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MTB-친절, 가격은 그다지. 물품이 별로 없음. 오랜 거래를 하거나 동호활동을 같이 한다면 괜찮은 거 같음.
신기MTB-역시 친절, 가격과 물품은 잘 모름. 근처 지나가다가 한번 들려봤기 때문에
엄청 친절
오륜MTB-지나가다 봤음. 문학경기장 근처, 근처에 한옥집 큰 것이 있음(무슨 관광지?사적지?)
부평) 성안상회(바이칼)- 엄청 불친절(자전거 사면 친절해질지도) 자기네 제품 아니면 고쳐주는 것도 호통맞으면서 비싼돈 들여서 고쳐야 함. 가격 엄청 폭리, 말하는 기본이 좀 기분 나쁨
물품도 비싸게 받고 자전거도 비쌈.
샾은 소문으로 찾아가게 되고 샾 명성은 기술로 느끼게 됩니다. 그런곳은 누가 무슨 말을 해도 다 알아서 찾아가고 찾게 되죠... 말은 말입니다... 몸으로 자신의 느낌으로 확 와 닿는 곳이있습니다. 그런곳은 일단 친절이 기본으로 되어있고 기술력이 뛰어난 곳이라 생각됩니다. 그런곳은 한번 가보기만 해도 바보가 아닌이상 느끼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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