또 지퍼 안쪽부분의 마무리가 좋지 않아 입을 때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으면 따끔 거릴지도 모릅니다.그리고 지퍼 손잡이도 너무 작아 장갑을 낀상태에서 올리고 내리기 하기가 수원하지 않습니다.



후면 디자인 및 주머니 모습



전면 부 모습.. 지퍼는 숨겨짐... ^^



다 좋으나 맘에 안드는 내부 지퍼처리.. (살이 쓸려요)

디자인: 9
가격:  10
종합평가: 8

여름용 져지
이건 아버지 회사 외국손님의 회사 광고용으로만든 져지를 받아 온겁니다. 입어보지는 않았지만 괜찮은 물건 같아서 걍 적습니다. 가격은 공짜 로 받았으니.. ^^
제조사는 DESCENT 라는 이탈리아 회사인데 스키의류와 스케이트 의류로 유명한 곳이더군요.. (솔트레이크 동계 올림픽떄 캐나다 애들 옷만든데 입니다. ^^)
디자인은 광도도 없고(회사광고용 로고1개..) 단색으로 여름용져지 치고는 정말 단순 합니다. 올 빨간으로 제자전거 칼라와 매치가 상당히 괜찮네요.
천은 바이크 텍스라는 천인데 아마 사이클용으로 개발된듯한 천같습니다. 옆구리에는 통기를 위해 매쉬처리를 하였는데 바람은 잘들어오고 살은 잘 보이지 않는 구조입니다.
여름되면 입어보고 리뷰 올리죠.. ^^


전면 모습


팔뚝에 있는 광고용 회사로고


후면 주머니


매쉬부분


잘처리된 지퍼 내부


올해 왈바 반져지에 반영하면 좋을듯한 마무리~~!!


바지리뷰


캐넌데일 01년 볼보 팀 숏팬츠
사용기간:8개월
구입가격:11만4천원

장점: 디자인이 정말 좋습니다 재질도 그렇구요. 반들거리는 재질이어서 땀나면 달라 붙을 것 같지만 땀을 흡수한 뒤 바로 날려 버리는듯한 느낌을 받을정도로 재질이 뛰어납니다.(버텍스뭐 라고 난리치는..) 무릎위에 까지오는 반바지로 흘러 내리지 않도록 밑단 내부에 고무 줄로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내부에 패드는 2중구조로 되어있어 엉덩이와 가랑이 사이에는 구멍이 송송 뚤린 신기한 패드가 붙어있어 땀이 차지 않고 앞쪽에는 좀더 부드러운 패드가 붙어있습니다.

단점:가격이 다른 반바지에 비해 거의 2배정도 차이가 나서 조금은 부담스럽습니다. 천이 나무가지 혹은 가시 같은데 긇히면 그부분이 하얀색으로 떠 버립니다.. 섬유가 나가서 그런 듯 하나 오랫동안 입을 경우 조금 부담이 될 듯 하군요.


특이한 패드부분


측면 부분


밑단의 캐넌데일 로고 고무줄 ^^

디자인:10
가격:6
종합평가:9


자이언트 통반바지
사용기간:8개월
구입가격:6만원
이건 제께 아니고 아버지바지인데 몇번 입어 본걸 적습니다.

장점:쫄반바지 쪽팔려서 못입으신 분이라면 이걸 입으세요.. 
    내피에있는 고무줄이 다리를 잡아주어 패드부분이 엉덩이에 밀착되어 쿠션이 좋습니다.

단점: 바지가 너무 무겁습니다.. 내피 외피로 구분되어있어 바지가 상당히 무겁고 또한 그이유로 인해 땀이 차기 쉽습니다. 안이 매쉬구조로 되어있다지만 아무리 그래도 너무 덮습니다. 안에있는 패드도 여름용치고는 너무 두껍습니다. 옆족에있는 반사 시트 천으 몇번 입지 않았는데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내피 의 패드부분.. 땀이 정말 잘참.


옆의 로고 및 반사 처리 부분


내피 밑단의 고무줄

디자인:8
가격:8
종합평가:7

GT00년 팀 타이즈
사용기간:1년6개월
구입가격:6만5천원

이바지는 평상라이딩시 잘안입고 대회때 2번 입은게 거의 다인 듯 합니다. 워낙 제가 딱달라 붙는걸 싫어하는 편이라서요.
봄여름 용으로는 좋은 바지라 생각됩니다. 천소재는 폴리에스테르와 엘레스토마(고무재질) 로 되어있어 신축성이 매우 뒤어납니다. 디자인도 좋구요.. 단점이라면 패드가 조금 허접 하게 되어있고 얇다는 느낌을 조금 준다는 것 이외에 특별한 장점이나 단점이 없는 매우 평범한 타이즈라 생각됩니다.


패드부분


측면의 GT로고


디자인:8
가격:8
종합평가:8


슈즈 리뷰
나이키 카인즈
구입가격:10만원(중고장터에서 새거 싸게구입.. ^^)
사용기간:1년3개월
중량:한짝에 550g (클릿포함)

저의 첫 클릿 슈즈입니다.  아마도 제작년 11월에 구입했던걸로 기억납니다.

장점:디자인이 뛰어납니다, 디자인이 매우뛰어납니다. 색상도 다양하구요.. 나이키 제품으로 특이하게도 메이드인 이탈리아입니다. 발을 잡아주는 기능이 신발끈 벨크로 찍찍이(이름모름..ㅡㅡ; ) 3개로 구성되어 있어 상당히 발을 꽉 잡아주어 페달링시 힘의 손실을 덜어 줍니다.  신발 안쪽에 프라스틱으로 덧데어 져있어 크랭크에 신발이 걸리지도 않도 발목도 보호해주는 기능이 됩니다. 뒤꿈치 부분에 반사 로고가 들어가 야간에 반짝거려 안전 합니다.
내구성이 좋아 오래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닳지 않았습니다. 신발 옆에 부분에 매쉬로 되어있어 통기가 좋습니다. (겨울에는 상당히 발시림..)

단점:신발 바닥이 고무라기 보다는 프라스틱에 가까운 소재여서 너무 딱딱해 산에서 업힐시 끌고 올리가면 발을 옮기기가 조금은 힘듭니다. 또 나이키 신발은 발볼이 좁아 볼이 넓은 한국인에게는 잘 맞지 않습니다.(보통 한치수 크게구입 해야 잘맞고 발볼이 많이 넓으면 아예 안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합니다)  또 저의 경우 스파이크를 뺀 신발을 신고 걷던도중 앞 코가 올라가서 접히는 경우가 발생해 황당 한적이 있네요.



발간 것을 올리면 풀리고 은색을 올리면 한칸씩 잠김


앞에 벨크로 부분  앞쪽 양쪽의 검은 것은 매쉬부분.


발 안쪽에 있는 프라스틱


신발 끈부분..


옆라인의 매쉬


바닥의 클릿부분


앞코가 뒤집혔던 부분...

디자인:10
가격:8(시중가 말고 제가 구입한 가격기준..)
종합평가:8

일단 쓰고 나니 정말 많네요.. ^^ㅎㅎ

차근차근 조금씩 2년동안 돈모아 산 것 과 아버지께서 사주신거 선물 받은거 등등 사연이 많은 물건 들이네요.. ^^

의류의 자세한 소재 등은 학교에서 자습 하다가 놔두고 온 노트에있어 다음주에 업댓 하죠.. 휴~~ 한숨 덜었네요.. ^^
쓰는데 1주일 걸림.... 우욱 눈물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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