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써본 것은 트로이리 긴장갑과 스페셜 장갑 이 두가지 입니다..
처음에 써본것이 트로이리 장갑인데 산에 산행갔다가 잃어버려서
할수없이 스페셜을 샀는데...
통풍 : 역시 비싼게 좋다고 트로이리를 못 따라갑니다..
트로이리가 70%라면 스페셜은 약 50%정도..
그리고 스페셜 장갑 검지와 중지에 있는 고무 코팅 너두 약합니다...
운전연습할때 끼고 했었는데 일주일만에 반이상이 떨어져 나가더군여...(사용목적이 다르기는 하지만...)
그리고 벨크로(찍찍이) 방식이 아니어서 그런지 손 넣는 구멍부분이
잘 튿어집니다...
산지 두달도 안 된거 같은데..
그리고 손바닥의 젤 부분이 손바닥쪽이 아니라 그 옆쪽으로 돌아가 있어서 불편합니다...저만 느끼는건진 모르겠지만...
그리고 세무가죽이다 보니 슬슬 벗겨집니다...
전 차라리 케논데일의 케브라장갑을 추천합니다...
트로이리 장갑은 얼마 못 써봐서 확실히 어떤지 몰라서 추천하기가 좀 그렇네여..
처음에 써본것이 트로이리 장갑인데 산에 산행갔다가 잃어버려서
할수없이 스페셜을 샀는데...
통풍 : 역시 비싼게 좋다고 트로이리를 못 따라갑니다..
트로이리가 70%라면 스페셜은 약 50%정도..
그리고 스페셜 장갑 검지와 중지에 있는 고무 코팅 너두 약합니다...
운전연습할때 끼고 했었는데 일주일만에 반이상이 떨어져 나가더군여...(사용목적이 다르기는 하지만...)
그리고 벨크로(찍찍이) 방식이 아니어서 그런지 손 넣는 구멍부분이
잘 튿어집니다...
산지 두달도 안 된거 같은데..
그리고 손바닥의 젤 부분이 손바닥쪽이 아니라 그 옆쪽으로 돌아가 있어서 불편합니다...저만 느끼는건진 모르겠지만...
그리고 세무가죽이다 보니 슬슬 벗겨집니다...
전 차라리 케논데일의 케브라장갑을 추천합니다...
트로이리 장갑은 얼마 못 써봐서 확실히 어떤지 몰라서 추천하기가 좀 그렇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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