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까 말까 많이 망설였다가 그래도 조금은 억울한 마음에 적게 되었습니다.
자전거를 구입하고 악세사리를 구입하기 위해 왈바에서 꽤나 알려져 있고 전문적인 샾이라고 해서 성산동 드림 스포츠를 찾아 갔습니다.
악세사리를 구입과 자전거의 정비겸해서 찾아 갔었는데 가니 샾 사장님께서 마침 식사 중이시더군요. 늦은 시간에 어쩔수 없이 식사 하시게 되었다고 해서 식사 하시는 동안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뭐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개인의 식사 시간을 방해하는건 좋지 않은 일이지요. ^^ 식사 하시는 동안 전 기다리며 살 악세사리 물건들을 살펴 보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 사장님과 잘 아시는 분들이 오셧습니다. 새로 자전거를 구입하고자 오신듯 하시더라구요. 오시자 마자 사장님과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이야기를 하시기 시작하시는데 솔직히 그 사이에 끼긴 힘들겟더라구요. 그렇게 서로 이야기 하시다 보니 새로 구입할 자전거 부품 알아보고 이거저거 추천하는 분위기로 넘어 가게 되버리더군요. 사장님과 서로 잘 아시는 분들이니 이런 저런 이야기 주고 받으시는건 좋은데 저도 물건 구입을 위해서 온 손님인건 사실이고 자전거에 정비도 식사하는 미리 간간히 말씀을 드렸는데 어느 순간 부터 멀뚱멀뚱 기다리기만 해야되더군요. 결국 자전거 정비를 받기는 했지만 솔직히 정비 받는데 든 시간은 한 5분 정도 였고 사장님 식사 시간 부터 사장님 아시는 분들 자전거 골라주는거 까지 기다린 시간은 40분 정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장님의 사정도 있으시긴 하지만 그래도 제가 먼저 온 손님이었는데 지금 생각 하니 서운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사장님의 추천으로 라이트와 속도계를 구입을 하였는데, 일단 라이트가 구입후 집에 와서 살펴 보니 라이트 고정하는 부위가 좀 닳은것이 확연히 보이니 새거는 아니라는게 확실 하더군요. 그리고 속도계도 누적거리 표시가 되어 있는것이 새거가 아니었더라구요.
물론 제가 좋아서 샀고, 사장님께 물건 물어달라고 할것은 아니지만 일주일 정도가 지난 후에도 때떄로 맘이 불편하긴 합니다.
결론적으로 입문하려는 초보인 사람들이 찾아가 보기엔 좀 맘이 불편해지는 샾이었습니다. 아주 조금만 신경써주신다면 조금 멀더라고 찾아가 보고 더 좋은 구매자가 된다는 것 알아주시길 바라며, 단골인 분들 뿐만 아니라 초보이고 처음 가는 사람에게도 신경 써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써 올립니다.
자전거를 구입하고 악세사리를 구입하기 위해 왈바에서 꽤나 알려져 있고 전문적인 샾이라고 해서 성산동 드림 스포츠를 찾아 갔습니다.
악세사리를 구입과 자전거의 정비겸해서 찾아 갔었는데 가니 샾 사장님께서 마침 식사 중이시더군요. 늦은 시간에 어쩔수 없이 식사 하시게 되었다고 해서 식사 하시는 동안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뭐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개인의 식사 시간을 방해하는건 좋지 않은 일이지요. ^^ 식사 하시는 동안 전 기다리며 살 악세사리 물건들을 살펴 보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 사장님과 잘 아시는 분들이 오셧습니다. 새로 자전거를 구입하고자 오신듯 하시더라구요. 오시자 마자 사장님과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이야기를 하시기 시작하시는데 솔직히 그 사이에 끼긴 힘들겟더라구요. 그렇게 서로 이야기 하시다 보니 새로 구입할 자전거 부품 알아보고 이거저거 추천하는 분위기로 넘어 가게 되버리더군요. 사장님과 서로 잘 아시는 분들이니 이런 저런 이야기 주고 받으시는건 좋은데 저도 물건 구입을 위해서 온 손님인건 사실이고 자전거에 정비도 식사하는 미리 간간히 말씀을 드렸는데 어느 순간 부터 멀뚱멀뚱 기다리기만 해야되더군요. 결국 자전거 정비를 받기는 했지만 솔직히 정비 받는데 든 시간은 한 5분 정도 였고 사장님 식사 시간 부터 사장님 아시는 분들 자전거 골라주는거 까지 기다린 시간은 40분 정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장님의 사정도 있으시긴 하지만 그래도 제가 먼저 온 손님이었는데 지금 생각 하니 서운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사장님의 추천으로 라이트와 속도계를 구입을 하였는데, 일단 라이트가 구입후 집에 와서 살펴 보니 라이트 고정하는 부위가 좀 닳은것이 확연히 보이니 새거는 아니라는게 확실 하더군요. 그리고 속도계도 누적거리 표시가 되어 있는것이 새거가 아니었더라구요.
물론 제가 좋아서 샀고, 사장님께 물건 물어달라고 할것은 아니지만 일주일 정도가 지난 후에도 때떄로 맘이 불편하긴 합니다.
결론적으로 입문하려는 초보인 사람들이 찾아가 보기엔 좀 맘이 불편해지는 샾이었습니다. 아주 조금만 신경써주신다면 조금 멀더라고 찾아가 보고 더 좋은 구매자가 된다는 것 알아주시길 바라며, 단골인 분들 뿐만 아니라 초보이고 처음 가는 사람에게도 신경 써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써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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