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전거를 도난 당해 한스를 8월9일 다녀왔는데...그렇게나뿐사람들은
아닌것같은데....비교적 친절하던데요.
제가 사실좀 한시간 넘게 귀찮게하고 조립까지 다하게하고 맘에안든다는
이유로 그냥왔는데 별다른 내색 안하더라구요....진짜루
물론뒤에서 욕은했겠지만.....나라두욕하지...
그리고오늘 다른샾에 제가찾는게 있어서 구입했죠....하하
그리구 사실 그런샾에서 자전거 사는 분들은 그만한프라이드를 가지고
사시는거 아닌가요
파시는 분도마찬가지구요
결과적으로 앞에 말씀 하신분이 기분이상하신것은 이해하지만 그런것은
개인적인 기분문제로 다른 사람의 사업에 영향을 줄만한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정 기분이 상하셨으면 샾에 가셔서 사과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