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퐁소는 MTB를 시작하고 얼마 되지않아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시작한 것이 2002년 겨울 정도니까 그럭저럭 3년 넘게 이용한 샵이군요.
이곳 샵 리뷰에서도 좋은 평이 있었고, 지리적으로도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자주는 아니지만 꾸준히 이용한 편이었습니다.
어쨌든...
샵 리뷰를 쓰려니 부담되는 것이 사실 입니다.
사람마다 성격과 취향이 다 틀리기 때문에 같은 샵을 이용하더라도
느끼는 점이 다를 수 밖에 없으니까요.
간단하게, 그리고 최대한 개인적인 감정을 배제하고 말하자면(냉혹하게? ㅡㅡ+)
알퐁소는 '스텐다드한 샵' 이라고 생각됩니다.
풀어서 이야기하자면
'기본을 지키는 곳'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즉, 어처구니 없는 차별이나 바가지, 매출만을 위해서 쓸데없는 지출을 강요하는 태도
같은 것(기본에서 벗어난 일들)을 당할까봐 걱정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개인적으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느낌들은 최대한
제외시켜 버리고 하는 말이기 때문에 이용하시는 분들에 따라 더 좋은 느낌을
가지실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 제가 장점으로 꼽아볼 수 있는 것은
1. 용품과 의류, 악세서리가 풍부합니다.
2. 많은 분들이 장점으로 꼽고 계시는, 자가 정비 코너
3. 아래 층에 있는 등산용품점과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
정도가 되겠습니다. 근래에는 작업장(상품 판매하는 곳과 정비하는 곳이 분리되어
있습니다.)에 선반이 들어와 있어 부싱 같은 부품 가공도 가능하다고 하니
이것도 장점이 될 수 있겠군요.
굉장히 짜게 평가를 했기 때문에 칭찬 인지 비추 인지 헛갈리실 것도 같습니다. ^ ^;
헛갈리시는 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리자면...
최종적인 결론은 '좋은 샵'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처음 시작한 것이 2002년 겨울 정도니까 그럭저럭 3년 넘게 이용한 샵이군요.
이곳 샵 리뷰에서도 좋은 평이 있었고, 지리적으로도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자주는 아니지만 꾸준히 이용한 편이었습니다.
어쨌든...
샵 리뷰를 쓰려니 부담되는 것이 사실 입니다.
사람마다 성격과 취향이 다 틀리기 때문에 같은 샵을 이용하더라도
느끼는 점이 다를 수 밖에 없으니까요.
간단하게, 그리고 최대한 개인적인 감정을 배제하고 말하자면(냉혹하게? ㅡㅡ+)
알퐁소는 '스텐다드한 샵' 이라고 생각됩니다.
풀어서 이야기하자면
'기본을 지키는 곳'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즉, 어처구니 없는 차별이나 바가지, 매출만을 위해서 쓸데없는 지출을 강요하는 태도
같은 것(기본에서 벗어난 일들)을 당할까봐 걱정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개인적으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느낌들은 최대한
제외시켜 버리고 하는 말이기 때문에 이용하시는 분들에 따라 더 좋은 느낌을
가지실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 제가 장점으로 꼽아볼 수 있는 것은
1. 용품과 의류, 악세서리가 풍부합니다.
2. 많은 분들이 장점으로 꼽고 계시는, 자가 정비 코너
3. 아래 층에 있는 등산용품점과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
정도가 되겠습니다. 근래에는 작업장(상품 판매하는 곳과 정비하는 곳이 분리되어
있습니다.)에 선반이 들어와 있어 부싱 같은 부품 가공도 가능하다고 하니
이것도 장점이 될 수 있겠군요.
굉장히 짜게 평가를 했기 때문에 칭찬 인지 비추 인지 헛갈리실 것도 같습니다. ^ ^;
헛갈리시는 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리자면...
최종적인 결론은 '좋은 샵'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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