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나 가게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3회 방문 하엿읍니다
이제 슬슬 참새방아간 분위기로 가고 잇읍니다 자꾸가면 안되는대 저의 지름신이 강령 하실까 조심조심 하여야 하는대 친절하시고 보면 볼수록 친형님 같의신 사장님 보로 가보게 되네요 오늘은 메일 바이크에서 3시간여 잇엇는대 사장님 친절하시기는 하신대 장사하시는거 보니 장사꾼은 아닌듯 싶더군요 손님들 오셧는대 보통에 샾 같으면 착 달라붙어서
이거는 이렇구 저거는 저렇타등 설명을 하면서 물건을 팔아야 하는대 말주변 겁나게 없으십니다 오히려 제가 손님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해부렷네요 ㅋㅋㅋ
지금은 사장님 혼자 운영하고 계시더군요 갈때마다 이사람 저사람 모두 나서서 서로 일반잔차나 고가 잔차들 들어 오면 모두 나서서 정비해주고 해서 모두 직원일줄 알앗더니 영업 사원들이 와서 물건 내리고 사장니 바쁘시니까 도와 주고 가던거엿더군요 손님도 한목 거들고 참으로 정이 넘치는 샆입니다
가격물어 보면 정가 부르시더군요 그리고는 깍아 주십니다 인터넷에서는 얼마던대 하면 바로 확인하시고 그가격에 주십니다 ㅎㅎㅎㅎㅎ
목동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이가게 이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혼자 하시다보니 바쁘싶니다 방문하셔서 조금 바쁘신듯 하시면 커피한잔 뽑아드시면서 기다리세요 그럼 친절하게 알려 드립니다
일단은 한가지 하시면 그것만 하시는 분이신듯하니까요 빵구 때우는대 비싼거 사러 왓다고 네팽겨치고 손님을 상대 하는게 아니라 하던거 먼저하시고 그다음 손님께 성심성의껏 안내하싶니다 꼬마 손님도 무시하지않는 샾입니다
근처에 이런 좋은 샾이 생겨서 기쁩니다
혹시나 메일 바이크에 가서 저와 다르게  기분이 않좋은 분이 계셧다면 다시한번 방문해보세요 저도 처음에는 약간 그랫읍니다 사모님이 게시거나 여직원이 잇으면 사근 사근 하고 그럴터인대 사장님만 잇다보니 처음에는 저도 별로 엿읍니다 2번3번 갈수록 정이드는 샾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