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소비자이고, 소비자는 왕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우리의 생각일뿐 대다수의
샵들에게는 우리는 봉입니다.
외국에 비해 터무니 없는 가격을 주고 잔차를 사서 타고 다니는것도 속터지는
일인데 하물며 샵에서의 사람차별하는것을 보면 치가 떨립니다. 이런샵 망하라고
기원을 합니다.
아래에 샵들 리뷰를 보면 이런것이 서운했다, 가격을 다른곳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비싸다, 써비스가 엉망이다, 사람 차별한다, 등등..............의 내용이 대다수 입니다.
장사치가 사람별로 가격및 써비스에을 차등을 주는것은 고금이래 계속되어진 사실입니다.
이런 일을 어떠한 샵에서도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법으로 막을수는 없는일이니까요.
많은이들이 샵을 이용하고, 이곳에 대해 만족을 했다지만, 일부분들은 서운한 감정을 가지고 있을것 입니다.
이런일을 서운한 감정을 가지고, 샵 리뷰에 올리는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우리 회원들이 샵을 이용하면서 느낀점을 개인적인 판단으로 쓰는글을 올리는
곳이니까요. 이러한 글을 가지고 글쓴 회원에게 뭐라 한다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이 그러한 일을 겪지 않았다고 해도 몇몇분들이 그러한 일을 겪얶다면 비난을
받아 마땅합니다.
물로 이곳에서 좋은 써비스를 받고 그것에 좋은 감정을 가지신 분들도 많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하다고 서운한 글을 쓰신분들을 탓하면 안됨니다. 탓하시는 분들은 나쁜사람 입니다. 우리가 제대로된 소비자의 권리를 찿지 못함을 얘기한것을 탓한다는것은 탓한 사람이 소비자라면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탓을한 사람은 샵에 대해
만족을 느낀사람일텐데, 그러하다면 탓하지전에 사실을 확인을 해보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서운한글을 쓰신분을 탓하기 전에 그러한 샵이 아니다라고 생각이 되신다면 먼저 확인해 보세요.
소비자에게 잘못한것을 나무라는 샵을 탓하는것은 소비자 모임이라면 당연합니다.
그런것을 탓하지 맙시다.... 그런것을 확인도 안하고 탓하는것은 소비자가 아닙니다.
판매자의 대변인일뿐.................
샵들에게는 우리는 봉입니다.
외국에 비해 터무니 없는 가격을 주고 잔차를 사서 타고 다니는것도 속터지는
일인데 하물며 샵에서의 사람차별하는것을 보면 치가 떨립니다. 이런샵 망하라고
기원을 합니다.
아래에 샵들 리뷰를 보면 이런것이 서운했다, 가격을 다른곳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비싸다, 써비스가 엉망이다, 사람 차별한다, 등등..............의 내용이 대다수 입니다.
장사치가 사람별로 가격및 써비스에을 차등을 주는것은 고금이래 계속되어진 사실입니다.
이런 일을 어떠한 샵에서도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법으로 막을수는 없는일이니까요.
많은이들이 샵을 이용하고, 이곳에 대해 만족을 했다지만, 일부분들은 서운한 감정을 가지고 있을것 입니다.
이런일을 서운한 감정을 가지고, 샵 리뷰에 올리는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우리 회원들이 샵을 이용하면서 느낀점을 개인적인 판단으로 쓰는글을 올리는
곳이니까요. 이러한 글을 가지고 글쓴 회원에게 뭐라 한다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이 그러한 일을 겪지 않았다고 해도 몇몇분들이 그러한 일을 겪얶다면 비난을
받아 마땅합니다.
물로 이곳에서 좋은 써비스를 받고 그것에 좋은 감정을 가지신 분들도 많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하다고 서운한 글을 쓰신분들을 탓하면 안됨니다. 탓하시는 분들은 나쁜사람 입니다. 우리가 제대로된 소비자의 권리를 찿지 못함을 얘기한것을 탓한다는것은 탓한 사람이 소비자라면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탓을한 사람은 샵에 대해
만족을 느낀사람일텐데, 그러하다면 탓하지전에 사실을 확인을 해보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서운한글을 쓰신분을 탓하기 전에 그러한 샵이 아니다라고 생각이 되신다면 먼저 확인해 보세요.
소비자에게 잘못한것을 나무라는 샵을 탓하는것은 소비자 모임이라면 당연합니다.
그런것을 탓하지 맙시다.... 그런것을 확인도 안하고 탓하는것은 소비자가 아닙니다.
판매자의 대변인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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