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안양공설운동장앞을 지나가는데 옆을보니 예전에 없던 후지바이크가 있는걸 보고
그냥 반가운마음에 무작정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샆 앞에는 생활자전거와 중고자전거, 또 동호회원들걸로 보이는 엠티비몇대가 있더군요
사장님으로 보이는 (한 30대 중반정도?) 분이 생활자전거 빵구를 때워주소고 계셨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우측에 엠티비가 있고 좌측에는 생활자전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쪽벽면에 악세서리가 걸려있더군요.
구경하고있으니까 사장님이 들어오셔서 어떻게 왔냐고 물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구경하고 왔다고했더니 커피나 한잔 마시면서 얘기하다 가라고 하시더군요
앉아서 커피마시면서 이런저런얘기(한30분정도)를 했는데 생활잔차를 아버지와 함께 10년정도하시다
올 초에 전문mtb를 시작하셨다고 하네요.
저녁 9시에 샾문 닫고 동호인들과 함께 거의 매일 라이딩을 하신다네요.
저보고도 저녁에 시간되면 나오라고 하시더군요.
처음가봤는데 동네 당골가게에 간것처럼 부담이 없더라구요.
다음에 한번 저녁에 시간맞춰서 라이딩하러 함 가볼라구요^^
그냥 반가운마음에 무작정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샆 앞에는 생활자전거와 중고자전거, 또 동호회원들걸로 보이는 엠티비몇대가 있더군요
사장님으로 보이는 (한 30대 중반정도?) 분이 생활자전거 빵구를 때워주소고 계셨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우측에 엠티비가 있고 좌측에는 생활자전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쪽벽면에 악세서리가 걸려있더군요.
구경하고있으니까 사장님이 들어오셔서 어떻게 왔냐고 물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구경하고 왔다고했더니 커피나 한잔 마시면서 얘기하다 가라고 하시더군요
앉아서 커피마시면서 이런저런얘기(한30분정도)를 했는데 생활잔차를 아버지와 함께 10년정도하시다
올 초에 전문mtb를 시작하셨다고 하네요.
저녁 9시에 샾문 닫고 동호인들과 함께 거의 매일 라이딩을 하신다네요.
저보고도 저녁에 시간되면 나오라고 하시더군요.
처음가봤는데 동네 당골가게에 간것처럼 부담이 없더라구요.
다음에 한번 저녁에 시간맞춰서 라이딩하러 함 가볼라구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