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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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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팅은 샵입장에서는 공짜로 해주어도 문제는 없을껍니다. 그러나 공짜를 바란다는 것두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10만원부른것두 잘못된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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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손봐주면 좋고, 공임을 받으면 나쁜샵..^^;;; 물론 10만원은 좀 잘못된듯 싶구요...
물론 저야 샵과는 전혀 관계 없는 소비자 이지만, 적정 공임이 정착화 되기를 바랍니다..^^ -
동감입니다.
제대로 된 정비에는 샵도 공짜가 아닌 "적정 공임"을 받고
소비자도 이를 당연시하며 인정해주는 분위기가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공임을 받는 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너무나 어이없는 가격의 공임은..
욕 먹어도 싸다고 뵵니다... -
무형에 가치(기술)도 충분이 돈으로 환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판사가 하는일이 무형에서 유형에 가치가있는 물건을 만들려고 오랜기간공부를 하는건 아니자나요. 그사람이 경험과 시간과 손을 돈을주고 산다고보면 될것같네요 10마넌은 넘 오바다... 자신에 직업이 자전거를 고치는일보다 가치가 높다고 생각하면 그시간에 자전거는 전문 미케닉한테 맞기고 내 일을더 열심히해 자신에 가치를 높히는게 현명한생각이라 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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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은 좀 아주 오바이지만,.,, 공임을 받는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공임 받는곳 =나쁜곳 안받는곳=좋은곳,,..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
전국어디 잔차점이나 비슷한 공임이 나오도록 가령 표준 공임비 같은 것이 마련됐으면 좋으련만 터무니없게 받는곳에 반박할 근거 도 생길것 같구요 무조껀 바가지 쓴다는 기분도 안들겠죠 적당한 공임은 있어야합니다 그것이 타당한 가격이면 ...공짜는 반대합니다 모든사람 에게 똑같은 공임이 평등하게 적용 돼면 너무 인간적이지 안은건가요 ? ^^;;; 초보이고 단골도없는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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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 진흥에서는 아주머니가 다른 사람과 통화시 뭔가 오해가 있었던것 같군요.. 고급차 셋팅(완전조립을 의미하기도 하지요)은 곳에 따라 10만원 정도 받기도 하지요.. 아마도 아주머니의 전화를 받았던 사람이 자전거 셋팅을 부품의 완전 분해상태에서의 조립으로 생각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지나가다 괜히 그럴수도 있겠군아 하여 몇자 적어봤습니다 -
제생각엔 내가그만한 공임에대한 가치를 느낀다면 그공임비는 적당하며 그 샾주는 프로에가까울수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사람 사는게 다그런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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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아주머니께서 오해하셧다면 뭐 그럴수도 있겠죠.. 하지만.. 제가 문의 드렸쓸떄에는 ㅠㅠ
분명히.. 제 몸무게에 마쳐서 쎄팅잡는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 흑.. 아무튼 다행입니다.
오해로 인해서 말씀하신거라니.. 제가 돈욕심이라고 글을 올린점의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discman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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