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mmer는 $45, El moro는 $25에 샀습니다.
저렴하게 사서 기분이 좋네요. ^^) 재고정리에 샀습니다.
원래 Hammer만 사려고 했는데, El moro도 이뻐보여서 싼 맛에 다 사벼렸네요.
Hammer는 가볍고 아주 좋네요. 줄 묶기도 편하고...
El moro는 운동화 같이 편하구요. 운동화에다가 클립 달아 놓은것 같은 느낌...
둘다 전문 자전거화 같은 맛은 좀 없어 보이지만 패션어블합니다.
맘에 쏙 드네요..허허허... 시마노꺼 신었었는데...
디자인은 역시 아디다스가 더 좋네요.
벌써 날 풀리기만을 기다려봅니다.
오늘 눈이 많이 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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