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저도 자전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는 초보이면서 바이크메이트를 추천하는 한사람으로써 한말씀드립니다..
딴지님의 말씀을 반대하는건 아니구요...
좀 다른 각도의 말씀을 드릴려구요
자전거를 처음 구입해서 탈려고 마음먹었을때 산에서 자전거 타며 일상에 찌든때를 훌훌 털어 버리고 싶은 마음에 자전거를 시작했고 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처음에 동네 자전거점에서 자이언트 xtc를 구입해서 타기 시작할 때 샵주인의 무성의한 태도에 불만이 들어 왈바게시판에서 삽에 대한 평가들을 체크, 선택한 후 바이크메이트를 방문했습니다...
자전거를 고치는 기술의 정도는 초보인 제가 평가할 수가 없었구요(실력이 안됨), 그냥 샾에 계시던분들과 사장님으로부터 받은 좋은 인상들때문에 지금까지 바이크메이트에 만족하며 열씨미 다니고 있습니다...
딴지님의 글을 읽고 다시금 떠오른 생각이 있어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올립니다...
내가 자전거를 시작할때의 초심(初心)이 무었이었나?
바로 생활의 활력소가 필요했었습니다..
즐기자 ! 스트레스를 해소하자 ! 스트레스를 받지말자 !
개인적인 시각으로 봤을 때 자전거샵의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저의 경우는 재미있는 그리고 부담없는 자전거생활을 위해 바이크메이트를 선택했었습니다...
만약 저와 같은 생각으로 자전거를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바이크메이트를 한번 방문해보십시요. 즐거운 레져생활의 좋은 동반자가 될 수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두서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딴지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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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 봅시다.
: 과연 친절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 샵이 추천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 추천받지 못 한 샵이라도 기술력 하나만은 최상인 샵이 너무 너무 많다는 사실을...
: 기술력이냐.. 친절이냐... 이것이 문제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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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영탄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오늘 바이크 메이트라는 곳을 갔다 왔습니다.
: :
: : 많은 님들의 평이 좋은 편이라..
: :
: : 어제 산 제 자전거는 소위 말하는 걍 일반 자전거입니다.
: :
: : 근데.. 하두 엉덩이가 아파서 안장을 바꾸고 장갑이랑 사러 갔지요..
: :
: : 참 쥔장님이 친절 하시데요..
: :
: : 다른 곳이었이면 안장 맞는거 없다고 신경도 안쓰는데..
: :
: : 이곳은 이것저것 자로 재보면서 찾아서 끼워 주시더군요..
: :
: : 그리고 자꾸 체인이 빠지는것도 걍 고쳐주시구요..
: :
: : 그리고 가장 맘에 들었던건.. 냉장고 가득히 들어있던 박카스와
: :
: : 맥주..ㅎㅎ ^^; 한병씩 얻어먹었습니다. -.-;
: :
: : 그밖에 이것저것 정보들을 듣고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 :
: : 산악자전거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 :
: : 암튼.. 너무 장사속만 밝히는 다른 샵보다는 좋다는 개인적인
: :
: : 생각입니다.
: :
: : 다른님들도 시간나면 함 들려보세요..
: :
: : 특히 초보분들에겐 더욱 좋을듯 싶네요.. 그럼.. 이만.. 총총총..
: :
: : 구경해도 박카스는 걍 주실껍니다. ㅎㅎ 그럼.. 이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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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님의 말씀을 반대하는건 아니구요...
좀 다른 각도의 말씀을 드릴려구요
자전거를 처음 구입해서 탈려고 마음먹었을때 산에서 자전거 타며 일상에 찌든때를 훌훌 털어 버리고 싶은 마음에 자전거를 시작했고 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처음에 동네 자전거점에서 자이언트 xtc를 구입해서 타기 시작할 때 샵주인의 무성의한 태도에 불만이 들어 왈바게시판에서 삽에 대한 평가들을 체크, 선택한 후 바이크메이트를 방문했습니다...
자전거를 고치는 기술의 정도는 초보인 제가 평가할 수가 없었구요(실력이 안됨), 그냥 샾에 계시던분들과 사장님으로부터 받은 좋은 인상들때문에 지금까지 바이크메이트에 만족하며 열씨미 다니고 있습니다...
딴지님의 글을 읽고 다시금 떠오른 생각이 있어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올립니다...
내가 자전거를 시작할때의 초심(初心)이 무었이었나?
바로 생활의 활력소가 필요했었습니다..
즐기자 ! 스트레스를 해소하자 ! 스트레스를 받지말자 !
개인적인 시각으로 봤을 때 자전거샵의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저의 경우는 재미있는 그리고 부담없는 자전거생활을 위해 바이크메이트를 선택했었습니다...
만약 저와 같은 생각으로 자전거를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바이크메이트를 한번 방문해보십시요. 즐거운 레져생활의 좋은 동반자가 될 수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두서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딴지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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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 봅시다.
: 과연 친절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 샵이 추천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 추천받지 못 한 샵이라도 기술력 하나만은 최상인 샵이 너무 너무 많다는 사실을...
: 기술력이냐.. 친절이냐... 이것이 문제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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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영탄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오늘 바이크 메이트라는 곳을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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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은 님들의 평이 좋은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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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산 제 자전거는 소위 말하는 걍 일반 자전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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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 하두 엉덩이가 아파서 안장을 바꾸고 장갑이랑 사러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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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쥔장님이 친절 하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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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곳이었이면 안장 맞는거 없다고 신경도 안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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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은 이것저것 자로 재보면서 찾아서 끼워 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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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자꾸 체인이 빠지는것도 걍 고쳐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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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가장 맘에 들었던건.. 냉장고 가득히 들어있던 박카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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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주..ㅎㅎ ^^; 한병씩 얻어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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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밖에 이것저것 정보들을 듣고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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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악자전거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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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튼.. 너무 장사속만 밝히는 다른 샵보다는 좋다는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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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님들도 시간나면 함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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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히 초보분들에겐 더욱 좋을듯 싶네요.. 그럼..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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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해도 박카스는 걍 주실껍니다. ㅎㅎ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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