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얼마전에 웰의 헬맷을 아는 형에게 넘기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하나 장만 했습니다.
십만원 이하의 좋을 헬맷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이 헬맷이 눈에 띄더군요..
디자인도 괜찮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대략적으로 외관을 설명 드리자면 앞에는 4개의 구멍과
구멍의 사이에는 망충망(?) 같은 것이 있어서 다른 이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맞아주는 느낌을 받습니다.
썬 바이져는 고정식이고요, 뒷면은 뒷통수를 고정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 돌려서 고정을 시켜줍니다.
안에는 앞머리를 고정시켜주는 스폰지 같은 것이 옆머리와 앞머리를
감싸줍니다.
통풍도 막아주고 썬바이져도 그렇게 크지도 않아 주행시 별 문제는 없는데요..
단점을 말하자면 안에 스폰지가 너무 넓직해서 바로 이마에 붙으면
땀으로 인해 땀띠가 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땀이 배출이 안되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런 느낌을 받더군요..
하지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두건이나 조금 큰 손수건을 머리에 두른후에
헬맷을 착용하면 별 문제 없을 듯 싶습니다.
어쩔수 없이 하나 장만 했습니다.
십만원 이하의 좋을 헬맷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이 헬맷이 눈에 띄더군요..
디자인도 괜찮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대략적으로 외관을 설명 드리자면 앞에는 4개의 구멍과
구멍의 사이에는 망충망(?) 같은 것이 있어서 다른 이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맞아주는 느낌을 받습니다.
썬 바이져는 고정식이고요, 뒷면은 뒷통수를 고정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 돌려서 고정을 시켜줍니다.
안에는 앞머리를 고정시켜주는 스폰지 같은 것이 옆머리와 앞머리를
감싸줍니다.
통풍도 막아주고 썬바이져도 그렇게 크지도 않아 주행시 별 문제는 없는데요..
단점을 말하자면 안에 스폰지가 너무 넓직해서 바로 이마에 붙으면
땀으로 인해 땀띠가 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땀이 배출이 안되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런 느낌을 받더군요..
하지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두건이나 조금 큰 손수건을 머리에 두른후에
헬맷을 착용하면 별 문제 없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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