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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MTB - 소비자가 원한다면.... ▒▒

금천mtb2005.09.10 19:49조회 수 9554댓글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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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 판매날자는 2005년 6월 23일이며
소비자가 금천mtb게시판에 이의를 제기한 날자는 2005년 8월13일입니다.


모든문제가 제 부덕의 소치라 생각하며
지금은 삼류라도 최상의 샵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소비자가 원한다면 환불조치 해드리겠습니다.

금천mtb를 아껴주신 모든분들께 죄송한 마음과
왈바회원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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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9
  • 위에 kr7155 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앞으로 이런 일이 없게 하는 것이 제가 원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얼렁뚱땅 마무리를 하게되면 관계된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잘못된 인상이 남고 결국 같은 일이 반복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기회를 드리자면, 더이상 잘못된 논리로 또는 아무 논리도 없는 말장난으로 다시 도발해오는 분이 없다는 조건하에서 저도 비판을 잠정중단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경고이니 허황된 논리로 글을 쓰시려는 분이 있다면 다시 심사숙고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 참아무것도 아닌거 가지고 쓸데없는데다가 신경쓰고.... 아무튼 사장님의 화끈한 처신 자랑스럽읍니다. 새샥을 바까주면 또헌샥이 됬버리네요... 사장님의 주머니 돈이 씁쓸하겠네요..... 아무튼 제가보는 눈도 있고 역시 소문데로 사장님 의 고결한 솔로몬정신! 화이팅!
  • 다시보고느낀점 참재밋읍니다. 쉽게끝날일가지고.....이래서 재밌읍니다.
  • 금천엠티비는 역시 .. 멋지네요. ㅋ 소문대로 화끈하십니다. 다음에 자전거살때는 금천가겠습니다.
  • 왕이 왕노릇을 잘해야 왕대접 받습니다..왕도 잘못하면 쫓겨나고 죽임당하고, 인민재판도 받습니다..사정이야 개인적으로 있었겟지만..1달넘게 보관했다가 쎄일한다고 바꿔 달라면 어느누가 네~~하고 냉큼 바꿔주겟습니까?? 설사 바꿔준다해도 기분이 좋기야할까요?? 제가 장사꾼이란 소린 또 뭔가요?? 장사꾼의 논리라니요?? 요즘 월급쟁이나 장사꾼이나..다들 어렵습니다..상식을 벗어나지 않는선에서 이의제기하고 댓글 달도록했으면합니다...
  • 뭔가 이야기가 게속 됐으면 하시는 분들이 있다는것은 금천 MTB가 그만큼 MTB업계 한가운데 자리잡고 주시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 뜻이 아닌가 합니다. 옛날 중국의 고사처럼 먹던 밥을 뱉어내고 버선발로 뛰어나가 손님을 맞는 철학으로 마음가짐하시라고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그런 철학을 가지신 샾주가 MTB 업계에서 매니어들을 서포트해 주셔야 된다는 생각애서 입니다. 써놓고 보니 저도 무슨 말인지 알송달송합니다만.
  • 디아블로 : "뭔가 이야기가 게속 됐으면 하시는 분들이 있다는것은 금천 MTB가 그만큼 MTB업계 한가운데 자리잡고 주시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 뜻이 아닌가 합니다. 옛날 중국의 고사처럼 먹던 밥을 뱉어내고 버선발로 뛰어나가 손님을 맞는 철학으로 마음가짐하시라고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그런 철학을 가지신 샾주가 MTB 업계에서 매니어들을 서포트해 주셔야 된다는 생각애서 입니다. 써놓고 보니 저도 무슨 말인지 알송달송합니다만. "

    -> 뭔가 이야기가 계속 됐으면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하시면 됩니다. 저도 사실은 더 추궁해야 할 일과 명확히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는데 그만 끝내자는 분들이 계셔서 참고 있는 것일 뿐이지요.

    왈바회원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상처주는게 두려워서 잘잘못을 가리는 걸 두려워하면 결국엔 잘못한 정도에 따라 상처가 가는게 아니라 되려 잘못한 쪽에서 적반하장으로 큰소리를 쳐서 잘못하지 않은 쪽에 불공정한 부당한 상처가 더 많이 가게되는 일 등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일이 이 지경이 될 정도면 가운데서 중재를 하는 분들이 무언가 중재의 방법에 있어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는 것이지요. 일이 이렇게 되면 이미 말씀드렸듯이 관련된 사람들의 마음속에 잘못된 인상이 남게되고 결국엔 같은 일이 반복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같은 일이 반복되면 상처를 줄인다는게 결국은 더 많은 상처를 반복재생산하는 것 밖에 안되는 것이지요. 무조건 쉬쉬하고 잘못을 덮는게 최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경솔한 언행에 있어서 잘못에 대한 사과도 없는 사람이 자신에게 그럴 자격이 있는지는 생각도 안해보고 버젓이 남에게 훈계를 늘어놓는다면 중국고사까지 갈 것도 없이 뭐 묻은 뭐가 뭐 묻은 뭐를 나무란다는 속담이 생각날 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가재는 무조건 게편을 든다는 생각을 버리시고 부정확한 정보(다분히 의도적이라는 근거가 있는데)에 놀아나 장단을 맞출게 아니라 일단 객관적인 상황파악을 한 후 누가 무엇을 잘했고 잘못했는지 객관적으로 판단을 내린 후 비평을 하더라도 비평을 하시기 바랍니다.
  • nuturies 님!
    속이 쉬원~~하네요 ^^
    그래도 그 님은 무슨말인지 이해 못할듯 하네요 ㅋㅋㅋㅋ
  • 대변인의 말씀이 하도 꼬아서 난해해서 알송달송합니다만 가능한 한 소비자의 권리를 찾아주어야 한다는 뜻에 동감한다는 말씀 같은데 제가 잘못이해한 것인가요? 아니면 다른 깊은뜻이 있으신지요?
  • 제 말은 하나도 꼬인게 아니니 난해한게 아니고 쓰인 그대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위에 쓴 글을 다시 써드리면 "아뭏든 소비자의 권리라는 것도 소비자가 정당한 권리를 주장할 때 의미가 있는 것이지 무리한 억지를 부리는 것은 도리어 정당한 소비자의 권리주장마저도 퇴색시킨다는 것을 리뷰를 쓰시는 분이나 댓글을 다는 분들이나 생각을 하시고 글을 쓰셨으면 합니다. "

    깊은 뜻이 있는게 아니고 말 그대로 "가재는 무조건 게편을 든다는 생각을 버리시고 부정확한 정보(다분히 의도적이라는 근거가 있는데)에 놀아나 장단을 맞출게 아니라 일단 객관적인 상황파악을 한 후 누가 무엇을 잘했고 잘못했는지 객관적으로 판단을 내린 후 비평을 하더라도 비평을 하시기 바랍니다. " 라는 것이니 쓰인 그대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 빈틈이 많은 이전의 말을 억지로 메꾸기 위해 자신도 이해 못하는
    필요없는 말들을 지어내어 계속해서 갖다붙이는 분이 계시군요.

    게시판을 지켜보며 상식에 입각하여 정황을 따져본 분들의 "의견"이 한쪽으로 모아졌고
    이에 발단이 된 글을 올린 당사자분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사과글"을 올리셨습니다.
    이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다 끝났습니다.

    이제는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더불어 글에도 "격(格)"이 있다는 말을 새삼 실감합니다.
  • 잘못은 잘못하게 판단하게 만든 분들한테 있지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한게 잘못이라는것이 아니라면 대변인들의 말이 이해가 안되네요. 대변인들께서 하셔야 되는 말은 저한테 알송한 말씀하시는 것보다는 진즉 샾주에게 요ㅐ 처음에 이야기가 시작되었을때 정확한 전후 사정을 알려 단숨에 논쟁을 종식시키지 않았느냐고 하시는것이지 왜그건 못하시구 소비자 권리를 찾아주자는 선의의 목적에 초점을 마추시는건지 달송합니다만. 왜 초장에 논쟁을 종식시키는 발언을 하셨셔야 될분들이 엉뚱한 데 초점을 마추시는군요. 윗글의 뜻을 잘 모르시겠지요?
  • 건설회사들이 경쟁적으로 올리는 분양가격이 부동산가격의 주범인데도 그것은 모른채하고 중과세 정책으로 집하나 달랑가진 아무 관계 없는 서민들만 골탕먹게한다고 하던데 그 것과 같다는 겁니다. 그래서 대변인들의 비단같으신 말씀들이 해석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금천MTB가 회자하는 좋은 샾이라는것은 저도 가보지는 않았지만 익히 듣고 있습니다. 그거를 부정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만 논쟁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대변인들의 표현이 적시에 샾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샾이 되기를 빈다는 취지로 단 토에 그리들 토를 달고 나오시는것도 모르겠고 하여튼 그만 했으면 합니다.
  • 금천측에선 이미 이번 글과 저번 글 두 개에 걸쳐 정확한 전후사정을 알렸습니다. 이틀에 걸쳐 글 두개로 마무리를 했으면 단숨에 논쟁을 종식시킨 것 맞습니다.

    반면에 cdma50 님께서는 금천 측의 저번 글에서 "금천에서 44만원주고 "딱 하나" 남았다는 바닐라r샥을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왈바에 50%세일해서 37만원 판매한다는 광고가 있더군요 ...1년지난 제품을 보관하다가 바꿔 주는 거나 마찮가지 아니냐구요?? ... 비교할대다가 비교하세요 1년이랑 2~3주랑 같습니까? " 라는 댓글을 남겼지요.

    이 글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얼마후" 가 금천의 반품가능기한인 20일 이내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은 2~3 주라고 생각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한달 반이었지요. 한달 반이었으면 "1년이랑 한 달반이랑 같습니까?" 라고 말할 수 있을 뿐이지 "1년이랑 2~3주랑 같습니까? " 라고 말하게 될 수는 없습니다. cdma50 님께서 의도적으로 거짓정보들을 흘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게 만드는 대목입니다.

    그 이후에 제가 제품수령일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는데 cdma50 님께서는 잠수를 하셨고 그 다음날 금천측에서 제품수령일을 공개한 이후에도 본격적인 비판이 있기전까지 계속 일언반구도 없었습니다.

    "잘못은 잘못하게 판단하게 만든 분들한테 있지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한게 잘못이라는것이 아니라면 대변인들의 말이 이해가 안되네요."

    -> 자 이제 잘못 판단하게 만든 분이 누구인지 판단이 되십니까?
    본인이 예전에 쓰신 다음 글들도 다시 한번 읽어보시지요.

    디아블로 : "보통 다른 샾은 알바관리에 별로 신경 안써 박아지로 욕을 먹기도 잘하는데 이샾은 알바 관리는 뛰어나 어쨌다하면 알바님들이 줄줄이 나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05·09·06 17:47

    샾을 옹호를 하시는것은 이해가 됩니다만 샾을 옹호를 해버리시면 글을 게제하신 분의 의사가 충분히 전달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샾주를 아시면 "샾주에게 시정허도록 전하겠다"라고 하시는 것이 추상적인 샾 옹호보다 나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옹호하시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것 아닌가도 합니다. 샾주가 "바쁘다보니 실례가 있었다, 앞으로 개선하겠다"라고 하시던지요. 알바의 알바의 알반가도 모르겠습니다만, 붠가 덮어버릴려고 하시는것이 05·09·06 19:38

    맘에 안들면 안사고 안팔면 되는거지만요.
    아무리 평판이 높은 샵이라도 본능적으로 나타나는 덜 숙련된 샵주의 바닥을 보면 가식의 정도를 볼 수 있을때가 있지요. 그 평판이라는 것도 가식의 연속에서 나온다는것을 알면 우리를 쓸쓸하게 민드는 것들중의 하나라는 뜻입니다. 절대로 바닥을 보이지 않는 철저한 가식이 우리를 즐겁게 하는것 들이라는 것이죠. 비즈니스용 스마일, 비즈니스용 친절을 읽을 줄 아는 분들은 쓸쓸하다는 그런 말입니다. 05·09·07 10:11

    알바님들의 특징
    1. 샾주는 그런 분이 아니다. 당신이 잘못 안것이다.
    2. 그러니 시간있으면 소비자가 샾주를 찾아가서 이야기해보라는 내용의 말도 안되는 내용을 아주 태연히들 말씀 하시는 것이 특징이죠.
    3. 샾주는 왕(王)이고 소비자는 봉(鳳)이니 봉은 왕을 이해해여 된다고
    4. 왕쪽에 서서 봉이 잘못했다는 분들.. 등등
    05·09·08 11:11

    제가 자꾸 토를 다는것은 위사건은 교통사고처럼 과실에 의해 일어난게 아니라 샾주의 기본의식구조가 전연 소비자를 위한다는 의식이 기본적으로 배어있는게 아니고 가식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잠깐 잠깐 위와 같은 사건이 본심에서 뛰러 나온다는 겁니다. 그럴경우는 즉가닥 나서 해결이라도 해 주시던지 해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게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비단결 같은 말씀들로 칭찬을 하시지만 윗분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면 입니다.
    05·09·08 11:21

    샾 리뷰를 샾이 알바들을 동원하여 고객을 리뷰허는 코너로 바꾸러 하지 않으신다면 고객의 입장을 충분 고려한다음 리플을 달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05·09·08 11:37

    50님이 부당함을 당하시어 샾들은 사람가려 친절도를 조절하면 안된다고, 샾은 그 부당함에 합당한 조치를 취해 주어야 한다고 말씀드린건데 몇분 빼고는 전부 샾을 옹호들만 하시니."

    -> 있는 내용이라곤 알바타령에다가 샾 옹호를 하지마라, "덜 숙련된 샵주의 바닥을 보면 가식의 정도를 볼 수 있을때가 있지요." "샾주의 기본의식구조가 전연 소비자를 위한다는 의식이 기본적으로 배어있는게 아니고 가식이라는 겁니다" 라고 하시는데 이는 단순히 샾 측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수준을 넘어서는 것이고 잘잘못을 가리기 위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는 할 수 없는 비난의 수준입니다. 부정확한 정보에 놀아나 장단을 맞춘다는 말이 이해가 가시는지요? 본인의 글들이 왜 경솔했는지, 왜 그에 대한 사과가 필요한지 이해가 가십니까?
    금천에서 이번 글로 잘잘못을 가릴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 이후에도 님이 쓴 글들은 가재는 게편을 들어야 한다느니 인심쓰듯이 환불해준다느니 트집잡는 글밖에 더 있었습니까? 분명히 억지를 받아들여서 환불해주는 것이니 인심쓰는 것이 맞는데 왜 찝찝하신지요?

    "소비자 권리를 찾아주자는 선의의 목적에 초점을 마추시는건지 달송합니다만. 왜 초장에 논쟁을 종식시키는 발언을 하셨셔야 될분들이 엉뚱한 데 초점을 마추시는군요. 윗글의 뜻을 잘 모르시겠지요? "

    -> 소비자가 잘못한 경우인데 소비자 권리를 찾아주자는 것이야말로 생뚱맞은 글이지요. 소비자가 잘못했는데 억지를 부려서 상위제품으로 교환을 해주라거나 환불을 해주라는 것은 소비자권리를 찾아주자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 억지를 찾아주자는 것일 뿐입니다. 초점을 엉뚱한 데 맞추는 분은 님이라는 것이지요. 이해가 가십니까?
  •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을 naturei님과 AstroBike님께서 다 쓰셨으니, 저는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디아블로님께서는 여전히 본인 의견과 다른 주장을 하시는 대다수 회원분들을 싸잡아 '대변인'이라고 근거없는 비난을 하고 계신데요, 더 이상 리뷰 게시판의 수준을 낮추는 발언은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번 "금천"건과 관련된 글들을
    지금까지는 그냥 주~욱 보아만 오다가 더 이상의 침묵은,
    왈바을 아끼는 사람의 하나로서 디아블로님과 같이
    아직 젊고 혈기왕성하고 꿈 많은 청춘이신 분들께
    도리가 아닌 것 같아 실례를 무릅쓰고
    감히 한 말씀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도 아직 젊습니다 (^_^).

    제가 지금까지 왈바에서 이렇듯 다른 분께
    직설적으로 폄하는 말씀을 드린 적은 없었습니다만,
    디아블로님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고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에서
    드리는 글이니 부디 제 뜻을 오해하지는 말아 주십시오.

    디아블로님, 설마 먼 곳에 살고 있는 저한테까지
    "알바"니 "대변인"이니 몰아 부치시지는 않겠지요.

    제가 알기로는 "natureis"님께서도
    현재 우리나라에 계신 분이 아니십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보아왔듯이 항상 객관적이고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는 분입니다.

    "natureis"님과 같은 분이 계시기에
    우리가 뛰어 노는(?) 왈바가 스스로 깨끗하여 질 수 있고
    또 항상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natureis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처음에 글을 올리신 "cdma50"님의 호도(糊塗)에 휘둘리셔서
    디아블로님이 잘못된 판단을 내리실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은
    이번 "금천"건과 관련된 글들을 자세히 읽으신 분들은
    모두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해
    논리와 촛점을 흐리고자 자꾸 다른 말들을 늘어 놓고 계신데,
    디아블로님의 지금의 심정이 이해도 갑니다만,
    더 이상의 구차한 말들은 디아블로님의 面만 상하게 할 뿐입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현재 디아블로님의 모습은 "졸렬" 그 자체 입니다.
    어째 지금까지 이곳 왈바에서 보아왔던 그 "디아블로"님이 아닌 것 같습니다.

    디아블로님 자신도 무엇을 잘못 판단하셨었는지
    지금 너무도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자기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
    솔직하게 시인을 하고 진심으로 용서를 바라는 모습...
    여의도와 삼청동 등지에서 날뛰고 있는 한심한 남자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진정 멋있는 남자로서의 자세가 아닐까요?
    (왈바의 모든 여성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이런 멋있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에게 더 이상 돌을 던질 사람은 없습니다.

    아직 젊고 혈기왕성하고 꿈 많은 디아블로님이
    지금이라도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끝으로 분위기를 좀 밝게 하기 위해 농담 한 마디...

    디아블로님,
    회원정보에 있는 "쾌걸조로"의 모습처럼
    멋있는 남자의 모습을 보여 주세요 ~~~ (^_^).


    * 디아블로님께서 제 글로 인해
    또 다른 마음의 상처를 입으실까봐 몇 번이나
    위의 글을 올리고 또 지우고 했습니다만,
    디아블로님께서는 그리 속이 좁은 분이 아니고,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쓰다는 말을 잘 알고 계시는 분이라고
    생각하여 그냥 위의 글을 올립니다.
  • 샾 리뷰란을 거의 안보는 편이지만, 이번 금천건을 보면서 푹~ 빠져 들었습니다.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무고한 사람들이 감당하지 못할 아픔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네요. 이게 인터넷의 대표적인 문제점이지요.

    언제 부터인가 금천과 CDMA50님과의 문제에서 디아블로님의 문제로 옮겨 간것
    같네요. 위의 댓글을 읽어 보면서 자신을 돌아 보지 못하는 디아블로님이 너무
    나도 안타깝고, 화도 나고, 이제는 측은한 생각까지 듭니다.

    잘못 올린 정보에 대해서 본의 아니게 오해했고, 흥분했었다. 그간에 알바라고
    지칭한 분들에게 사과합니다. 라고 한마디만 하시면 정말 보기좋게 깨끗하게
    정리될 문제였슴에도 끝까지 자기 자신을 합리화하기 위해 이제는 대변인이라
    는 말까지 하는 디아블로님!

    이렇게 갈기 갈지 찢기고, 망신창이가 되어야 깨달을지 .... 안타깝습니다.

    한번이라도 잘못 판단했었다라고 말하실 용기가 없으시다면 쾌걸조로의 사진
    내리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디아블로님의 모습은 비겁자로 보이기 까지 합니다.

    사과한다. (중략) 하지만 APPLE은 몰라도 사과는 안하겠다라고 하신 말씀에 실
    소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안한만도 못한 사과가 되었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네요.
    용기를 한번 내어보지 않으시렵니까?
  • 좋은분이시네여. 여러 샵을 가보고 봤지만 솔직히 이렇게 까지 하시는분은 못본거 같은데...
  • 주말을 앞둔 여유로운 금요일 저녁이라 한가로운 기분으로
    요즘 왈바 최대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금천"MTB라는 곳이 과연 어떤 회사인가
    궁금하여 이 회사의 인터넷 사이트를 검색엔진을 통해 찾아 가보았습니다.

    http://www.mtb-i.com

    그곳 "묻고 답하기" 코너를 읽어보니,
    이번 "금천"사건의 주인공인 부산에 사시는 "cdma50 (최기원)"님께서는
    9월 12일에 금천MTB와 연락하여 9월 14일에 문제의 그 리어샥을 돌려 보냈더군요.
    금천MTB는 다음날인 9월 15일에 물건을 받아 당일로 환불조치를 하신 모양입니다.

    공식적인 환불정책을 뒤로 하고, 소비자의 만족을 위해 금천MTB께서 실천하신
    이러한 조치는 "소비자의 천국"이라 일컬어지는 미국에서도 보기 드문 일일 것입니다.

    제가 이 회사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왈바를 통해 줏어 들은 것과
    방금 둘러 본 홈 페이지가 전부이지만, 금천MTB의 고객위주 경영은
    칭송받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인한 왈바 여러분의 분쟁과 반목을 이용해
    cdma50님은 본인이 원하는 소기의 목적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cdma50님께서는,
    본인이 일으킨 이 사태를 진정시키고 마무리 짓기 위해,
    반품의 진행과정과 이번 사태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 및
    금천MTB에 대한 감사의 글을 진즉 이곳에 올리셔야 했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반성과 용서를 바라는 사과없이,
    학생이라고 해서 모든 잘못이 눈감아 진다고 생각하신다면,
    지금이라도 생각을 바꾸시길 바랍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수를 하게 마련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실수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처신을 하느냐에 따라 본인의 인격과 품성이 결정된다는 사실입니다.

    자 ~ 이제는...

    "금천"사건을 일으켜 왈바의 많은 분들을 이용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최기원"군과,
    잘못된 정보에 부화뇌동하여 많은 다른 동호인들에게 모욕을 가했던 몇 몇 분들과,
    잘못된 정보에 놀아났다(?)는 사실을 알고 난 후에도 계속 말장난을 했던 몇 몇 분들의
    진심어린 사과의 글이 제 글 밑에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 이번일을 보면 전후사정을 잘모르시는 분들의 리플때문에 일이 더욱더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또 다시 양측 당사자들끼리 해결 본 문제를 전후사정을 확실이 모르시는 분들이 한쪽 말만듣고 누가 잘못했다고 판정내리며 일을 벌리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만약에 금천에서 말한게 또 틀리면 어쩌려고 그러시는지들.....위에 논리적으로 말하신다는 분은 제가 봤을땐 한쪽편에서만 보고 말하는것 처럼 보이고 그리고 바로 위에분은 이미 사과를 한분한테 실명까지거론하며 또 사과를 하라고 하는등..... 참으로들 보기 안좋네요....
  • 그리고 이번에 금천mtb홍보는 제대로 된것 같군요^^ 저도 이런식의 글을 보고 강남스포츠를 알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좋고 저한테는 괜찮터군요....ㅋ
  • 바로 그 "전후사정을 잘모르시는 분들의" 의 한사람이 바로 yoj7133 님이었지요. 자신의 잘못을 "또 다시 양측 당사자들끼리 해결 본 문제를 전후사정을 확실이 모르시는 분들이 한쪽 말만듣고 누가 잘못했다고 판정내리며 일을 벌리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 라는 말로 아무 근거제시도 없이 얼버무리려는 것이야말로 어불성설입니다. 전후사정을 확실히 모르던 분들이 cdma50 님 말만 듣고 샾이 잘못했다고 판정내리며 알바타령만 하며 오바하던 분들의 한명이 바로 yoj7133 님 아니었던가요?

    본인이 전에 쓴 글들을 한번 다시 읽어보시지요.
    yoj7133 : "장사꾼들의 전형을 본는것 같군요 팔아먹고나면 입 싹 닥죠 - 위의내용 대로라면 저같으면 사기당한 기분마저 들겠습니다 05·09·05 20:25
    디아블로님 말씀처럼 알바냄새가 나는군요... 샾을 칭찬하시는 분들은 다들 지인이신거 같네요...ㅋ 05·09·08 11:48
    알바만 내세우지 말고 금천사장이 직접한마디 하는것도 괜찮을듯...ㅋ
    직원도 없다면서 온라인 관리는 잘하는거 같구만....ㅋ 05·09·08 11:54
    너 또 보네... 너 말 참 버릇없이 한다... 전번에 니 쪽지 잘받았다... 귀여운짓만 골라서 하는구나....ㅋ 나이도 어려보이는데... 05·09·09 03:39
    miyi777님... 별로 보기 안좋네요... 진짜 알바하시는거 같아서
    제말 무슨 뜻인지는 본인은 잘 아실겁니다 05·09·09 18:57
    ~~~~~~~~~~~~여기까지~~~~~~~~~~~~~
    어떻게든 한쪽이 양보해서 결론지은 일에 계속해서 오바해가며 글을 남기시는 분들 보기 않좋습니다.... 므슨 이유에선진 몰라도 혹 샾을 돕고 싶어서 그런거라면 이쯤에서 조용히 끝내는게 샾을 위한거라고 생각되네요 05·09·11 14:09
    kirukiru님 구차하게 설명하고 싶지 않네요... 그냥 그만들 하시죠... 05·09·11 14:51 "

    -> 역시 내용이라곤 알바타령에다가 자신들의 잘못을 얼렁뚱땅 넘어가기위해 이쯤에서 끝내자는 말. 하여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줄 모르는 정말 구차하고 비겁한 사람들이 있군요.






  • 피곤한 양반이구만... 일일이 설명 할 가치를 못느끼기 때문에 말안하고 있는거요 모르면 쫌 가만히 있으시오 천방지축 설치지 말고...
  • yoj7133님이 설명할 가치를 못 느끼셔서 말 안하고 계시다는 건 알겠습니다만,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이구만, ~거요, ~시오...
    그리고 제가 보기엔 천방지축 설치는 것이 뒤에서 책임 못 질 말들을 툭툭 내뱉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yoj7133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저도 이전 글부터 쭉 읽어봤습니다만 yoj7133님은 디아블로님만큼이나 예의없는 언사로 게시판을 어지럽힌 인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natureis님이 님이 쏟아부은 글을 그대로 "적시"하며 님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놓고 계시는군요.
    (이래서 온라인이 말 내뱉기는 편하기도 하지만 사실은 무서운 곳이라는 겁니다.)

    제가 님이라면 창피해서라도 가만 있거나..
    본의 아니게 제대로 정확파악을 못하고 분란에 일익을 담당한 것 같아
    유감이라고 사과 한 마디라도 정중히 남겨놓고 자리를 뜨겠습니다.
  • yoj7133님께,
    설명할 가치를 못 느끼는 게 아니라 설명할 근거가 없기 때문이겠지요.
    할 줄 아는 말이 알바 타령일 뿐이라는 것은 스스로 논리가 박약함을 드러내는 것일 뿐입니다.
    다음부턴 제발 부정확한 정보에 놀아나 알바타령으로 장단을 맞추지 마시고 객관적으로 확실한 근거를 확보하신 후 객관적 판단을 하려고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법도 배우시고요.
  • 제발 잘 모르면 가만히들 있으세요... 저도 우연찮게 안 사실이라 그냥 모른척 넘어가고 싶으닌깐 정황도 잘 모르면서 설쳐되는 몇분들 보고 있으니 짜증나서 적는겁니다 아니면 정말 잘알고 있어 쇼하는것일수도 있구여...
  • yoj7133 님의 논리 수준에 대단한 것을 기대하진 않으니 저도 모른척 넘어가겠습니다. ^^
    아니면 쇼하는 것일수도 있겠지요? ^^
    단지 자신의 잘못도 사과를 안 하면서 앞으로는 다른 사람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뻔뻔스러움은 안 보여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 yoj7133님, 이미 해결된 일이라 이 글에는 더 댓글 안 달려고 했는데 한마디 하게 만드시네요. 근거없는 말씀만 하고 계신 것도 님이시고, 님 말씀에 있는 '말 버릇없이 하는'것도 본인이신데다가, 다른 회원분들께 대한 근거없는 비난이나 예의 어긋난 언어 사용 등에 대한 사과는 한 말씀도 없으시면서 뭘 어쩌란 말씀인가요. 이런 행위들에 대해 yoj7133님은 설명하고 싶으면 하고 싫으면 안 해도 되는, '설명할 가치를 못 느끼는'일로 생각하시는 건가요?

    다른 분들께 '정황도 잘 모르면서 설쳐대지 말고 잘 모르면 가만히들 있으라'고 하시면서 '그냥 모른척 넘어가고 싶은, 우연찮게 안 사실'이 있다고 하시는데, 그 대단한 사실이 대체 무엇입니까?

    blowtorch님 말마따나, 제가 yoj7133님이라면 창피해서 그냥 가만히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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