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억 하십니까?
얼마전 레이븐 블레이커 사건을....
접니다...
그 사건이 있은후~한달쯤...있다가....
프레임은 미국본사에서 직접교환을...
그러나 또 앞샥이...헤드샥...
하여튼 내가 한스에서 완전히 속아서 샀지요-,-
샥에서 계속 오일이 새서.....
분해를 한달만에 성공.........
알고보니...
일반인은 구경도 할 수없는 그런 부분에 큰 상처가.....
전문가분이 그러시는데....
이것은 분명히 전에 탔던사람이(제가 중고를 구입...)
샥을 수리하다가 난 상처라고....
다 지난이야기 이지만.....
다시한번 화가 치밀더군요~~*.*
결국은 사진처럼 중고 화이트샥을 달았어요..
또 돈들여서....
라이딩 하다가 날수있는 고장이 아니라고 하도군요...
그렇니깐.....
샥 내부의 실린더축에 큰 스크레치가.....
그것때문에 오일이 새서...댐팅이 하나도 않되었던 거라고....
열받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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