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제가 몇 년 동안 보아온 바로는 보기 드물게 괜찮은 샵인데....역시 사람들의 시각은 천차만별인가봅니다.
물건을 사지 않아도 이것 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편히 앉아서 재미있게 놀다 올 수 있는....손님들을 편하게 대해주는 샵인지라 자주 들르는 편이죠.
제가 지금 아이디가 없어서(까먹었어요....다시 가입하려 하면 이미 등록 되 있다며 안되길래 그냥 포기하고 삽니다 ㅡㅡ;;) 다른분의 아이디로 들어와 있는데요....공교롭게도 역시 비공개로 되있군요.
암튼...공개 비공개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것 같아요. 비공개인 사람들은 일부러 샵 광고해주러 온 사람들이라 생각하시는 건 너무 성급한 판단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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