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사장님이 분당MTB 클럽 총무였지요(그당시 한총무) 일하는 직원과 함께 오픈한 샾으로 우리들한테 신선한 정보를 주는것은 사실이지만 ...
취급품목이 제한되어 있고 판매하지 않는 제품을 악평하는 경향이 있지여...
전화로 가격을 문의하면 무조건 방문하라고 하고 가격을 제시하지않는 샾.. 물론상술이겠지만 불편하지요 그자체가 저는 싫어요
취급품목이 제한되어 있고 판매하지 않는 제품을 악평하는 경향이 있지여...
전화로 가격을 문의하면 무조건 방문하라고 하고 가격을 제시하지않는 샾.. 물론상술이겠지만 불편하지요 그자체가 저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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