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여 집니다. 가라그럴까봐 고급샾인거 같은데 제거는 입문용인데 정비만 받으러갈라하는데 소모품도 교환하고 가도될까염...?? 떨립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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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냥 가라고 하는 샾은 거의 없습니다. 친절함이나 뭐 그런 거에 있어서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다만 정비를 받고 비용을 청구받을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가셔야겠죠. 샾에 가면서 그런 걱정 하실 필요 없어요. 떳떳하게 자기돈 주고 서비스 받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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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씀인지 도무지이해가.....중고갖이고 가지못할샾이
어디있나요...고급샾 저급샾이 따로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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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죠 괜히 떨리네요 이상하죠 원래 소심한성격이 아닌데 잘몰라서리 혹시나해서 여쭤보는겁니다 긴장은 가시지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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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아는 알퐁소는 고급샾도 손님가리는그런샾도아닙니다,,
고급차든 저급차든 가리지않고 친절하게 살피고 해결해주는
지극히평범한 그런샾입니다.. -
강북쪽 샵은 거의 다 가 봤습니다. 알퐁소 그중 괜찮은 샵입니다. 완전 초보가 갈지라도 바가지 씌우지 않는 샵 하면 대번에 전 알퐁소 댈 거 같습니다. 친절합니다. 그리고 다른 샵처럼 가식적인 친절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싸지는 않은 듯합니다. 다른 샵들은 박박 우기고 농담하고 담에 동호인들 왕창 데리고 오겠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팍 깎아주는 샵들도 많습니다만, 알퐁소는 그렇지 않습니다. 어느 가격 이하로 말하면 정중히 그 샵에 가서 구입하시라고 말합니다. 헌데..요새는 잘 못 갑니다. 이유인즉슨 버스 중앙차선이 생기는 바람에 차가 많이 밀려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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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전 깍았는데요... ㅎㅎㅎ예전에 X3.1림 살때. ㅎㅎ 하나는 한양에서 78000원... 어 근데 알퐁에선 80000을 부르는겁니다. ㅎㅎㅎ 그 얘기 했더니.. 그럼 그거만 주세요.. ㅎㅎㅎ 한번 가봤는데.. 전체적인 분위기는 모르겠더군요. 직원분은 참 친절하신듯... 샵 리뷰 보면 대충 정리 됩니다. ㅎㅎㅎ 무진장 좋은 샵(거의 악플이 없는) 좋은 샵(첫인상을 구겼으나 리뷰가 좋은) 대충 좋은 샵(전반적인 리뷰는 좋으나 악플이 좀 많은 즉 당한 사람이 많은) 그저 그런 샵(여기부터는 구려지기 시작) 욕먹는 샵(욕 먹으면서도 안망하는거 보면 장사하나는ㅋㅋ) 가기 싫은 샵(싫으면 사지 마~! 고객을 그저 돈으로 보는),가면 안되는 샵(요즘 한두개 뜨고 있죠?) 그래도 난 죽어라 가겠다 하면.. 못말리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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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 ㅎㅎㅎ ㅋㅋ하다가 끝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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