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스를 좋아하지않는 사람중에 한명 입니다.
한스의 사장(흔히 한총무라고 부르지요 )은 예전에 분당엠티비에서
활동할대부터 잘알고 있습니다.
그 한총무의 말빨 대단하지요. (여러가지 욕을 먹고있는것도 그 말빨이 한목 하지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님게서는 그 한스와 거래를 해보셨습니까?
아니면 여러경로를 통해서 보거나 들은 이야기를 통해서 이글을 쓰셨나요?
자신이 직접 체험하지않은 이야기는 남의 글이나 이야기만을 통해서
쓰는 우를 범하지는 마십시요.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자신이 직접 격지도 않은일을 이런식으로 올린다면 좋던 나쁘던 그샾이
받을 충격은 대단한것 입니다.(여러경로를 통하여 이미 이미지경신은 어려울테지만,)
또한 한스에서 근무하는 메카닉 조과장(이름은 밝히지않겠습니다.)은
과묵한 사람입니다.
별로 말이 없지요.
필요한 말만하고 언제나 보면 거의 침묵입니다.(만난지 오래되서, 그동안 말빨이 늘었나?)
그리고 한스에서도 프레임만도 팔고 조립도 합니다.
언제나 정확한 정보와 자신이 직접 체험한 일이 아니면 공적인 공간에
글을 올리는것은 신중해야겠지요.
참으로 조용 할만 하면 한스에대한 공격이 올라오는군요.
한스의 한총무, 이제는 고집을 꺽고 고칠때도 되었을텐데.............
욕먹는것이 그렇게도 좋을까?(혹시 욕먹으면 오래산다는 속설때문에.......?)
한스의 사장(흔히 한총무라고 부르지요 )은 예전에 분당엠티비에서
활동할대부터 잘알고 있습니다.
그 한총무의 말빨 대단하지요. (여러가지 욕을 먹고있는것도 그 말빨이 한목 하지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님게서는 그 한스와 거래를 해보셨습니까?
아니면 여러경로를 통해서 보거나 들은 이야기를 통해서 이글을 쓰셨나요?
자신이 직접 체험하지않은 이야기는 남의 글이나 이야기만을 통해서
쓰는 우를 범하지는 마십시요.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자신이 직접 격지도 않은일을 이런식으로 올린다면 좋던 나쁘던 그샾이
받을 충격은 대단한것 입니다.(여러경로를 통하여 이미 이미지경신은 어려울테지만,)
또한 한스에서 근무하는 메카닉 조과장(이름은 밝히지않겠습니다.)은
과묵한 사람입니다.
별로 말이 없지요.
필요한 말만하고 언제나 보면 거의 침묵입니다.(만난지 오래되서, 그동안 말빨이 늘었나?)
그리고 한스에서도 프레임만도 팔고 조립도 합니다.
언제나 정확한 정보와 자신이 직접 체험한 일이 아니면 공적인 공간에
글을 올리는것은 신중해야겠지요.
참으로 조용 할만 하면 한스에대한 공격이 올라오는군요.
한스의 한총무, 이제는 고집을 꺽고 고칠때도 되었을텐데.............
욕먹는것이 그렇게도 좋을까?(혹시 욕먹으면 오래산다는 속설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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