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에 사는데, 근처에 큰샾이 없어서
져지등을 사고 싶어도 에로사항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한강에가는길에 싱글트랙이라는 샾을 발견한거죠
그래서 들어갔더니, 제가 찾는 품목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사하고 나오는데, 나오시더니 이것저것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니 너무 고맙더라고요. 이제 시작한지 1달좀 넘고
한 400키로 됬나 그런데, 헬멧은 이렇게 쓰고, 산을 탈땐...
기어는 이렇게 등등
여러가지 좋은 말씀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져지등을 사고 싶어도 에로사항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한강에가는길에 싱글트랙이라는 샾을 발견한거죠
그래서 들어갔더니, 제가 찾는 품목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사하고 나오는데, 나오시더니 이것저것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니 너무 고맙더라고요. 이제 시작한지 1달좀 넘고
한 400키로 됬나 그런데, 헬멧은 이렇게 쓰고, 산을 탈땐...
기어는 이렇게 등등
여러가지 좋은 말씀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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