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드 SD7 레버를 샀습니다.
입금 다음날 도착.. 당연한거죠. ^^
그런데 예상외로 상자가 큽니다. 작을텐데..
의아해하며 박스를 열어보니 웬 책자가 하나있습니다.
스포월드에서 수입하는 품목을 정리한 책자더군요.. ^^
2005년 제품들이 쫙~ 나와있고.. 여기까지는 그냥 만족이었습니다.
그런데 레버를 설치하고 조정을 끝낸후 상자정리하려고 안을 들여다보니
자X시간 이라는 조그만 초코바 세개가 들어있었습니다.
아주 작은 성의지요. 하지만 고객인 저의 입장에선 아주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그냥 쳐다보는데도 흐뭇해지더군요.. ^^
특히 온라인 구매같은 경우는 얼굴도 안보지요, 특별히 전화통화를 하지도 않지요..
그러다보니 컴퓨터한테 물건을 사는 느낌인데, 이런 사람냄새 풍기는 작은 배려로
저는 감동을 느끼고, 다음에 필요한 물건을 구입할 때 어디서 구입할지 망설일 필요가
없어지게 됐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금 다음날 도착.. 당연한거죠. ^^
그런데 예상외로 상자가 큽니다. 작을텐데..
의아해하며 박스를 열어보니 웬 책자가 하나있습니다.
스포월드에서 수입하는 품목을 정리한 책자더군요.. ^^
2005년 제품들이 쫙~ 나와있고.. 여기까지는 그냥 만족이었습니다.
그런데 레버를 설치하고 조정을 끝낸후 상자정리하려고 안을 들여다보니
자X시간 이라는 조그만 초코바 세개가 들어있었습니다.
아주 작은 성의지요. 하지만 고객인 저의 입장에선 아주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그냥 쳐다보는데도 흐뭇해지더군요.. ^^
특히 온라인 구매같은 경우는 얼굴도 안보지요, 특별히 전화통화를 하지도 않지요..
그러다보니 컴퓨터한테 물건을 사는 느낌인데, 이런 사람냄새 풍기는 작은 배려로
저는 감동을 느끼고, 다음에 필요한 물건을 구입할 때 어디서 구입할지 망설일 필요가
없어지게 됐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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