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순수 동호인 입니다.
요즘 샆 평가 란에 한번 좋은 기억으로 좋다고 하고 한번 나쁜 기억으로
평가를 극단적으로 하는 걸 보고 자전거를 사랑하고 운동을 즐기는 우리는
좀 넓고 큰 마음으로 수용하면 어떻가 하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저도 자전거를 5번 바꾸고 현재는 xc와 다운힐 1대를 갖고 산뽕을 즐기고 있어요
샆이 요즘 어렵고 힘든 상황인것 같아요 어느 정도 이해는 합니다 ....
인터넷 보급으로 왠만하면 인터넷 중고시장을 이용하는 현실에 어렵겠지요
제 경험을 한번 적어볼까 하고요 저는 한 샆에서 자전거 3번째 구입 시 샆에서
추천하는 자전거를 450만원에 구입 해서 산행을 3번 해본 결과 저한테 사이즈가
커서 자전거를 150만원 손해보고 실제는 조립하는 차 10%dc 하기로 했으니
실제 손해금액은 꽤 많지요 770만원에 10-20 % dc 덜 하게되면요
.. 사이즈를 정확하게 권하지 않은 미움 마음을 갖고 ...
그런데 견적서를 보니 잘못되어서 호프 브레이크를 장착 했는데 xcr 레버 가격이
포함해서 견적을 뽑아서 전화를 하니 남는게 없으니 그냥 달라고 해서 xtr브레이크
레버 가격의 절반을 추가로 지불 함.
새로이 조립하는 자전거를 남지 않으니 10% dc 해준다고 하고요......
조립한 자전거 잘 타나가 나중에 견적서를 보니 또 놀랐어요 휠셋이 맥스sl인데
xtr 허브 앞 뒤 가격을 다준거네요..... 또 쓴 움음 짓고
그후 페달을 사로갔다가 또 실망 그 샆의 홈페이지에 276000원에 판매하는데
32만원 요구 전 놀라서 항의를 하니 .. 첼로에서 구입해서 그런가 하네요
샆에서 어느 도매상을 거래 하던 더 비싸게 구매 하진 않을 것 같은데요
그 일이 있은 후 전 샆을 옮겼어요 물론 그 자전거 정이 안가고요...
그 샆이 서울 에서 꽤 괜찮다 평은 좋더구만요 샆 상호는 공개 하고 싶지 않아요
혹 그 샆이 곤욕을 치를까 걱정도 되고요
전 샆과 동호회 회원과 더불어 함께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
살다보면 누구나 조금의 과실은 있겠지요
짜증나지만 조금씩 이해하고 양보하는 넓은 마음으로 즐겹게 삽시다.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신 분 행운이 함께 하 길 .......
요즘 샆 평가 란에 한번 좋은 기억으로 좋다고 하고 한번 나쁜 기억으로
평가를 극단적으로 하는 걸 보고 자전거를 사랑하고 운동을 즐기는 우리는
좀 넓고 큰 마음으로 수용하면 어떻가 하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저도 자전거를 5번 바꾸고 현재는 xc와 다운힐 1대를 갖고 산뽕을 즐기고 있어요
샆이 요즘 어렵고 힘든 상황인것 같아요 어느 정도 이해는 합니다 ....
인터넷 보급으로 왠만하면 인터넷 중고시장을 이용하는 현실에 어렵겠지요
제 경험을 한번 적어볼까 하고요 저는 한 샆에서 자전거 3번째 구입 시 샆에서
추천하는 자전거를 450만원에 구입 해서 산행을 3번 해본 결과 저한테 사이즈가
커서 자전거를 150만원 손해보고 실제는 조립하는 차 10%dc 하기로 했으니
실제 손해금액은 꽤 많지요 770만원에 10-20 % dc 덜 하게되면요
.. 사이즈를 정확하게 권하지 않은 미움 마음을 갖고 ...
그런데 견적서를 보니 잘못되어서 호프 브레이크를 장착 했는데 xcr 레버 가격이
포함해서 견적을 뽑아서 전화를 하니 남는게 없으니 그냥 달라고 해서 xtr브레이크
레버 가격의 절반을 추가로 지불 함.
새로이 조립하는 자전거를 남지 않으니 10% dc 해준다고 하고요......
조립한 자전거 잘 타나가 나중에 견적서를 보니 또 놀랐어요 휠셋이 맥스sl인데
xtr 허브 앞 뒤 가격을 다준거네요..... 또 쓴 움음 짓고
그후 페달을 사로갔다가 또 실망 그 샆의 홈페이지에 276000원에 판매하는데
32만원 요구 전 놀라서 항의를 하니 .. 첼로에서 구입해서 그런가 하네요
샆에서 어느 도매상을 거래 하던 더 비싸게 구매 하진 않을 것 같은데요
그 일이 있은 후 전 샆을 옮겼어요 물론 그 자전거 정이 안가고요...
그 샆이 서울 에서 꽤 괜찮다 평은 좋더구만요 샆 상호는 공개 하고 싶지 않아요
혹 그 샆이 곤욕을 치를까 걱정도 되고요
전 샆과 동호회 회원과 더불어 함께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
살다보면 누구나 조금의 과실은 있겠지요
짜증나지만 조금씩 이해하고 양보하는 넓은 마음으로 즐겹게 삽시다.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신 분 행운이 함께 하 길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