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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nStaff님이 올리신 청주 성광상사에 대한 해명글입니다.

bae54212005.08.27 13:28조회 수 4210댓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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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성광상사입니다.  

우선  AronStaff님이 올리신글이 오해라는 점을 밝혀두고싶습니다.

처음  AronStaff님의 댓글을 읽고 2년전에 가격에 대한 불이익을 당하셨다고 하셔서

무슨 오해가 있었나 하고 정보공개를 보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무슨일이있으셨냐고 물어보고 오해가있으면 전화로 제대로 전달이 안되니

당연히 청주분이신줄알고 샾으로나 만나서 얘기로 풀자고 전화를 드린것이지

절대 협박이나 그런류로 전화를 드린것이 아닙니다.

서울로 찾아간다는것은  AronStaff님이 서울로 가셨다길래 어차피 서울에볼일이

있어서 서울쪽에서 봐도 되겠느냐고 말한것입니다.

요새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협박등의 전화를 드리겠습니까

AronStaff님이 글올리신후에도 전화통화를 안했다고올리셨는데

두번이나 했었고  AronStaff님이 30초후에 전화주신다고 해서 기다렸다가

전화를 하니 안받으신겁니다.

AronStaff님두 전에 저희 샾 모 동호회 회원이시고

지금은 서울에 가시는바람에 활동을 중단하셨다던데 회장도 있고 총무도있는데

회원한데 어찌 협박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2년전 일은  AronStaff님이 오해를 하셨던 것이니  AronStaff님이 전화를

직접 주셔서 제대로 풀었으면 합니다.(그때 이후로 절대 전화는 드리지 않겠습니다)

끝으로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잘잘못을 따지자고 하는것보다는 오해의 소지가있음

서로서로 풀자고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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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0
  • 살다살다 5079님처럼 답답하고 앞뒤막히고 자기주장만하고 도대체가 대화가 돼지않는 사람은 첨봄니다 어이구 ___________---
  • ys5079 돌아버리겠슴다..어찌 저렇게 꽉 막히셨는지..쯧쯧
    이젠 불쌍하기 까지 하네요..
  • YS5079님 아~~답답합니다..
    제가 보기엔 샵관계자가 샵 옹호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 그런데 이상한게 5079님 성광상사와 무슨 관계이신가요??? 이제는 밝힐때가 된거 같은데요..
    정작 이글을 쓰셧던 성광상사의 관계자분은 아무말씀 없으시고... 제가 무지한건지 모르겟지만 누가 보더라도 5079님은 성광의 관계자로 밖에 안보일듯 하네요... 에휴 잔차나 타러 가야긋눼..
  • 저는 다른 부분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y25079님! 위에 리플에서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을 20대에 사회경험 적어서 철이 더 들어야 할 것 같은 사람들로 평가해 놓았는데 더는 그보다 십몇년 더 먹었는데 어떻게 할까요? 더 드신 분들도 계시겠지요. 그에 대한 사과 말씀 반드시 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에다요...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는 하시겠지요? 전체에 대한 사과는 님께서 알아서 하시고, 일단은 저에게 사과하십시요~ 그리고, 님께서는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도 밝히시지요.... 공평해야 하니 저도 밝히겠습니다. 저는 35 먹었습니다.
  • 내가 쯧쯧~~했다고 YS5079님도 쯧쯧하네..따라하기나하고...
    사리분별도 못하고 머가 잘못 된지도 몰르고 여러사람 흥분하게 만들고
    YS5079아이디 당분간 못잊어먹겠네요..
  • 이 글에 리플 안 달겠다는 말을 어기는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한 마디만 달겠습니다. 가을잔차님, 바로 위의 리플은 자진삭제하심이 좋겠습니다. 3591번 글에 적은 리플을 한 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욕설에 가까운 말과 인격모독적 표현으로 다른 회원분들을 일방적으로 매도하신 후에 '아닌 분들께는 죄송'이라고 사족을 달고, '나를 포함'이라는 말을 다시 한 번 붙였다고 해서, 가을잔차님께 다른 회원분들에 대해 저런 글을 올리실 자격은 결단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끝말잇기 하는 것도 아니고...그만들 하시죠...과유불급이라 했습니다...
    다 똑같이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서로 얼굴 붉힐 필요가 있을까요...



  • bae5421글쓴이
    2005.9.2 13:48 댓글추천 0비추천 0
    성광상사입니다
    아론님께서 사과를 하시라는데 잘못을 알아야 사과를 하지요.

    1.아론님이 인터넷에서 산블랙켓 자전거는 저희샾에는 소비자가를 붙여놨습니다

    2.두건외에 펌프와 브레이크슈를 사셨다는데 가격을 알려주기 바랍니다 (죄송하지만2년전일이라 가격이 아리송합니다)

    3.지금은 탈퇴하셨다지만 이전까지는 저희 샾 동호회원이었습니다.(회원한테 전화한것이 죄가 되는 것인지요.)

    4.샾이 글을 올린다는것을 사실은 몰랐습니다.

    왈바회원님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이제 더이상 글을 올리지않겠습니다.
  • 제가 아래와 같은 댓글을 3591번에 달았으며 성광상사는 매우 주관적인 답변을 하였습니다.
    성광상사는 제가 전화를 일부러 받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즉, 통화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발신번호 표시 제한까지 해서 저와 통화를 하려 했습니다. 수 차례나 말이죠
    그리고 지금 저의 두 번째 질문을 포함하여 잘못한 것이 없다 하고 있습니다.
    성광상사와 저의 입장 차이가 이렇게 명확하니 더 이상 진전이 없겠죠.
    -----------------------------------------------------------------
    성광상사에 딱 두 가지만 묻고 끝내겠습니다.
    ...

    두 번째 질문입니다.
    통화 내용에 대해서는 기록된 자료가 전무하고 서로의 말을 확인할 증거도 없기 때문에 논외로 합니다.
    단, 비록 성광상사는 그것이 좋은 의도였다고 해도 소비자가 분명히 거부 의사를 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통화를 시도했고 그 중에 몇 번은 성공했습니다.
    소비자가 원치 않는 통화를 강요한 것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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