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장님 꽤나 건조하고 뭐 그런 느낌...
장사에 그렇게 신경 안쓰는것 같더라구요...
머랄까, 왠지 아메리카풍의 그런 느낌이랄까? ㅎㅎ
부싱 깎고, 샥 좀 알아보러 갔었는데,
일단 가격이 알아봤던 다른 샵들보다 저렴했고요, <참고로 바닐라 샥>
모샵에서 1/2만원에 팔던 크랭크 스페이스 링두 꽁으루 하나 챙기구...
하여간 뭐 그렇게 돈벌려고 하시는 분 같지는 않았는데...
두어번 가보고 뭐라 말하는게 좀 웃기기도 하지만,
성격이 좀 털털한 분들이 다니시기에
딱 좋을것 같은 그런 느낌의 샵인것 같드만요.
집만 가까우면 자주 댕기고 싶은 그런 샵입니다.
근처분들 함 가보세요.
*얼마전에 마포 모샵에서 멜바 얘길 했더니,
요즘 멜바 장사 잘 않된다고 말하는것 같던데...
쫌 아쉽더라구요...
장사에 그렇게 신경 안쓰는것 같더라구요...
머랄까, 왠지 아메리카풍의 그런 느낌이랄까? ㅎㅎ
부싱 깎고, 샥 좀 알아보러 갔었는데,
일단 가격이 알아봤던 다른 샵들보다 저렴했고요, <참고로 바닐라 샥>
모샵에서 1/2만원에 팔던 크랭크 스페이스 링두 꽁으루 하나 챙기구...
하여간 뭐 그렇게 돈벌려고 하시는 분 같지는 않았는데...
두어번 가보고 뭐라 말하는게 좀 웃기기도 하지만,
성격이 좀 털털한 분들이 다니시기에
딱 좋을것 같은 그런 느낌의 샵인것 같드만요.
집만 가까우면 자주 댕기고 싶은 그런 샵입니다.
근처분들 함 가보세요.
*얼마전에 마포 모샵에서 멜바 얘길 했더니,
요즘 멜바 장사 잘 않된다고 말하는것 같던데...
쫌 아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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