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태잔찹니다..^^;;

올해 초였던가요? 내 생애 첨으로 M.T.B를 샀던 곳입니다.
사장님 털털하시고 분위기 루즈(?)하고 해서..
중간중간에 회사 땡땡이치고 짱박히던 곳이기도 합니다..ㅡㅡ;;

항상 낮에 루즈한 시간대에 널러 갔다가 저녁에 함 가보니..
바쁘시더군여..ㅡㅡ;;
헬맷을 등에 질머지고 갔다가 벌금 4만원이라는 협박을 받아야 했던
동태잔차..

디카가 가방에 있길래 얼떨껼에 찍자찍어하고 찍어댄 사진이 요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사장님? 첨 조~으~십니다..
제가 느낀 분위기는 그 뭐랄까.. 라이더들에게 오픈되어있는 샾이라고나 할까?
항상 부담없이 널러갈수 있고 이것 저것 구경할수 있는 샾입니다..
최근몇달간 신상문제 땀시로 널러가지 못한 사이에 샾 실내구조가 많이
바꼈더군여;;;;

쇼윈도에 대형(?)모니터도 박혀있고 밖에서 지나다니던 사람들..
MTB비됴 실컷보실수도(?) 있습니다..

사진 찍고 집에 갈려니깐 사장님이 이거 오데 올릴꺼냐고 긴장하며 물으시던데.. 사실 그냥 제 홈피 겔러리에만 올릴려다가..
사장님께 여러가지 도움받은거 보답이라도 함 해보까해서리..
리뷰란에 함 올리봅니다..^^;;

밑에 사진입니다.






▲ 사장님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