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은 동호인들의 휴식처가 될 수 있습니다.. 전 한뫼 동호인은 아니지만, 거기서 공구만 빌려서 제가 조립도 가끔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도 듣고 서로 교환도 합니다.
휠빌딩을 직접해서 교정공구가 없어서 교정만 맡기도 합니다.
휠빌딩 직접 해 보시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들어 간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한뫼는 제가 보기엔 그런 샵입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가면 언제든지 열어 주는 공간이라고 항상 느껴 왔습니다. 사장님은 장사보다는 그저 자전에 대한 열정과 애착이 남다른 분이고 돈에 대한 욕심을 없어 보였습니다.
샵에 대한 평가는 음식점의 음식 맛과 같아서 주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rickyoh56님께서 얼마나 섭섭한 마음을 가졌을 런지 모르지만, 넘어간 페이지를 다시 복사해서 올리면서 까지 비추하는 건 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 개인적인 시각입니다.
때론 넓은 아량도 필요하지 않습니까? 정말 X같은 샵이면 다시 안가면 그만이잖습니까??

전에 올라왔던 내용과 똑같네요...

뭔가 악의적인 글 내용이네요...앞 뒤 사정도 어수선하고..

이거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너무 악의적으로 이렇게 광고해서야...남 잘되는 꼴 못보는건지...저는 응암동에서 여러번 일부러 갑니다..기술력 그만한곳 별로 못봤습니다..사장님의 자전거에 대한 열정도 남다르시구요..같은 내용을 두번씩 올리는 의도가 너무 보기 안좋습니다...

좀 심해보입니다. 나름대로 기분이 오죽 안좋으셨으면 그럴까... 싶기는 합니다만..

어떻게 6월2일글하고 그렇게 똑같은지.....

이건 뭔 뻘짓인지...참..역시나..비공개의 행렬..ㅎ

저도 본듯한 글이네여.....^^ 이런,,,,,,

한번 쭉 둘러보니 이분의 글은 마치 리포터인양 쓴 글이더군요. 결론은 일산에는 갈만한

가좌 지나서 출판단지쪽가면 갈대밭 천지던데...
왜 갈대가 없을가...ㅠ ㅠ.
누가 갈대밭 모두 갈아엎어 쑥대밭 만들었나보네... 자연을 살립시다 !!!

한뫼는 제가 무척 좋아하는 샵입니다. 샵 동호회 활동은 사정상 안하지만 가끔 가면 기분좋습니다. 제 기억에 아래쪽의 글에서 '숨겨진 보석과 같은 샵'이라고 리플 달았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rickyoh56님께서 나름대로의 판단기준으로 소비자 평가 해주신 것 존중합니다.
사실 부정적인 평가에 걱정은 되지만 크게 우려하지는 않겠습니다. 실제 가본 분들이 스스로 평가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실 제가 아는한 한뫼샵 사장께서는 이런 평가에 별로 걱정할 것 같지 않습니다.
평소처럼 자신의 색깔과 소신대로 라이더들을 대하고, 샵을 운영할테니까요.

파주출판단지에 있는 출판사에 다닙니다만...
낭설인지는 몰라도 갈대가 잘 안자란다는 소릴 들은것 같습니다.
토질이 문제인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잔차 얘기가 갈대 얘기로 삼천포로 빠져서 좀 그렇긴 합니다만.... 헤헤헤

이상한 것이 일산 한뫼 엡티비는 찾는 사람들과 동호인들이 점점늘어나고 있습니다. 샾 사장님도 1주일에 한번은 꼭 라이딩을하고, 각종 대회에도 나가십니다. xx56님이 이야기한것은 요즘 좋은 소문이난 한뫼 샾에 초치기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확실항 것은 점점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고요 본인이 직접 다양한 자전거 장비를 사용해보고 사용경험에 대한 다양한 경험/ 추천을 아끼지 않는다는것입니다. 다른 곳에서 구입한 자전거라하더라도 동호인 것인 정성껏 봐주십니다... 그런샾 없습니다.

anezek님의 글에 100% 동의 합니다.
저 역시도 한뫼 엠티비 사장님을 잘알고 있습니다만,
rickyoh56님이 쓴 글에는 다분히 감정과 악의적인 소지로 계속 글을 복사해서 옮기는것 같습니다.

마니 기분 나빴나 보군요... 한뫼가족(?)도 많은것 같네요...

VM4652님의 답글이 비아냥조군요...나이 50이나 먹어서 할일없이 리플다는거
아니고 또 한뫼가족이라니..한뫼샵에서 리플다는걸로 일괄 매도를 하는군..
이래서 얼굴보고 얘기해야 한다니까요... 누군지 얼굴좀 보고싶네..

이런 악성글은 관리자님이 얼른 지워야는거 아닌가요?? 당근 먼저 올린글도요...4652님 세상을 너무 까칠하게 보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