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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 사냥의 극치를 보고 있습니다.!

handyman2005.11.04 22:41조회 수 4499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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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하세요.?"  핸디맨 입니다.

저는 Cycle 를 30 여년을 타면서 속칭 자전거포를 비롯. 많은 자전거 샾을 이용해

봤습니다. 샾의 친절도는 소비자 하기 나름입니다.

Bible 에 남에게 대접을 받고 싶거든 먼저 남을 대접하라고 합니다.

속담에도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합니다.

요즘 샾과 소비자의 반목 관계를 보면 마녀 사냥의 극치를 보고 있습니다.

특히 #3677. #3683.리플들은......

죄 없는 사람이 먼저 돌을 던지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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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 ??? 마녀사냥은 이럴 때 쓰는 말이 아닌데요.. 뭐가 마녀사냥이라는 거죠??
    샾의 친절도가 왜 소비자하기 나름인가요?
    물론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서로 하기 나름이겠죠.
    그렇지만 왜 샾의 친절을 사기 위해서 소비자가 노력해야 하는거죠?
    샾에 대한 소비자의 평가야말로 샾하기 나름아닌가요?
    특정 샾에 대한 평가가 나쁘게 나왔다면, 그건 그 샾이 잘못한 것이지 소비자가 잘못한게 아닙니다.
    가끔 비싼 가격에 물건을 사고 와서 맘이 상해 올린 글에 대해서.. 가격 정하는 것은 샾이 알아서 할 일이니
    비싸서 맘에 안들면 다른 곳에 갈일이지 글을 올리는 건 잘못된 일이다 라는 리플들이 달립니다.
    왜 잘못된 일이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물건을 살 권리가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팔라고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소비자보호원이 왜 있다고 생각하시죠? 왜 공정거래위원회가 있다고 생각하시죠?
    왜 표준약관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한 때, 소비자가 약자였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러길 바라는 것인지..

    때로 공급자인 샾과의 마찰로 인해 어떤 분들은 과격해 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비합법적인 경우의 것이 아닌 이상..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소비자의 어떤 행동도 보호받고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서 다양한 정보를 모으고 노력하시는 분들께
    무책임하게 마녀사냥한다고 호도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발언입니다.
    사과하시는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 handyman글쓴이
    2005.11.5 00:24 댓글추천 0비추천 0
    `` 님이 말씀하신 가격 부분은 가격 담합이나 독과점일 경우 해당 합니다..
  •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는데요.. 전
    독과점이 아닐 때는 합리적인 가격에 팔라고 요구할 권리가 없다는 말씀이신지??
  • 마녀사냥이라니요?
    이곳 샾리뷰가 악기능도 많지만 순기능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리뷰란을 신뢰하는 편입니다. 왜냐면 저도 느끼는 점들이라서요.
  • 사실 왈바라는 큰 커뮤니티에서 일명 '씹혀' 버리기 시작하면 샾을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난처하지요. 만약 모든 소비자에게 그렇게 대하여 비난을 받는다면 분명 문닫기 십상일 것입니다.

    하지만 개인적 차에 의한 오해가 이곳에 스스럼없이 표출되어, 부정적 파급효과가 커진다면 곤란할것입니다. 인간관계란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우위에 있어서는 결코 좋은 모습일 수 없습니다.

    집근처에 샵이 생겨 참 좋았습니다. 몇번 가보았고, 제 자전거를 믿고 맡겨도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참 좋은데, 어떤 왈바분들은 나쁘다고 말합니다. 저는 잘 이해가 안됩니다. 들어설때 나올때 서로 항상 웃으며 인사하게되는 샵인데 말입니다.

    합리적 소비가 무엇일까요? 저 집은 짜장면 오백원 더 싼데 여긴 왜 비싸냐?
    맛있는 집은 비싸도 장사 잘됩니다. 관점의 차이 입니다.
    싼값에 먹기를 원하는 사람, 좀 더 주고 진한 맛을 원하는 사람. 개인차가 있겠지요.

    물론 물건 싸게 팔고 서비스도 좋은샵. 정말 최고의 샵입니다. 그렇게 장사하는곳은 아무리 망하라망하라 해도 흥할것입니다. 하지만 물건이 좀 부실해도..부속값이 다른데랑 좀 차이가 나도 가고 싶은 샵이 있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분이 왈바에다가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 샵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여 (사실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로 쓰여지는 글이겠지요. 그 자리에 직접 있어 듣고 보지 않는이상 양자의 이야기는 듣기 나름입니다.) 최악의 경우 망하기라도 한다면...?

    어떤 사람에게는 참 좋고, 편리하게 이용하던 샵이 없어지는 꼴이 될것입니다.
    극단적인 글이나 리플들이 가끔 보입니다. 과연 무엇을 얻기위한 글인지....저부터 반성해야겠습니다.
  • 3683번 글의 리플들은 왜 마녀사냥이 되는거죠?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궁금하군요.

  • 솔직히 몇가지 글들 보면 사소하고 작은 일에 맘상해서 샵을 쓰레기장 취급 하는 글이 많긴하죠.
    직원들은 사람 아닌감 -0- 출근길에 이웃집 아줌마와 담벼락 담배꽁초로 싸워도 하루종일 기분이 더럽습니다..

    가는 손이 고와야 오는 손이 곱다는게 당연한 말인데
  • 이곳에 글을 올리는 사람이나 읽는 사람 대부분 올바른 판단력이 있는 성인입니다.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참고하지 100%다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각자 개인들의 입장에서 좋다, 안좋다 이야기 하는데 마녀사냥이라는건 보는 시각의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우리나라의 경우 전반적으로 자전거샾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부턴지 자기 샾에서 사지 않으면 무시해 버린다든지 또는 값싼 자전거를 무시한다든지...
  • 물론 몇몇 글들은 사소한 일로 그러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3677. #3683 글.. 이건 왜 그 대상이 되죠..;;
    그리고.. 소비자가 샾에게 뭘 잘 대접해줘야합니까..
    말그대로 소비자는 소비자고 샾은 샾입니다
    결국 샾은 소비자가 자기 샾에서 지갑을 열어 돈을 쓰게 하는게 목적 아닙니까
    그렇다면 당연히 먼저 잘해야 할 사람은 샾 아닌가요
    지금까지 아니였다손 치더라도 분명히 소비자가 주인공이 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니..
    그렇다면 여기 불평 글 쓰신 분들은
    모두 다 샾에서 뭔가 먼저 잘못하시고 남탓 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

    그리고 개인적으로 #3677. #3683 글은 마녀사냥 같지도 않다고 생각할뿐더러..
    마녀사냥을 한다해도- 상대가 진짜 마녀였다면..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같은 피해 안보게 했다면 그 쪽이 더 괜찮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 무슨 말씀이신지는 대충 알겠지만.... 제목이 좀 과장됐네요.^^

    샵과 소비자가 반목관계에 있지는 않을겁니다. 분명히....

    여기는 리뷰의 특성상 불만을 토로하거나 고발하는 내용이 많을 뿐이지...
    대부분의 분들이 샵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MTB를 즐기고 계실 겁니다.


    문제는 리뷰글 자체라기 보다는 말도 안 되는 쓸데없는 악플들이죠.

    비방성 악플을 다시는 분들은 앞으로 좀 자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유감스럽게도 낚시용 글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군요...
    그래도 핸디맨님의 닉이 왈바에서 익숙한 닉인데 씁쓸합니다......
  • 마녀사냥 안하면 저절로 샵들이 친절해 지나요?
    자신이 느낀 문제를 적은것이 마녀사냥이면 '난 좋기만 하던데~' 이건 요즘 흔히 말하는 직원이나 알바라고 해야 하는건가요?
    열명이 좋다가도 한명이 기분 나쁘면 그분에게 있어 그 샵은 안좋은 샵입니다.
    나머지 열분의 의견을 모두 들어줄 수는 없잖아요?
    특히 대부분의 샵은 팔때 친절합니다. 또 자기가 판것들 a/s해줄때도 괜찮은 편이고...
    하지만...자기한테 구입한거 아닌이상 사실 사소한것,귀찮은것에 대해서는 냉랭한게 현실이라고 봅니다만. 하지만 자전거 사서 그동네서만 타고 다니란 법도 없고 멀리가서 고장날 수 있는거고, 또 이사를 할 수도 있는거죠. 지금의 그 사소한 a/s가 나중에 구매고객을 만든다는 것을 샵들이 염두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왈바에서만 보면 자전거 샵들만 고난의 연속인것 같겠지만 지금 세상천이 이렇지 않은데 없습니다. 컴퓨터도,인라인도,가전제품도,옷도....어느것 하나 가격비교 안되는데 있나요? 또 그렇게 불친절 ,바가지 장사했다가 온라인에서 욕먹는게 엠티비샵 뿐이겠습니까?
    이젠 어느업종이던 장사를 하기 위해선 기본마인드 자체를 바꿔야 할때이고 또
    질타와 마인드바 같이 바뀌어줄 때 샵들도 낳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이곳에 샵에 질타하는 글들 읽으면서 모든분이 긍정하진 않습니다.
    가끔은 말도안되는 걸 가지고 샵을 비난하는 경우도 있죠.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런 말도 안되는 비방글에는 오히려 여러분들이 글올린분을 질타하기도 하구요.
    읽는 분들의 의식이 이렇게 높은 상황에서 엉터리 비방글은 되레 욕먹습니다.
    '샵의 친절도는 소비자 하기 나름' 이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샵은 전국8도의 모든 자전거 타는 사람을 상대로 장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중에는 고위관료,공무원,직장인,기업인,그리고 학생과 심지어 깡패도 있을겁니다.
    장사는 그 다양한 사람과 남여노소를 상대로 하는것인데 소비자가 샵의 비유를 맞춘다는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만....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성격의 소비자를 응대 할 수 있어야 하는것은 장사하는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가 아닐까요?
  • 이곳의 리뷰는 '마녀 사냥'이 아니라 라이더들에게 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고 선택은 라이더 본인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siwhite분이 말씀하셨듯이 여기에 있는 글을 모두 100%신뢰하는 라이더들은 없을 겁니다... 그냥 참고하는 것이죠....
    저도 인터넷을 통해 상품을 구매할때 꼭 그 상품에 관련된 리뷰를 읽어보고 구매합니다. 100% 똑같은 평가가 나오지는 않지만 상품이나 파는 곳의 쇼핑몰에 대한 평가는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납니다.... 판단은 제가 하는 것이죠.... 신뢰할 수 있다면 물건을 구매합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라고 하셨는데 돌려 말하면 샵에서 오는 말이 곱지 않았기 때문에 가는 말이 곱지 않은 것입니다....

    물론 샵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이지만 어느 누구하나 단 하나의 사건만을 가지고 샵을 평가하지는 않습니다...여기 리뷰에 올라와있는 전체적인 샵의 평가를 보는 것이죠....

    그러면에서 마녀 사냥이라는 표현보다는 오히려 여기에 올라오는 글들이 샵에게는 약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샵을 이용했던 고객들의 평가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면 그건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고 이것은 샵이 발전할 수 있는 더 좋은 계기라 생각합니다... (물론 샵의 사장 마음가짐에 따라서이지요....)

    그리고 정말 '마녀같은 샵'이 있다면 당연히 사냥을 해야죠.....

    handyman님께서는 오래 시간 잔차 생활을 해 오셨는데 '마녀 같은 샵'에서 당하신 적은 없나요? (없으시다면 다행이지만.....)만약 그런 적이 있다면 기분이 좋으셨나요? 아니면 그 샵에서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아시면서도 그냥 웃어넘기시나요?

    이 곳 리뷰는 잘하는 샵은 칭찬받고 못하는 샵은 욕을 먹는 아주 평범하고 당연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 이런말 하긴 싫지만...핸디맨님 같은 글때문에 낚시글이니 알바니 이런소리가 나오는것 깉습니다..의도하시는바는 알겠지만.. 윗글은 같은 샾주 기리 옹호하는것처럼 보이는건 저만의 짧은 식견과 인격이라 생각하겠습니다..
  • 샾의 친절도가 소비자 하기 나름이라고요??? 참 어이가 없군요~~~ 마지막 부분 죄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더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님께서도 글을 쓰시면 안되지요~
  • 샾의 친절은 소비자 하기 나름이다.........허허.........샵에 친절을 받기위해..노력하라는 말인가요? 일부로 서비스 정신이라도 발휘를 하란 말입니까??? 그게 아닌데........샵에서....잘해주면....뭐 하나를 사도....그 곳에서 사게 되는게 사람의 심리 입니다.....
  • 여기가 마녀사냥만 하는곳은 아니죠.

    천호도의 *mtb 나 송파의 송파*천리 같은 경우를 보시면 아실듯..

    바로 아래 3684번 글에 달린 리플들도 보세요.

    왈바인들이 아무생각없이 리플달진 않습니다.


    여기에 어울리는 말은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라는 말보단 "뿌린데로 거둔다" 란 말이 맞지 않을까요?
  • 위에서 제기하신 그 글의 덧글들은 모두 여러 분들의 각자의 의견이 있고 그 의견이 잘못된 것이 있다면 서로 지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므로 무조건 마녀사냥으로만 몰아 붙이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의 의견과 한 사람의 결론보다는 여러사람의 의견과 여러사람의 결론을 보는 것이 더욱 여러 사람이 인정할 수 있는 결론이 날 것이며, 서로 문제가 있으면 문제 제기를 하고 서로 토론을 하다보면 훌륭한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덧붙인다면, 우리 왈바분들은 지각이 있는 분들이므로 무조건적으로 소비자라서 소비자 편을 드는 사람도 없고 샵주라서 샵의 편을 드는 몰지각한 사람은 없으리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누구나 서로의 생각을 말할 수 잇습니다. 그런 것들이 다양한 논점으로 혹은 한가지 공통된 의견으로 나올때도 잇겠지요... 공통된 의견이 나온다고 해서 마녀사냥이라 함은 좀 무리한 지적이 아닌가 여겨지는군요... 경험한 사람들의 단편들이 모여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부정적이라 해서 그렇게만 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겨지는군요... 그만큼 부정적 경험들에서 나온 것이니 시정해 주엇으면 하는 것이겠지요.... 왈바에 씹혀서 아직 망한 샵은 없는 걸로 압니다. 그렇게 씹히는 강* *** 가끔 가서 필요한 것 잔뜩 구매합니다. 아랫줄에 씹힌 송* ***도 엊그제 가서 구매햇습니다. 그런데 분당 ***는 영 발걸음이 가게 안되는군요.. 그 넘의 정체를 모르는 정찰제땜에....
  • 저가 경험한 여러 샵(아마 유명 샵은 거의)의 경우 왈바의 샵 리뷰에 대해 별 신경 안쓰는 것 같았읍니다 리뷰의 신뢰성을 떠나서 많은 소비자들이 메니아가 아닌 경우가 많았고(이런 분들이 많이 존재하기에 망하지 않는지도요) 원준님 말씀처럼 가격메리트땜시 이용도 하게 되나 봅니다 리뷰글들이야 리플이 어떻게 달렸던 제 각각 나름대로의 판단을 하시겠지만 적어도 이런 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특정 샵을 오랬동안 이용한 분들의 의견은 충분히 참고하실만한 가치는 있는 것 같읍니다
  • 여기 아주 무서운 곳입니다... 리뷰에서 평가가 안좋은 샵에 대해서 자기는 특별히 불친절이나 바가지를 경험 못했고 잘 이용하고 있다라고 글을 쓰면 완전 따 당합니다. 샵 관계자로 몰아붙이기 일쑤죠...
  • ↑지대루~ 입니당.
  • 하하...샾에게 친절을 받기 위해 내가 잘해야 한다..??? 그건 아니라고 봐요~
  • 아로마님이 관계자시라는 말슴이신가요?
  • 완전히 맥을 잃고 있군요. 답답합니다.
  • 무슨말인지 도통......
  • 꺼꾸로 생각을 하고 계시는분이군요~
    서비스의 기본은 친절인데........^^
  • 샾의 입장에서는 100% 타당한 말씀입니다. 샾이 클로즈하는 최선의 방법.
    친절한 손님에게는 친절하게 대하고 그리아니하는 고객에게는 그리아니하게 대하고.
    어떻게 고객에게 서비스의 질을 올릴까 고민할 필요가 없어 간단하지요.
    아직도 "상도"를 모르시는 분들중의 한분의 말씀인것 같군요. 논평보다는 측은한 생각이 듭니다.
  • 푸하하~~ 이말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 리플 많이 달아놓으라고.일부러 이런 말씀 하시나...ㅋㅋ
  • 이제는 소비자가 샾을 왕으로 모셔야 하나 봅니다..^^
    갑자기 턱이 아프네요.. 넘 웃어서...
  • 판단은 각자가 하는 것인데 그것이 왜 '마녀사냥' 이라는 말로 표현되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미 두 당사자의 입장은 표명되었고, 입장표명의 글로 전후의 사실관계는 각자가 판단할수 있는거 아닙니까?
    개인의 판단력을 너무 무시하는 표현 같습니다. 소비자도 지혜롭습니다.
  • 2005.11.13 12: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여기 오는 모두를 어리석은 양들(?)로 밖에 보지 않은 시점에서 쓴 글이라 사료되옵니다만.
    목회자이십니까?
    물론 무슨 말씀이신지 뜻은 대강 알겠으나 표현이 좀 틀렸습니다.
  • 2005.11.18 13:39 댓글추천 0비추천 0
    "초록은 동색이다"라는 말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
  • 표현이 틀린건지 개념이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많이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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