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자전거 불매 운동
우선 불매 운동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와 사유를 설명 하겠습니다.
전2005년8월17일 DM자전거AE-930 모나코를 구입 했습니다.
네이버 검색 창에 AE-930이라 치면 1,116,000원에 판매 하고 있는 잔차입니다.
출고 3일 후부터 스프라켓 이 좌우 유격이 있더군요.지금은 이제 뒷바퀴도 좌우 유격이 있습니다.수 차래 방문하여 A/S를 받았으나 지금 현재도 여전 합니다.
제가 구입한 샾 에서는 이런 증상이 모든 자전거에 다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다른 곳 에서는 저가의 제품에서나 간혹 발생하는 일이지 이 가격에 이렇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 다더군요.
그래서 전 본사 홈페이지www.dmbike.com/에 DM자전거는 이러한 증상이 모든 자전거에 일어 나는지 공개적인 답변 을 해달란 글을 올리고 기다렸으나 저보다 늦게 올린 글에도 답변을 하면서 그 글만 답변을 안더군요.
저번주 에는 도로 라이딩시 왼쪽 패달 이 갑자기 빠져 자칫 잘못하면 큰 사고를 격을 번 했으나 다행히 제 뒤를 따라오는 차가 없었기에 천만 다행이었습니다.도로에서 왼쪽이면 바로 차와 만나는 곳이죠......
DM본사에 전화를 걸면 항상 여직원 둘이 번갈아 가면 전화를 받습니다.
그리고 상담 내용을 다 듣고(사람 김 빠지죠) 모든 직원이 영업으로 인해 외출 중이라며 DM자전거 대표이사 분의 아들인 박팀장 이란 사람 핸드폰 번호를 알려 줍니다.
이 사람이 다음 카페 아메리칸이글 마스터 입니다.저도 이곳 가입자 이며 아이디 는 레인보우 입니다.알려준 팀장 전화로 전화 걸면 전화 번호 뜨는 것을 보고 제 전화는 받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다른 사람 폰으로 한번 해봤더니 받아서 말을 않더군요.제가 여보세요 여보세요 두 번 말하니까 목소리 만 듣고 딱 끊어 버리더니 더 이상 그 전화도 안받습니다.
아울러 전무 라는 사람은 우리 유통 시스템상 구입한 곳에서 모든 것을 처리 하게 되어 있다.그곳에 말 하고 바쁘니까 두 번 다시 전화 하지 말라고 하고는 딱 끊어 버리더군요.
이런 회사가 DM스포츠 입니다.
이 회사의 홈페이지 회사 소개를 보면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경쟁기업보다 첨단기술을 개발하며 경영에서 신뢰 받는...열린 경영을 통해 고객의 소리를 경청 하고 정직과 신의로 대응 한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웃기는 얘기이죠.상담 하라고 알려준 핸드폰 대상자인 팀장은 전화번호 표시보고 받지도 않고 전무는 바쁘니 구입한 곳에 얘기 하라 하고,우리 동네 야채가게 아저씨도 이 사람들 보다는 고객에게 더 잘 합니다.
전 자전거에 대해 초보입니다.DM의 자전거 품질은 제 자전거만 놓고 본다면 엉망이지만 다른 것은 모르겠습니다.
DM 뜻이 더티 매너 인지 모르겠으나 회사 로고 만큼 고객에 대한 기본 개념 자체가 없는 기업 입니다.
저 같은 경우를 격고 싶으 십니까?아니면 0점자리 서비스를 바라신다면 DM자전거를 구입 하세요.
그것이 아니라면 DM은 쳐다보지도 마세요.
당신의 정신적인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말씀드립니다.
우선 불매 운동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와 사유를 설명 하겠습니다.
전2005년8월17일 DM자전거AE-930 모나코를 구입 했습니다.
네이버 검색 창에 AE-930이라 치면 1,116,000원에 판매 하고 있는 잔차입니다.
출고 3일 후부터 스프라켓 이 좌우 유격이 있더군요.지금은 이제 뒷바퀴도 좌우 유격이 있습니다.수 차래 방문하여 A/S를 받았으나 지금 현재도 여전 합니다.
제가 구입한 샾 에서는 이런 증상이 모든 자전거에 다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다른 곳 에서는 저가의 제품에서나 간혹 발생하는 일이지 이 가격에 이렇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 다더군요.
그래서 전 본사 홈페이지www.dmbike.com/에 DM자전거는 이러한 증상이 모든 자전거에 일어 나는지 공개적인 답변 을 해달란 글을 올리고 기다렸으나 저보다 늦게 올린 글에도 답변을 하면서 그 글만 답변을 안더군요.
저번주 에는 도로 라이딩시 왼쪽 패달 이 갑자기 빠져 자칫 잘못하면 큰 사고를 격을 번 했으나 다행히 제 뒤를 따라오는 차가 없었기에 천만 다행이었습니다.도로에서 왼쪽이면 바로 차와 만나는 곳이죠......
DM본사에 전화를 걸면 항상 여직원 둘이 번갈아 가면 전화를 받습니다.
그리고 상담 내용을 다 듣고(사람 김 빠지죠) 모든 직원이 영업으로 인해 외출 중이라며 DM자전거 대표이사 분의 아들인 박팀장 이란 사람 핸드폰 번호를 알려 줍니다.
이 사람이 다음 카페 아메리칸이글 마스터 입니다.저도 이곳 가입자 이며 아이디 는 레인보우 입니다.알려준 팀장 전화로 전화 걸면 전화 번호 뜨는 것을 보고 제 전화는 받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다른 사람 폰으로 한번 해봤더니 받아서 말을 않더군요.제가 여보세요 여보세요 두 번 말하니까 목소리 만 듣고 딱 끊어 버리더니 더 이상 그 전화도 안받습니다.
아울러 전무 라는 사람은 우리 유통 시스템상 구입한 곳에서 모든 것을 처리 하게 되어 있다.그곳에 말 하고 바쁘니까 두 번 다시 전화 하지 말라고 하고는 딱 끊어 버리더군요.
이런 회사가 DM스포츠 입니다.
이 회사의 홈페이지 회사 소개를 보면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경쟁기업보다 첨단기술을 개발하며 경영에서 신뢰 받는...열린 경영을 통해 고객의 소리를 경청 하고 정직과 신의로 대응 한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웃기는 얘기이죠.상담 하라고 알려준 핸드폰 대상자인 팀장은 전화번호 표시보고 받지도 않고 전무는 바쁘니 구입한 곳에 얘기 하라 하고,우리 동네 야채가게 아저씨도 이 사람들 보다는 고객에게 더 잘 합니다.
전 자전거에 대해 초보입니다.DM의 자전거 품질은 제 자전거만 놓고 본다면 엉망이지만 다른 것은 모르겠습니다.
DM 뜻이 더티 매너 인지 모르겠으나 회사 로고 만큼 고객에 대한 기본 개념 자체가 없는 기업 입니다.
저 같은 경우를 격고 싶으 십니까?아니면 0점자리 서비스를 바라신다면 DM자전거를 구입 하세요.
그것이 아니라면 DM은 쳐다보지도 마세요.
당신의 정신적인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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