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 리뷰는 샵의 이름을 밝혀야만 의미가 있는 곳이기에 안쓰려다가...
다른 의도로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샵 이름을 밝히면서 이런 글을 쓰기에는 그다치 큰 문제는 아니고,
솔직하게 느낌도 좋고 친절한 샵이었기에 샵 이름은 거론 하지 않고 씁니다.
양해드립니다. (__)
(혹시라도 "샵 이름을 거론 왜 안했냐?" "그럴러면 왜 샵 리뷰에다가 글을 올리느냐?"
하시려는 분은 'Backspace'를 누르시거나 '←뒤로'를 클릭해주세요 ^0^
'무작정 이곳 샵의 리뷰만을 믿진말고 직접가서 자신이 느끼는게 제일 좋다.'
라는 것을 강조해 드리기 위해 글을 씁니다.)
...................................
.............................
....................
그냥 괜히 샀다는 약간의 후회스러움에 넋두리를 늘어놔 봅니다.;;;
-------------------------------------------------------------------------------------
몇군데 샵을 돌아다녀 봤지만 "여기다!" 싶은 곳을 찾지 못하던중
왈바리뷰를 다시 둘러보고 칭찬으로 일색인 샵을 찾아갔습니다.
제가 사려던 물품을 전화로 물어보고, 가격도 물어보고 갔습니다.
다른 인터넷 쇼핑몰과 가격이 비슷하기에 가기로 했지요 ^^
제가 원하던 사이즈가 없더군요. ㅜ_ㅜ 그런데 구해주시겠답니다.
약간의 기간을 가진후 물건이 도착했다기에 찾아 갔습니다.
헌데~ 전화로 대답해주시던 가격보다 2만원 가량이나 비싼것이었습니다. -_-;;
원래 물건을 들여오던곳에서 구해주신게 아니라서... +@가 붙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아무말 없이 오긴 했지만...
차라리 인터넷에서 구입했으면... 하는 아쉬움에 그냥 끄적대봤습니다. (__)
시간도 버리고 돈도 버리는(?) 경험이었습니다.
아마도 그 샵. 전 다시는 가지 않겠지요 ㅎㅎㅎ
다른 의도로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샵 이름을 밝히면서 이런 글을 쓰기에는 그다치 큰 문제는 아니고,
솔직하게 느낌도 좋고 친절한 샵이었기에 샵 이름은 거론 하지 않고 씁니다.
양해드립니다. (__)
(혹시라도 "샵 이름을 거론 왜 안했냐?" "그럴러면 왜 샵 리뷰에다가 글을 올리느냐?"
하시려는 분은 'Backspace'를 누르시거나 '←뒤로'를 클릭해주세요 ^0^
'무작정 이곳 샵의 리뷰만을 믿진말고 직접가서 자신이 느끼는게 제일 좋다.'
라는 것을 강조해 드리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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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괜히 샀다는 약간의 후회스러움에 넋두리를 늘어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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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군데 샵을 돌아다녀 봤지만 "여기다!" 싶은 곳을 찾지 못하던중
왈바리뷰를 다시 둘러보고 칭찬으로 일색인 샵을 찾아갔습니다.
제가 사려던 물품을 전화로 물어보고, 가격도 물어보고 갔습니다.
다른 인터넷 쇼핑몰과 가격이 비슷하기에 가기로 했지요 ^^
제가 원하던 사이즈가 없더군요. ㅜ_ㅜ 그런데 구해주시겠답니다.
약간의 기간을 가진후 물건이 도착했다기에 찾아 갔습니다.
헌데~ 전화로 대답해주시던 가격보다 2만원 가량이나 비싼것이었습니다. -_-;;
원래 물건을 들여오던곳에서 구해주신게 아니라서... +@가 붙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아무말 없이 오긴 했지만...
차라리 인터넷에서 구입했으면... 하는 아쉬움에 그냥 끄적대봤습니다. (__)
시간도 버리고 돈도 버리는(?) 경험이었습니다.
아마도 그 샵. 전 다시는 가지 않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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