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을 잘 가르쳐 주시고 설명해주신데 감사 드립니다만

이야기의 내용이 너무 고전적인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사이클은 최신의 기술 및 튜닝 기술등등의 이야기도 이해되

질 않으며

사이클과 엠티비를 분리해서 보는 시각은 일부 있겠지만

둘다 최신의 기술로 튼튼한 설계를 기준으로 제작되었다는게 제 생각 입

니다.

초보자들에게 하드테일을 고집 하시지만 이런 이야기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하드테일을 권해주시는 분들이 꼭 하는 이야기입니다.

실제 앞서 말슴 하신 분과 같이 선수 생활이 아닌이상 즐기는 자전거로

서 소프트 테일 이 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기에 선진국에서는 거의 모든 산악 자전거의 추세가 소프트 테일로 바뀐지 2~3년이 훨 지났습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초보자들이 읽고 잘못 판단할수 있는 이야기를 하신

것에 대해 잠시나마 참고사항을 더하고 싶어져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