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mtb 시작한지 1년쯤 된 사람입니다..
삽 리뷰란의 내용을 보면서 너무 격해지는 느낌이 드는군요..
우선 Aron님의 입장에서 보면, 저도 무척 열받습니다..
비싼 가격으로 물건을 구입한것은 본인의 실수지만..
다른 사람에게 조언를 했다고 샆에서 전화해서 그런식으로 애기하면 정말 열받습니다.
샆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지금 물건값이 많이 떨어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환율의 영향도 있지만, 도매상이 예전 보다는 많이 생겨서 도매상 경쟁으로 물건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던군요,,
내가 샆에 물건을 비치할때 보다 판매할때의 시중가격이 낮다면 손해를 보더라고 팔아야 하지 않을까요!
아마 사장님이 Aron님께 물건을 판매 하실때 그 부분을 실수 하셨고
또, Aron님의 리플에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 하시는 것이 일을 너무 크게 만드셨네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자면.
소비자입장에서는 나하고 맞는 샆에서 즐겁게 라이딩 하기고.
판매자 입장에서는 Aron님과 같은분이 없도록,노력하시고, 혹,이런분이 또 있다면,이분의 리플에 감정을 보다는 채찍으로 생각하시고,더 노력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너무 오래가면 두분 진짜로 무슨 일 생길까봐 걱정하는 자전거에 미친넘이 한자 올립니다.
삽 리뷰란의 내용을 보면서 너무 격해지는 느낌이 드는군요..
우선 Aron님의 입장에서 보면, 저도 무척 열받습니다..
비싼 가격으로 물건을 구입한것은 본인의 실수지만..
다른 사람에게 조언를 했다고 샆에서 전화해서 그런식으로 애기하면 정말 열받습니다.
샆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지금 물건값이 많이 떨어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환율의 영향도 있지만, 도매상이 예전 보다는 많이 생겨서 도매상 경쟁으로 물건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던군요,,
내가 샆에 물건을 비치할때 보다 판매할때의 시중가격이 낮다면 손해를 보더라고 팔아야 하지 않을까요!
아마 사장님이 Aron님께 물건을 판매 하실때 그 부분을 실수 하셨고
또, Aron님의 리플에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 하시는 것이 일을 너무 크게 만드셨네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자면.
소비자입장에서는 나하고 맞는 샆에서 즐겁게 라이딩 하기고.
판매자 입장에서는 Aron님과 같은분이 없도록,노력하시고, 혹,이런분이 또 있다면,이분의 리플에 감정을 보다는 채찍으로 생각하시고,더 노력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너무 오래가면 두분 진짜로 무슨 일 생길까봐 걱정하는 자전거에 미친넘이 한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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