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mtb를 운영하고 있는 황상준입니다.
mtb샵을 운영하며 고객을 만나는 것이 즐겁고
그래서 늘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래글(3603) 에 대해서 샵의 입장을 사실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약, 한달반 전에
3603번의 글의 샥을 40% 세일해서 판매했고,
cdma50님이 만원을 깍아달라고 해서 만원을 깍아서
택배로 배송했습니다.
요즈음 알다시피 메일오다등 여러 시장상황에 따라 50% 할인 판매중에
있습니다.
얼마후,cdma50님이 금천mtb 자유게시판(No;942)에 40% 구입했는데
50%세일한다며 서운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화통화를 해서 죄송하게 되었다고 양해를 구했고
cdma50님은 그러면 RL로 바꾸어 달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할수가 없으니 다음에 제품이 필요하면
잘해 드리겠다고 약속을 하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지난 후, G사의 소비자가225만원 자전거를 구입을 하면
얼마에 줄 수 있느냐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20%세일한 가격 180만원에 추가15% 할인한 가격 153만원인데
150만원에 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cdma50님은 만족을 못한다며 130만원에 달라고 했고
저는 그렇게 드릴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3603번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mtb가 있었기에 ,모든 매니아분들이 있었기에
금천mtb가 이렇게 성장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고객이라면, 이 가격대에 어떤제품을 구입할 것인가?
내가 고객이라면,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생각하며 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부족하지만 금천mtb의 사훈처럼
평균이상의 고객만족을 위해,
더욱 긍정적인 모습으로 성장하는
금천mtb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디아볼로님과 cdma50님께 조엘오스틴이 지은 "긍정의 힘"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메일로 주소를 알려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와일드바이크 운영자님의 양해를 구한 후 올린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mtb샵을 운영하며 고객을 만나는 것이 즐겁고
그래서 늘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래글(3603) 에 대해서 샵의 입장을 사실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약, 한달반 전에
3603번의 글의 샥을 40% 세일해서 판매했고,
cdma50님이 만원을 깍아달라고 해서 만원을 깍아서
택배로 배송했습니다.
요즈음 알다시피 메일오다등 여러 시장상황에 따라 50% 할인 판매중에
있습니다.
얼마후,cdma50님이 금천mtb 자유게시판(No;942)에 40% 구입했는데
50%세일한다며 서운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화통화를 해서 죄송하게 되었다고 양해를 구했고
cdma50님은 그러면 RL로 바꾸어 달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할수가 없으니 다음에 제품이 필요하면
잘해 드리겠다고 약속을 하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지난 후, G사의 소비자가225만원 자전거를 구입을 하면
얼마에 줄 수 있느냐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20%세일한 가격 180만원에 추가15% 할인한 가격 153만원인데
150만원에 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cdma50님은 만족을 못한다며 130만원에 달라고 했고
저는 그렇게 드릴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3603번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mtb가 있었기에 ,모든 매니아분들이 있었기에
금천mtb가 이렇게 성장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고객이라면, 이 가격대에 어떤제품을 구입할 것인가?
내가 고객이라면,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생각하며 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부족하지만 금천mtb의 사훈처럼
평균이상의 고객만족을 위해,
더욱 긍정적인 모습으로 성장하는
금천mtb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디아볼로님과 cdma50님께 조엘오스틴이 지은 "긍정의 힘"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메일로 주소를 알려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와일드바이크 운영자님의 양해를 구한 후 올린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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