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 가까우다 보니 여태까지 여러번 들려본 샵인데요, 물건이 많고 싸다는 점만 빼면 솔직히 가기가 좀 부담스러운 샵입니다. 거기 한분이 계시는데 원래 말하는 스타일이 공격적인지, 아니면 나한테만 그러는건지. 그사람이랑 마주치기가 부담스러워서 근처 한솔엠티비같은데 가면 원하는 부품도 없고, 더 비싸고 해서 언제나 다시 돌아오는 분당 MTB...
그리고 생활자전거 타던 시절, 처음으로 체인이 끊어져서 분당MTB에 가지고 갔죠. 그때는 수리가 가능한지도 몰랐기에 "이거 수리 할수있나요?"하고 물어봤습니다. "거기 일하시는 분이 "당연하죠" 라고 말함과 동시에 순식간에 고치시더군요. 그리고선" 5000천원이요"..."돈내야하는거였어요?"..."당연하죠"..."지금 돈 없는데"..."돈이 없으면 어떻해요"...
아무말 없이 고치시길레 공짜인줄 알았습니다... 결국 옆에있던 친구가 지불했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생활자전전거 가게 하시는 분은 수리하기전에 공임비를 자세하고 친절하게 말하시고 항상 "하시겠습니까?" 라고 물어보던데 정말 비교돼더군요.
하지만 부품은 분당지역 가본곳중 가장 많고, 꽤 저렴합니다.
그리고 생활자전거 타던 시절, 처음으로 체인이 끊어져서 분당MTB에 가지고 갔죠. 그때는 수리가 가능한지도 몰랐기에 "이거 수리 할수있나요?"하고 물어봤습니다. "거기 일하시는 분이 "당연하죠" 라고 말함과 동시에 순식간에 고치시더군요. 그리고선" 5000천원이요"..."돈내야하는거였어요?"..."당연하죠"..."지금 돈 없는데"..."돈이 없으면 어떻해요"...
아무말 없이 고치시길레 공짜인줄 알았습니다... 결국 옆에있던 친구가 지불했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생활자전전거 가게 하시는 분은 수리하기전에 공임비를 자세하고 친절하게 말하시고 항상 "하시겠습니까?" 라고 물어보던데 정말 비교돼더군요.
하지만 부품은 분당지역 가본곳중 가장 많고, 꽤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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