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미트wrote:
다른데서 뭘듣고 물어보면 써본 경험 어쩌구 저쩌구 해 가며 안좋다는 말뿐임... 미국 잡지 많이 보고 미국 현지 싸이트를 뒤져서 나온 예기라면서 골라주는 것만 구입시키려 함... 대부분 제대로 비싼 가격을 내지 안으면 금새 망가진다고 뻥도 침... 나도 이런것이 싫어요... 이 자전거 "빵"에 동호인들은 제법 있는 모양인데 무었때문에 붙어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아참 그리고 재일 짜증나는 것은...
나도 한번 들은 예긴데 뭐~ 물건 가격 물어보면 방문해서 상담하라고 하면서 홈페이지 이곳 저곳에다가 갖은 이유를 다 대가며, 가격을 안가르쳐 줘요. 오기만 하면 왕창 바가지를 씨 울려고 하는... 방문하면 차 한잔 주겠다고 꼬시고.... 온 다음엔 아주 교묘하게 엮을라는 치사한 상술.... 우리 왈바맨들은 이런 잔머리 굴리는 '포'에는 절대로 가지 말아야 해요....


:박우진wrote:
::아마 사장님이 분당MTB 클럽 총무였지요(그당시 한총무) 일하는 직원과 함께 오픈한 샾으로 우리들한테 신선한 정보를 주는것은 사실이지만 ...
::취급품목이 제한되어 있고 판매하지 않는 제품을 악평하는 경향이 있지여...
::전화로 가격을 문의하면 무조건 방문하라고 하고 가격을 제시하지않는 샾.. 물론상술이겠지만 불편하지요 그자체가 저는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