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란이란게 어쩌다 날잡아서 한번에 쭈~욱 읽어봤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클래임이 걸렸는데, 어쩜 서로 비교되는 답을 보이시는지......씁쓸합니다.
물건 싸고 물건 많아서 많이 팔면 뭐합니까. 뭔가 허전하고 씁쓸하지 않습니까?
어떤분이 문제는 당사자와 직접 해결 하라시는데, 얼마나 짜증나고 답답하면 리뷰란에 글 올리겠습니까?
갑을, 갑을 그러시는데 갑갑 을을 해도 그러면 안되는겁니다.
금천 처럼 최소한 오해의 소지가 있으면 전화나 쪽지 혹은 직점 만나서 자잘못을 해결해야 하는게
샾운영의 기본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글과 제목 수정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클래임이 걸렸는데, 어쩜 서로 비교되는 답을 보이시는지......씁쓸합니다.
물건 싸고 물건 많아서 많이 팔면 뭐합니까. 뭔가 허전하고 씁쓸하지 않습니까?
어떤분이 문제는 당사자와 직접 해결 하라시는데, 얼마나 짜증나고 답답하면 리뷰란에 글 올리겠습니까?
갑을, 갑을 그러시는데 갑갑 을을 해도 그러면 안되는겁니다.
금천 처럼 최소한 오해의 소지가 있으면 전화나 쪽지 혹은 직점 만나서 자잘못을 해결해야 하는게
샾운영의 기본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글과 제목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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