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말 같네요.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마음이 맑아야지 사물을 대하는 시야가 긍정적이지 않을까요.
항상 밝은 마음으로 사물을 대하고 십군요.
말 할 수 없음)은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글구, 님께서 계신 곳과 가장 가까운 샵일 것 같군요.
::
::4.정싸이클 (압구정동인지 신사동인지... ^^; 어쨋든 한남대교 남단쪽에 있음)
::전통의 샵이죠.... ㅎㅎㅎ
::
::장점:아마 전반적인 미케닉 세팅으로 정평이 나 있는 샵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미케닉 세팅 받아본 적이 없어서리... ㅎㅎㅎ
::
::5.자전거마을(올림픽대교 남단 중앙병원 맞은편)
::쫌 멀군요.. ^^;
::
::장점:사장님이 경륜선수 출신으로 자전거 짱 잘탑니다. 뒤로 자빠질 것 같은 윌리와 앞으로 꼬꾸라질 것 같은 스콜피온을 볼 수 있습니다. ㅋㅋㅋ 샵은 아주 작지만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꽤 정평이 나 있는 샵이죠. 정비및 자전거에 관한 제반 정보를 많이 접하실 수 있습니다.
::
::6.MTB House (방배동)
::제가 한 번도 안 가본 샵입니다.
::
::장점:하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돈많은 아저씨들이 비싼 거 샀다가 쪼메 이상 있으면 거의 반값에 중고로 처분하려는 물건들이 꽤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ㅎㅎㅎ 며칠 전 캐논데일 volvo 팀차(full xtr, mavic cross max 2)를 200 내 놓았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내 놓은 2일 후에 걍 팔려버렸죠... 아까비... ^^;
::
::7.뭐 하나 더 쓸려고 했는데 엠티비 하우스 쓰다가 까묵었습니다. ㅋㅋㅋㅋ 생각 났습니다. 명일동에 위치한 "갤러리"
::
::장점:여기 오시는 분 중에 따운힐 차 타시는 분이 계시는데 일요일 아점시간에서 점심시간까지 자주 계십니다. 이 분이 우리 나라에선 샥과 디스크 브레이크에 관한 정비를 아주 잘 하시는 것으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사장님이 좀 착하신 탓에 흥정 잘 하시면 싸게 사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끔 사장님이 악해지실 때는 주의하십시요... ㅋㅋㅋ)
::가게가 상당히 구석진 곳에 있어서 찾아가기 좀 힘듭니다. 저도 한강둔치 길을 이용하지 않으면 못 찾아갑니다. -.-;
::
::
::덤으로 자전거 잘 사는 방법... ^^;
::1.동호인들과 함께 간다.
::최소 1인 적정 2인 이상 MTB에 대해 잘 아는 사람과 함께 간다. 2인을 동반할 경우 1인은 시세에 빠삭한 사람, 1인은 MTB에 해박한 지식을 소유한 사람으로 동반하면 주인아저씨 빼도박도 못하게 할 수 있다. 덤으로 흥정을 잘 하는 사람이 추가될 경우 막강파워를 발휘할 수 있다. ㅋㅋㅋ
::
::2.집에서 가까운 샵에서 산다.
::아무래도 자기 가게에서 산 물건일 경우 무상 정비와 약간의 소모성부품 공짜로 갈아주기가 가능합니다. 물론 이러저러한 세팅도 맘 놓고 맞길 수 있죠. 공임에 대한 문화가 정착되지 않은 현실을 감안할 때 어떻게 생각하면 자전거 정비 기술을 몸소 완벽히 습득하기 전까지는 집에서 가까운 샵에서 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니면 일단 싼 샵에서 사고 집이랑 가까운 샵에서 다른 악세사리나 기타 용품을 약간 구입하시면서 사장님과 친분을 쌓는 것도 한 방법이죠.
::
::3.예산가를 정하고 그에 맞는 자전거에 관한 정보를 많이 수집한다.
::예전에 컴퓨터 1대 사시는데 거의 2주 동안 데이터 수집하셔서 A4 약 100장을 프린트해서 컴퓨터 사러 가시는 분을 본 적이 있습니다. 1~2만원 하는 것도 아니고 하루 이틀 타고 말 것도 아니라면 그 정도의 공부는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전거 외의 다른 물건을 살 때도 공부한 만큼 좋은 물건 살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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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무쟈게 길어졌네요...
::모쪼록 좋은 잔차 구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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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ok at the bright side of everyt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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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마음이 맑아야지 사물을 대하는 시야가 긍정적이지 않을까요.
항상 밝은 마음으로 사물을 대하고 십군요.
말 할 수 없음)은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글구, 님께서 계신 곳과 가장 가까운 샵일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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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정싸이클 (압구정동인지 신사동인지... ^^; 어쨋든 한남대교 남단쪽에 있음)
::전통의 샵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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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아마 전반적인 미케닉 세팅으로 정평이 나 있는 샵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미케닉 세팅 받아본 적이 없어서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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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자전거마을(올림픽대교 남단 중앙병원 맞은편)
::쫌 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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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사장님이 경륜선수 출신으로 자전거 짱 잘탑니다. 뒤로 자빠질 것 같은 윌리와 앞으로 꼬꾸라질 것 같은 스콜피온을 볼 수 있습니다. ㅋㅋㅋ 샵은 아주 작지만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꽤 정평이 나 있는 샵이죠. 정비및 자전거에 관한 제반 정보를 많이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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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TB House (방배동)
::제가 한 번도 안 가본 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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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하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돈많은 아저씨들이 비싼 거 샀다가 쪼메 이상 있으면 거의 반값에 중고로 처분하려는 물건들이 꽤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ㅎㅎㅎ 며칠 전 캐논데일 volvo 팀차(full xtr, mavic cross max 2)를 200 내 놓았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내 놓은 2일 후에 걍 팔려버렸죠... 아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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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뭐 하나 더 쓸려고 했는데 엠티비 하우스 쓰다가 까묵었습니다. ㅋㅋㅋㅋ 생각 났습니다. 명일동에 위치한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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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여기 오시는 분 중에 따운힐 차 타시는 분이 계시는데 일요일 아점시간에서 점심시간까지 자주 계십니다. 이 분이 우리 나라에선 샥과 디스크 브레이크에 관한 정비를 아주 잘 하시는 것으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사장님이 좀 착하신 탓에 흥정 잘 하시면 싸게 사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끔 사장님이 악해지실 때는 주의하십시요... ㅋㅋㅋ)
::가게가 상당히 구석진 곳에 있어서 찾아가기 좀 힘듭니다. 저도 한강둔치 길을 이용하지 않으면 못 찾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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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자전거 잘 사는 방법... ^^;
::1.동호인들과 함께 간다.
::최소 1인 적정 2인 이상 MTB에 대해 잘 아는 사람과 함께 간다. 2인을 동반할 경우 1인은 시세에 빠삭한 사람, 1인은 MTB에 해박한 지식을 소유한 사람으로 동반하면 주인아저씨 빼도박도 못하게 할 수 있다. 덤으로 흥정을 잘 하는 사람이 추가될 경우 막강파워를 발휘할 수 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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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에서 가까운 샵에서 산다.
::아무래도 자기 가게에서 산 물건일 경우 무상 정비와 약간의 소모성부품 공짜로 갈아주기가 가능합니다. 물론 이러저러한 세팅도 맘 놓고 맞길 수 있죠. 공임에 대한 문화가 정착되지 않은 현실을 감안할 때 어떻게 생각하면 자전거 정비 기술을 몸소 완벽히 습득하기 전까지는 집에서 가까운 샵에서 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니면 일단 싼 샵에서 사고 집이랑 가까운 샵에서 다른 악세사리나 기타 용품을 약간 구입하시면서 사장님과 친분을 쌓는 것도 한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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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예산가를 정하고 그에 맞는 자전거에 관한 정보를 많이 수집한다.
::예전에 컴퓨터 1대 사시는데 거의 2주 동안 데이터 수집하셔서 A4 약 100장을 프린트해서 컴퓨터 사러 가시는 분을 본 적이 있습니다. 1~2만원 하는 것도 아니고 하루 이틀 타고 말 것도 아니라면 그 정도의 공부는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전거 외의 다른 물건을 살 때도 공부한 만큼 좋은 물건 살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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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무쟈게 길어졌네요...
::모쪼록 좋은 잔차 구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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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ok at the bright side of everyt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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