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딜러나 샵이 '자전거 동호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해 달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가 특정 샵을 거론한게 아니므로 리뷰에 안맞는다고 하여 수정삭제 하였음.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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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욕먹을 각오로 주제넘게 고언을 드려봅니다.
제x에 대해서 서운한 맘 가지고 계신 것은 저~ 밑에서부터 충분히 읽었습니다. 저도 많이 공감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지속적으로 동일한 사항에 대해서 올리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여기는 #리뷰입니다. 동일한 사항으로 지속적으로 비슷한 내용의 글을 올리시는것은 다른 사용자의 # 리뷰를 밀어버리는 안좋은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또한 이 곳은 여러회원들이 #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는 곳이지 특정 #을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곳은 더욱 아니라고 봅니다. 여기 오는 회원들은 제x이란 곳만 거래하는 것은 아닙니다. #은 많이 있습니다.
님과 같이 안좋게 당한 소비자도 있을 것이고 다른 제대로 서비스 받은 소비자도 있을 것입니다.
저보다 인생을 많이 사신 것 같은데.....안타깝습니다.
음~~ '過猶不及', '過恭非禮'란 말로 제 말을 끝맷겠습니다.
항상 안전라이딩하시길 바랍니다. -
얼레르꼴레르님 의견에 한표드림니다. 얼마전부터 샾리뷰가 자유게시판이 되어버려서 보기가 안좋더군요..특정샵에 대한 언급도 없지만 특정샵에 대한 리뷰도 아닌 것 같군요, 게시판의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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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밑에 글을 올렸지만 리뷰에 안맞는 것 같아..지울까 생각을 했습니다..저도 한개의 글을 올리면서도 왠지 기분이 좋지 않지만..pigmtb님은 전혀 아무렇지 않게 올리고 있습니다. 밑에 운영자님께서도 취지에 맞는 글을 올리라고 했는데 또 다시 글을 올리니...그리고 pigmtb님 글을 읽고 몇일전 동네 대리점에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pigmtb님하고 제x 영업사원하고 대화에서 체인링 볼트라고 말씀하시면서 제x에서는 레이스페이스는 없으니까 시마노로 대체해준다고 ,,그리고 레이스는 없고 체인링 볼트는 어떠한 제품이라도 맞는다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바로 대리점사장과 제x 사원과 통화를 하다 보니 체인링볼트가 아니고 크랭크볼트라는 것을 알고 이건 시마노하고 다르기 때문에 바로 새것에서 보내주기로 하고 그날 바로 발송 되었다고 ..pigmtb님은 다른 제품으로 바로 구입을 하시고 a/s처리가 안되는 것을 알았는지요?..뭐 저도 아는 대리점사장님한테 들어서 이 내용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a/s처리 된것은 확실하던데....뭐 저도 제x편을 들자고 한것은 아니지만 저도 예전에 스페샬에 fox샥을 무상으로 받은적도 있습니다....pigmtb님은 제x하고 대리점하고 대화에서 오해가 많이 있는듯 합니다..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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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시즈님,
"앞으로 샵리뷰가 특정업체 비판이나 칭찬보다 pigmtb님처럼 소비자 보호및 권익찾기 운동쪽으로 바꾸어야 할것같습니다" -> 바꾸고자 하는 노력은 운영자와 모든 회원들을 설득하고 다수의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을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합의도 없이 기존의 규칙을 무시하고 자신이 또는 몇몇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하겠다는 것은 자유의 남용이자 독선일 수밖에 없습니다.
샾 리뷰란의 성격을 바꾸길 원하신다면 우선 자유게시판이나 운영제안란에 이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시어 다수 회원의 합의를 이끌어내려는 노력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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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글과 이번 글에서 제가 이런 조언을 드리는 이유는 단지 pigmtb 님께서 의도하시는 바가 그 수단때문에 희석되는 것을 미리 걱정해서 그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조언을 드린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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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테클 감수하고 ..... 보다 더 심하게 적습니다. 전 혈기 왕성한 학생입니다. 많은 것을 배우는 과정이지요. 그래서 한 수 가르침 받는다는 명목아래 적습니다.
왠지 이런 글은 한 샾을 죽이자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계속적인 글로 인해 그 샾에 대한 이미지를 세뇌시키는 경향으로 느껴집니다.
비록 pigmtb 님께서 올리시는 글은 샾에 대한 내용이 없지만 그 샾과 관련된 내용일거라는 전제 하에 쓰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왠지 소비자보호단체의 게시판에 써서 소비자의 권익을 찾는 쪽이 mtb 시장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에도 확산되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아는 000교수님은 배송문제와 서비스문제로 한 샵의 안티사이트를 개설... 회원 모집 후 활동을 했습니다. 그 샵의 비판과 개선방향을 제시하였고, 그래서 샵 주인장의 사과와 함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약속 아래 안티사이트를 폐쇄하였습니다.(매출에 상당한 피해를 주었다는 후문이 있었음)
차라리 안티사이트 개설이 더 낫지 않나요..그럼 회원가입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글은 왠지 자유게시판 쪽으로 가는 것이 옳다고 판단됩니다. -
pigmtb 님께서 글 삭제하심에 따라 저의 개인적인 조언부분은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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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pigmtb님 글에 대한 반대 댓글이 많아진것 같아.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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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오라와도 수입상은 눈하나 까닥안할껄요 왜냐 독점이니까 샾이야 소문 않좋게나면 직격탄이지만 수입상 맘에안든다고 그제품(브랜드)않쓰지는 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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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니 '작전 세력'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_-
이의를 제기했던 분들의 뜻은 글의 내용에 대한 이의나 글 자체를 올리지 마시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이제 "의견 성격"의 개인 칼럼틱한 글은 각 게시판 취지에 맞게 자유게시판에서
봤으면 좋겠다는 얘기지요.
저도 초기부터 pigmtb님의 글에 성원을 보냈고 지금도 재미있게 읽고 있으며
좋아합니다만 이 분들의 의견에 십분 동의합니다. pigmtb님도 펜 꺾지 마시고
자게에서 계속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당하신 말씀 ...잘못된것에 대해서 모두가 합심하여 개선돼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샾에대한 게시판이므로 전 100번 1000번 쓰고 개선이 안되면 계속 알리는 것이
본란의 가장큰 목적이라고 여겨짐니다. -
가게가 문을 닫던지 아님 아무리 말을해도 개선이 되지 않던지 만약
그렇다면 그가게는 나름대로의 노하우로 몇몇개인 에게는 안좋은
인상을 남겼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좋은 수완으로 물품을
판매했겟지요.. 어차피 그것은 결론적인 이야기구 여기서는 개인의
불이익을 말하고 서로의 의견을 교한하는 장소라 생각합니다.
약자의 억울함을 들어주고 해결방안을 고민하는 것이 회원들의
몫이라 여겨짐니다.. -
영시즈님, 작전세력이란 말을 자주 쓰시는데 그 "작전세력"의 논리를 님께서 반박을 할 수 없다면 아무 소용없는 일입니다. 작전세력의 논리라 하더라도 그 논리가 맞다면 따라야겠지요.
박격포님, 이곳은 샾에 대한 소비자 평가를 하는 곳입니다. 샾에 대한 평가를 내용에 아무런 변화도 없이 100번 1000번이고 반복해야 한다면 이곳에 글을 쓰신 대부분의 분들이 100번 1000번 같은 내용을 반복해야 할 것이고 결국엔 게시판 자체가 넘쳐나게 될 것입니다. pigmtb 님의 건은 다른 수많은 건 중의 하나일 뿐이고 리뷰란이란 한 개인이 한 건에 대해 똑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리는 곳이 아니라 다수의 개인이 다양한 건에 대해 다른 내용을 올리는 곳입니다. 제논이 계속 잘못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또다른 개인이 그것에 대해 다른 내용으로 리뷰를 쓰겠지요. 이런 다른 개인들이 다른 사안에 대해 다른 내용으로 리뷰를 쓰고 그것이 쌓여갈 때 샾이나 수입상의 이미지에 영향을 주고 그들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리뷰란의 본질입니다.
이번 글과 관련해서는,
pigmtb 님의 제논 건은 별다른 진전없이 잠정종료된 상태이고 pigmtb 님께선 그에 대해 하실 말씀은 이미 충분히 하신 상태이며 또 다른 내용으로 하실 말씀이 계시다면 저도 말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위에 pigmtb 님께서 스스로 쓰셨듯이 pigmtb 님께서 근래에 쓰신 글들은 "특정 업체에 대한 언급이 아니 " 고 샾과 수입상 등등에 대한 지극히 일반적이고 개관적인 의견입니다. 이것은 더이상 샾에 대한 소비자 평가라는 리뷰란의 본질에 적합하지 않고 자유게시판이나 포럼란 (현재로서는 폐쇄된 상태인) 이 적합한 것입니다. -
또 한말씀 더 드리자면 지금 영시즈님은 pigmtb 님을 돕는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이건 진정 돕는게 아닙니다. 저번 글부터 제가 pigmtb 님께 조언을 드린 이유는 위에 제가 쓴 바와 같이 그 수단의 무리함에 의해 pigmtb 님의 의도하는 바가 왜곡되고 훼손될 것을 미리 예측하고 그것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 조언을 드린 것입니다.
어떻게 예측을 했냐고요? 이건 pigmtb 님께서 제논 건에 대한 직접적인 클레임 시리즈를 연재하셨을 때부터 몇몇 분들께서 문제제기를 하셨지요. pigmtb 님을 지지하는 분들의 목소리에 묻히긴 했지만 이미 잠재적인 문제의식이 형성되어 온 것입니다. 이제 제논건이 잠정적으로 종결된 마당에 리뷰란에 리뷰로서의 성격이 아닌 글들을 연재한다면 문제의식들이 꾹 참다가 멀지않은 장래에 더 크게 터질것은 명약관화한 것입니다. 이미 제가 이 게시물을 보기 전에도 여러 분들이 좀 더 과격한 반대의사를 표현한 걸 보면 명확히 드러나지요. 제가 조언을 아예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았더라도 좀 더 꾹꾹 참다가 결국엔 더 큰 문제로 터졌을 겁니다.
이걸 모르고 어떤 분들은 문제가 터지면 자신들이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나는 괜찮으니 계속 연재를 해라 식의 부추기는 조언을 해대니 pigmtb 님께서 오판을 하신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하여튼 세상이란 주먹구구식으로 표면에 들어난 것만 가지고 대응을 한다고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깔린 숨겨진 흐름을 보고 예측할 수 있어야 제대로 된 대응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또 다시 작전세력으로 매도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조심스럽게 글을 써봅니다.
지난번에 다른 글을 읽고 법적인 문제를 제기한 어떤분의 글에 동조의 글을 올렸더니 뜻이 다른 몇 몇 분의 아이디까지 거명하며 작전세력이라고 몰아부치기에,
저는 문제의 그 수입상에 한 번 가본적도 없으며 그 곳에서 일하는 직원 한 번 만나본 사실도 없다고 밝힌 일도 있지만
또 다시 반대의 견해를 가진 분들에게 작전세력이라고 이해하기 어려운 덧글을 다시는 것을 보고 이건 아니다는 생각에 몇자 적어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작전세력이라면 그 수입상의 직원을 말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그 수입상으로부터 부탁을 받고 글을 올리는 수입상의 주위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인지요?
사실 일반 회원들이 샵이 아닌 수입상에 직접 간다던가 친분을 맺는 일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저와 같은 경우도 직접 가 본 곳이라고는 한 곳도 없는데 작전세력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참으로 씁쓸한 기분이 들더군요,
또한 수입상이 아닌 샵에 대한 리뷰라도 그렇습니다.
샵은 단 한 번을 이용한 고객에서부터 수 회, 많게는 수십 회 이용한 고객까지,
수백, 수천명의 고객이 있을 것입니다.
그 고객마다 이용한 느낌은 다르므로 자기가 거래한 샵에 대한 리뷰가 오르면
당연히 좋은 느낌을 가진 분들은 좋을 글을 나쁜 느낌을 가진 분들은 그 느낌을 그대로
덧글을 달 것입니다.
그렇다면 샵에 호의적인 글을 다는 사람들은 모두 작전세력으로 보십니까?
언젠가부터 샵이나, 수입상에 악평이 오르기 시작하면 거기에 대하여 옹호의 글을 올리는 사람에 대하여는 공격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어 글 쓰기에 상당한 용기가 필요함을 느끼게 되더군요,
앞서 말씀 드렸듯이 샵이나 자전거 또는 부품의 리뷰에는 동조의 뜻과 반대의 뜻이 반드시 나타나게 되어있을 것입니다.
호평이 많으면 그 샵은 좋은 샵일테고, 악평이 많으면 그 샵은 나쁜 샵일 것입니다.
회원들은 리플을 보고 샵을 선택하기도 할 것이지요,
그러므로 리뷰에 대한 의견의 개진이 자유로워야만 리뷰의 존재가치가 빛을 발하는 것이 아닐까요,
또한 이번 글에 대하여는 특정 샵이나, 수입상이 거명된 것도 아니고 리뷰와 관련없는 내용으로서 자유게시판에 올려져야할 글이 샵 리뷰에 올려짐에 대하여 게시판을 용도에 맞게 이용하자는 점을 지적한 것이 아닌가요?
이 분들의 글 들을 작전세력으로 매도한 다는 것은 핵심을 잘 못 파악한 것이 아닌지요?
그 간의 글들과 덧글을 살펴보면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작전세력을 운운하신분께서 더 히스테리적인 반응을 보이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리뷰에는 분명 호평을 하고 싶은 분과 악평을 하고 싶은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글은 쓰는 분의 얼굴입니다.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고 글을 쓰시는 분들에게 자신의 뜻에 맞지 않는다고 하여 작전세력으로 몰아부처 글을 쓰고 싶은 의지를 꺾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샵 리뷰 만이 아니라 모든 게시판이 용도에 맞는 범위 안에서 사용되어저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
제가 이건에 대해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하렵니다.
처음에 써 놓았듯이 제가 한마디 하면 헷가닥해서 이상한 소리 하는사람이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욕먹을 것을 전제로 댓글을 올렸습니다. 당연히 그랬구요.
pigmtb 님의 글을 보면 사회경험도 많으시고 유머도 풍부하신것 같습니다. 글도 감칠맛 나고 재미있게 잘 쓰십니다.
그런데 자유게시판에 써야될듯한 글들이 #리뷰란에 자꾸 올라오고 또 다른 분들이 완곡하게 자유게시판으로 옮길것을 말씀 드렸는 데도 다른 말에 묻혀지고 여전히 올라오기에 마침 댓글 순위 1착이기에 제가 한 말씀 드린 것입니다.
이건 개인의 견해나 회원들의 뜻이라기 보다는 이 홈페이지의 룰입니다. 이런 작은 룰 정도는 지켜주셔야 다른 말이 안나오고 읽는 사람들도 웃으며 공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
pigmtb님은 개인의 견해와 회원의 뜻이라고 호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입장 바꿔 놓고 pigmtb님의 #리뷰가, 다른 사람의 리뷰가 아닌 글에 밀려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갔을때, 또한 이런 일들이 반복될 때 이 게시판이 존속될 수 있을까요? 결코 아닙니다.
우리가 이런 작은 룰 하나 가지고 정리가 안되면서 소비자의 권익은 요원한 것입니다. 재미있는 글 자게에서 많이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상대를 작전세력쯤으로 몰으려면 최소한 그사람이 어떤 글들을 썻는지는 확인 해 보고 몰아버립시다. 참~~ 우스워서~~
참고로 저는 작전 세력도 아니고 어디에 소속되지 않은 자유인입니다.
뭐~~ 좋은 말로하며 자유인이고 시쳇말로 하면 백수죠. 빨리 취직해야하는데...
게시판이나 보고 있으니... -
ㅎㅎㅎ 지식자랑이라...방해라....왜곡이라... 여기에서의 논점은 게시판을 용도에 따라 사용하자는 것인데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은 정작 님이 아닐런지요? 논리의 전개가 지식자랑입니까? 무엇을 방해했고 무엇을 왜곡했다는 말인지...초등학생처럼 억지부리며 매도하지 마시길...위 분들의 글들을 대충이라도 읽어보시면 초등학생도 논점이 무엇인지 이해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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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mtb 님께서 마지막으로 마무리를 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이에 따라 저의 마지막 조언은 삭제를 합니다.
그리고 제 글이 아무리 삭막하게 보였다 해도 저 화 안 났습니다. ^^
단지 제 특유의 설득력과 끈기는 왈바 내에서만 한정됨을 죄송스럽게 생각할 따름입니다.
저는 현재 임시로 시카고에 살고있고 자전거는 미국에 와서 처음 배운지라 국내 MTB 업계의 현실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바가 없습니다. 또한 왈바폐인이라서 왈바에서만 설치고 다닐 뿐이지 그 외 제 앞가림도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다른 일에 신경쓸 여력이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지 제논이 왈바게시판에 들어와서 설치는 일이 있다면 그땐 또 문제가 다르겠지요. ^^
아뭏든 제논 건은 운영자분이나 다른 루트를 통해서 잘 해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또한 기타 다른 게시판에서도 좋은 글 계속 올려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하시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당신이 싫어하든 좋아하든 세상은 계속 변한다.
당신은 그 에 맞서 싸울수도 있고 거기에 뛰어올라 여행을 즐길수도 있다.
도전자들은 당신의 예전 모습을 그대로 잡아두려 할것이다.
변화를 좋아하지 않을것이다.
그러므로 끈기있는 노력과 고집이 중요하다.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 의지를 보이려면 새로워진 행동을 계속해서
보여주는게 최선이다.
마인드 혁명 -게리 게이블- -
한가지 더요 !!!! 참! 보기 않좋습니다 ~ 어찌 저렇게 비아냥 댈수가있는건지
존경스럽습니다 ~~
왜들 이렇게 시끄러워야 하는건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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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마무리가 된 마당에 lsk74 님 같은 분들이 나타나서 생뚱맞은 소리를 하시니까 시끄러워 지는 겁니다. 참여하시려면 끝나기 전에 참여를 하시던가요. ^^
서로 웃으면서 마무리를 한 참인데 또 무슨 분란을 일으키려고 하시는 것인지. -
분란이라.....마지막을 저한테 넘기시려고하시네요?
말하기 참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생뚱맞은 소리가 아니지요 ~ 지금 참여의식문제를
말씀드린게 아닌데~~ 쩝 ! natureis 님처럼 말하기 좋아하는사람아닙니다.
그리고 분란이라니요 . 말씀삼가하세요!
눈팅만하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 여러가지 정보를 얻지요~
그런데 하도 시끄러워서 지나가다 한마디 하고 가는겁니다 ! 아시겠어요?
저 같은사람이 한사람만 되겠습니까?
서로 웃으면서 마무리가 됬나요? 그런가요? 그러면 자신이 쓴글에 대해서는
피해의식을 갖지마세요~ 이런소리도 나올수있는거려니 하세요 ~
날씨가 좋네요 안전라이딩하시구요 좋은하루되세요 ^^
저도 웃으면서 끝을맺습니다 참 약속한가지 드립니다 앞으로 생뚱맞은소리나
참견하는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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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74 님께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해드리지요.
"그런데 하도 시끄러워서 지나가다 한마디 하고 가는겁니다 ! "
-> 이미 마무리가 되어서 잠잠해진 마당에 지나가다 한마디 하고 가는게 바로 시끄럽게 하고 분란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벌써 생뚱맞은 글을 세개나 쓰시지 않았습니까? 앞으로는 시끄러운 도중에만 안타까워해주시고 시끄러운게 이미 끝났을 때는 더 이상 안타까워해주지 마세요. ^^ 뭐 이미 생뚱맞은 소리나 참견하는 일 없도록 약속하셨으니 약속을 믿겠습니다.
"서로 웃으면서 마무리가 됬나요? 그런가요? 그러면 자신이 쓴글에 대해서는
피해의식을 갖지마세요~ 이런소리도 나올수있는거려니 하세요 ~"
-> 네, 서로 웃으면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못 믿겠으면 윗 글을 읽어보시고요. pigmtb 님과 제가 쓴 글 마지막에 서로 웃고 있습니다. ^^ 그래서 피해의식은 없지만 그래서 바로 그런 소리가 생뚱맞은 소리라는 거지요.
참고로 님께서 쓰신 마인드 혁명이란 글은 제가 답을 드릴 것 까지는 없겠고 혹시 님께서 교통규칙을 안 지켜서 경찰에게 걸렸을 때 그 마인드 혁명이란 글을 읊으시면서 님께서는 자신의 의지를 보이기 위해 새로운 행동을 계속해서 보여주는 중이라고 설명하시면 경찰분께서 무언가 답을 주실 것입니다. 그게 답이 안되면 법정에서 판사분께서 답을 주시겠지요. ^^
그럼 이상이 lsk74 님께 웃으면서 드리는 저의 마지막 답변입니다. ^^
앞으로 이런 일로 더이상 게시판 낭비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님께서도 안전라이딩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영시즈 : " natureis님은 것보기에는 자존심이 강한분 같지만 속은 열등감으로 가득차 있는분이군요.
남을 실랄하게 비판하면서도 자신의 부적절함을 지적할때는 분노하시는군요.
이런모습은 열등의식에 젖은분들의 공통사항이지여,
공개된 자리에글을 쓰시려면 인격수양부터 하야야 할것같으내요.
아무도 natureis님힌테 왈바교통경찰 해달라고 부탁한 사람 업습니다.
엤말에 소인배 앞에서는 실수하지 말라는말 세기세여.
참고하세여~~~~` "
영시즈님 하도 글을 썼다 지웠다 하시는게 안타까워서 글을 복사해놓습니다.
제가 어떤 인간인지 다른 분들도 아시는게 좋겠지요. ^^
이 시점부터 모든 분들의 불필요한 대응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 자리에서 떠나서 인격수양 좀 하고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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