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3달 정도 사용 했습니다.
(구입은 체인리액션에서 했고, 같이 동社의 하트비트 져지도 샀습니다.)

이전에 바지는 나이키-날리니-국산 몇 가지 등을 입어보았습니다.

장점으로는 가격 대비 성능비 입니다.
패드가 개중 가장 나은 느낌.. 올록볼록이 좋습니다.
(같이 입는 나이키 디스커버리-05 제품보다 패드가 더욱 충실합니다.)
..사실 패널 같은 건 잘 모르겠습니다. 싼 게 최곱니다.

단점으로는 로고가 빨면 빨수록 조금씩 시라집니다. (프린트.)
그 외에는 특별히.. 약간씩 올이 나가는 점이 있지만 뭐, 그냥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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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색으로 특별히 내세울만한 점도,
큰 단점도 없는 최초 시도용(?)으로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사이즈는 타 사에 비해 약간 큽니다.
작년 제품이 전체적으로 그런 것 같더군요. (지멘스 팀복도 그렇고..)
나이키 L보다 M 사이즈가 약간 작은 정도입니다. (176/75, 허벅지 쫌 두꺼움.)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