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동님 안녕하세요.
리뷰를 잘 썼다는 뜻으로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저는 결코 제글에대해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ㅎㅎ
저는 컴퓨터 관련 회사에 다니고 있고 뭐 수입해서 팔거나 할 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 입니다. 오죽하면 잔차도 이주에 한번 꼴로 겨우 시간내서 탈까요. 그런 시간이 있으면, 잔차를 한시간 더 타고 싶은 소망이 있구요.
저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왼쪽 wildclub에서 mildbike 소모임 게시판에 오시면 맨날 제 아이디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만날 기회가 없으니, 그런 오해를 하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제 글의 초반에도 썼지만, 말바의 slowbike 님이 제가 쓰는 보호대에 대해 궁금해하셔서 간단히 소감을 쓰려 했던 것이고, 그점에 의심이 가신다면 mildbike 게시판에서 2002/04/18일 7545~7541 글을 찾아서 보시면 다 해소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 보호대를 개인적으로 메일 오더 해서 구입하여 사용중입니다.
(캠브리아에서 사서 다른 사이트 보다 조금 비싸게 샀다고 써있지요?)

자, 이제 오해가 조금 풀리셨다면 좋겠네요. 글을 지워주시거나 사과글을 주시면 더욱 좋겠구요.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JEKYLL ^^~



대흥동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나는대전대흥동에서사는사람인디 본글은 너무나도 상업적이군요.
: 언제부터 여기가 광고판이되었는지, 661 보호대는 가끔씩미국발행 모터크로스액션에서봤는데,그제품을 판매하는 냄새가 너무나는군요.
: 이곳은순수하게 순수성이있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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