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자전거를 여기서 사지는 않았지만 악세사리 와 몇몇부품을 사려고 여러군데를 많이 돌아다녔는데 서울 상봉동에 있는 바이크랜드가 갈수록 괜찮은거 같네요 거기 사장님이 여자분이고 메카닉은 어떤 친절한 형인데 물건을 사지 않고 제품설명을 부탁해도 침이 마르도록 친절하게 얘기해 주더군요, 코스를물어도 마찬가지 였구요.
글구 사장님이 굉장히 정직 하십니다 상덕을 가지신 분이라고 할까.
이
글구 사장님이 굉장히 정직 하십니다 상덕을 가지신 분이라고 할까.
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