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그렇게 생각함당.
전 사실 보라매샵(가칭)에 자주 들르는 편이지만요.
2만원짜리 악세사리 사고 3만원어치 술도 얻어먹어 봤습니당.
술이야기는 좀 핀트가 않맞지만서도요.
다른건 둘째치고서라도
판 물건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AS해 주시는 모습에 가끔은 당혹스러웠죠.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은 꼭 한번 들르세요.
여기부턴 읽지 마슈.
"요즘은 물품 대금 7만원 못 갚아서 못가고 있는데 아저씨(형) 죄송하구요."
"형은 늙어서 자전거 못타니까 다음에 동호회 투어링 갈때 회수차에서 쐬주 한잔 빨자구요."
FROM KONA 준우
전 사실 보라매샵(가칭)에 자주 들르는 편이지만요.
2만원짜리 악세사리 사고 3만원어치 술도 얻어먹어 봤습니당.
술이야기는 좀 핀트가 않맞지만서도요.
다른건 둘째치고서라도
판 물건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AS해 주시는 모습에 가끔은 당혹스러웠죠.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은 꼭 한번 들르세요.
여기부턴 읽지 마슈.
"요즘은 물품 대금 7만원 못 갚아서 못가고 있는데 아저씨(형) 죄송하구요."
"형은 늙어서 자전거 못타니까 다음에 동호회 투어링 갈때 회수차에서 쐬주 한잔 빨자구요."
FROM KONA 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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