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 이샾에서 구입하지는 않았지만
몇가지 필요한 용품들이있어 가끔 들렀었습니다....
자전거판매외에는 별 관심이없고 그냥 대충 돈내고 가져가라는 인상을 받고는있었으나(평상시에...) 오늘은 피가 꺼꾸로 솟았습니다....
우선 전화로 샾 사장님과 재고확인 전화하고 재고가있다고하여 바로 가겠다하고 차를 움직였습니다... 근데 하필 민방위훈련을 하는 바람에 성산대교 다리위에 30분이상 갇혀있었습니다.
어렵사리 1시간 정도 걸려(평소에는 20분정도?)서 도착했는데 사장님은 않계시고 부인만 계시더군요,,, 사실 존칭도 쓰고싶지 않으나 꾹 참고 리뷰글 쓰는겁니다.
1시간 전에 사장님과 재고확인전화하고 물건 구입하러 왔다고했더니,,,,, 구입물품은
디스크로터볼트....귀찮다는듯 사장님 않계셔서 난 모른다하며 밖으로나가 다른손님 딸랑이 달아주시더군요..
전 너무 기가막혀, 한두번 오는 샾도 아니고 모르시면 사장님께 전화하셔서 어디있는지 찿아봐주시면 않되겠냐고했습니다. 여기까지 전화미리통화하고 1시간이상 걸려서 힘들게왔다고.... 어쨌든 사장님이 없어서 난 몰라요하며 짜증내며 다시 딸랑이 작업...
저두 결국에는 뚜껑이 열려서,,,
지금 당장 전화해보세요 하며 약간의 언성을 높였습니다.
그러자 사모님이 약간 움찔하시며 딸랑이 작업을 멈추고(십자드라이버로 조이기만하면되는 작업...) 전화하시더군요...
사장님을 바꿔줘서 이러한 사정을 얘기했더니 사장님 마저도 별로 미안한 느낌도없이 다시 부인과 통화를 하더니 1분만에 물건을 찿아줬습니다....
인터넷에는 한셋트당 4,000원 이라고 되어있어 2셋트면 8,000원이죠? 했더니 전화로
바깥사장님께 물어보더군요... (제품에는 5,000원 가격표가 붙었더군요) 그런데도 표정과 행동은 의심스러운 눈빛이길래 정의심되면 이 가게 홈페이지에가서 확인해보라고했더니 물건들고 씨씩거리며 컴퓨터앞에 앉아서 겨우 확인해보더니 8,000주세요하길래 8,000원 계산하고 나오는데 인사는 커녕 싸늘한 눈빛으로 쳐다보시더이다....
몇번을 가면서 친절한 사람에게는 친절한 모습을 봤지만 짜잘한 용품을 사러간 사람에게는 가게에 들어오는지 나가는지 신경도 안씁니다.. 이런 느낌을 받은 샾을 몇번씩이나 간것은 제책임이나, 앞으로는 자전거를 부셔버리면버렸지 이 샾에는 절대로 안간다고 다짐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몇가지 필요한 용품들이있어 가끔 들렀었습니다....
자전거판매외에는 별 관심이없고 그냥 대충 돈내고 가져가라는 인상을 받고는있었으나(평상시에...) 오늘은 피가 꺼꾸로 솟았습니다....
우선 전화로 샾 사장님과 재고확인 전화하고 재고가있다고하여 바로 가겠다하고 차를 움직였습니다... 근데 하필 민방위훈련을 하는 바람에 성산대교 다리위에 30분이상 갇혀있었습니다.
어렵사리 1시간 정도 걸려(평소에는 20분정도?)서 도착했는데 사장님은 않계시고 부인만 계시더군요,,, 사실 존칭도 쓰고싶지 않으나 꾹 참고 리뷰글 쓰는겁니다.
1시간 전에 사장님과 재고확인전화하고 물건 구입하러 왔다고했더니,,,,, 구입물품은
디스크로터볼트....귀찮다는듯 사장님 않계셔서 난 모른다하며 밖으로나가 다른손님 딸랑이 달아주시더군요..
전 너무 기가막혀, 한두번 오는 샾도 아니고 모르시면 사장님께 전화하셔서 어디있는지 찿아봐주시면 않되겠냐고했습니다. 여기까지 전화미리통화하고 1시간이상 걸려서 힘들게왔다고.... 어쨌든 사장님이 없어서 난 몰라요하며 짜증내며 다시 딸랑이 작업...
저두 결국에는 뚜껑이 열려서,,,
지금 당장 전화해보세요 하며 약간의 언성을 높였습니다.
그러자 사모님이 약간 움찔하시며 딸랑이 작업을 멈추고(십자드라이버로 조이기만하면되는 작업...) 전화하시더군요...
사장님을 바꿔줘서 이러한 사정을 얘기했더니 사장님 마저도 별로 미안한 느낌도없이 다시 부인과 통화를 하더니 1분만에 물건을 찿아줬습니다....
인터넷에는 한셋트당 4,000원 이라고 되어있어 2셋트면 8,000원이죠? 했더니 전화로
바깥사장님께 물어보더군요... (제품에는 5,000원 가격표가 붙었더군요) 그런데도 표정과 행동은 의심스러운 눈빛이길래 정의심되면 이 가게 홈페이지에가서 확인해보라고했더니 물건들고 씨씩거리며 컴퓨터앞에 앉아서 겨우 확인해보더니 8,000주세요하길래 8,000원 계산하고 나오는데 인사는 커녕 싸늘한 눈빛으로 쳐다보시더이다....
몇번을 가면서 친절한 사람에게는 친절한 모습을 봤지만 짜잘한 용품을 사러간 사람에게는 가게에 들어오는지 나가는지 신경도 안씁니다.. 이런 느낌을 받은 샾을 몇번씩이나 간것은 제책임이나, 앞으로는 자전거를 부셔버리면버렸지 이 샾에는 절대로 안간다고 다짐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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