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빠져서 바람좀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밖에 있는 펌프는 일반자전거 용이였고, 전 프레스타용이기 때문에 넣을수 없어서
안에 들어가서 바람좀 넣어달라고 하였습니다.
형과 아우쯤 되는 사람 둘(가게주인임)이서 생활자전거를 수리하고 있었습니다.
형쯤 되보이는 사람이 자전거를 잡으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아우는
바람을 넣으러 나갑니다.
형(가게 주인)이 저한테 펌프 들고 다니는것은 매너라고 하면서..음..
잠깐 서점도 들리고 옆에있는 North Face 에 옷 수리한거 찾으러 가려고
잠깐 바람좀 넣어달라고 했더니, 뭐 매너 따지면서..어디서 타냐..초면인데도 불구하고
반말 찍찍하고......그러면서 나가면서 꼭 고맙다고 하라고 하네요.
누가 안할까봐.. 원래 다른샵 다녔지만. 바람넣으면서도 잔소리를 듣네요.
밖에 있는 펌프는 일반자전거 용이였고, 전 프레스타용이기 때문에 넣을수 없어서
안에 들어가서 바람좀 넣어달라고 하였습니다.
형과 아우쯤 되는 사람 둘(가게주인임)이서 생활자전거를 수리하고 있었습니다.
형쯤 되보이는 사람이 자전거를 잡으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아우는
바람을 넣으러 나갑니다.
형(가게 주인)이 저한테 펌프 들고 다니는것은 매너라고 하면서..음..
잠깐 서점도 들리고 옆에있는 North Face 에 옷 수리한거 찾으러 가려고
잠깐 바람좀 넣어달라고 했더니, 뭐 매너 따지면서..어디서 타냐..초면인데도 불구하고
반말 찍찍하고......그러면서 나가면서 꼭 고맙다고 하라고 하네요.
누가 안할까봐.. 원래 다른샵 다녔지만. 바람넣으면서도 잔소리를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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